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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쟁의 목격자

앙투아네트 메이 저/손희경 역
생각의힘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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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먼로를 닮은 미모의 여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그녀는 미국의 언론인이자 종군기자로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콩고내전, 베트남전쟁을 몸소 뛰면서 전쟁의 긴박한 현장을 직접 취재했고, 수많은 특종과 생생한 기사를 통해 전쟁의 참상과 고통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애썼다.

특히 한국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으로 와 약 6개월 동안 한국의 참상의 알렸는데, 이때 보도한 <자유를 위한 희생War in Korea>으로 퓰리처상 국제 보도 부문에서 여성 최초로 수상을 한 것이다.

‘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말도 히긴스가 처음 쓴 기사에서 유래했다. 한국 해병대 1개 중대가 북한군 대대병력을 궤멸시킨 통영상륙작전을 보도하면서 남긴 “그들은 귀신도 잡을 수 있겠다They might capture even the devil”라고 했던 기사였다.

종군기자로 전쟁과 싸우면서도 남자들의 세계에서 여자로서 싸우기도 했다. 그녀는 한국전쟁을 취재한 300여명의 기자 중 유일한 여성이었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쫓겨나고, 배제되는 현실을 세상에 알리고 바꾸려 노력했다.

여성도 남성과 동일하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제되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가 기자로서만이 아니라 여성으로서도 존경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녀의 기사에는 진솔하고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쟁의목격자 #책리뷰 #역사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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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자아 | 기본 카테고리 2019-10-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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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료실에서 만난 붓다

마크 엡스타인 저/김성환 역
한문화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불교명상과 심리치료로 일깨우는 자기 치유의 힘.

명상 은 혼자하는 치료이며, 심리 치료는 둘이하는 명상이다.

잠재된 치유 능력을 일깨워 자기 자신의 의사가 돼라.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나 자신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갖고
세상 속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
깨어 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진정으로 보물 같은 책이다.”
― 로버트 서먼, 콜롬비아대학 인도-티베트 불교학과 교수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 치료에 불교의 팔정도八正道를 접목했다는 것이다.

여기서의 팔정도는 불교의 수행법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료실을 찾는 이들이 ‘자기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고 다스리기 위해 가져야 하는 주요한 태도들’에 팔정도에서 빌려온 여덟 개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자신과 사물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힘인 ‘올바른 견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내면을 관찰함으로써 드러나는 ‘올바른 의도’, 주어진 순간에 최선의 행동을 찾는 ‘올바른 행동’, 자신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올바른 말’, 삶의 불확실성을 즐기는 방식으로서의 ‘올바른 집중’ 등으로 풀어내 불교 수행자의 덕목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자기 치유의 태도로 제시한다.

프로이트 심리학으로 대표되는 서양 정신의학을 공부한 정신과 의사이자 동양의 정신 수행법인 불교 명상을 오랫동안 지속해 온 저자는 불교와 심리 치료의 공통점을 매개 삼아 심리 치료에 팔정도의 가르침을 적용시킨다.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불교 철학, 심리학 분야의 책들을 선호해 왔다.

습관적으로 회피하거나 억눌러 온 고통과 내면의 아픔 같은 문제들로 주의를 환기시켜 주기 때문이다.

자주 후회했고 금방 실망했다. 즐거움 앞에선 쉽게 흐트러졌고 슬픔 뒤엔 곧잘 무너졌다. 하지만 더이상 그러고 싶지 않다.

그때마다 반성한다며 너저분한 감정을 뒤적거리는 피곤한 일도 반복하고 싶지않다. 조금 더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알 수 없는 내 행동과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을 분석하고 정리정돈 해야 했다.


이 책을 정독하고 나면 붓다와 프로이트가 공통으로 중시하는 ‘현실 직시’, 즉 두려움 없이 자신의 내면세계와 대면함으로써 무의식 깊숙이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고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데에까지 나아가게 해 준다.

?? 책속으로 :

빈손으로 세상에 돌아와
맨발로 떠난다네
내가 왔다가 가는
두 간단한 사건
그것이 얽혔던 것뿐이지

- 일본의 선승 코잔 이치교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신의학 #진료실에서만난붓다 #책 #마크엡스타인 #뉴욕 #정신과의사 #붓다 #석가모니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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