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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스케치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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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펜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아서 L. 겁틸 저/수전 E. 메이어 편/권루시안 역
진선아트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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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아름다움을 그리다.

이 책은 육면체, 원기둥, 구 등 기본 도형의 표현방법 점,선,면의 표현기법 형태와 질감, 세부묘사 재료의 사용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전 세계 미술학도의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는 펜 스케치 안내서이다. 재료와 도구부터, 명암 넣는 법, 세부 묘사 기법 등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펜화 그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펜화는 붓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섬세함이 있다.

예리하고도 정확한 묘사, 풍부한 질감의 표현 등 펜 그림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다.

한번 그리면 지우지 못한다는 일필휘지의 매력마저 덧붙여지니 펜화는 그야말로 그 만의 특성이 강력하다 할 수 있다.

이 책은 1930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펜화의 교본, 혹은 고전이다.

그만큼 기본에 충실하였고, 실례도 많이 들어 초심자 뿐 아니라 전문가들도 한 권씩은 소장하여 필요할 때마다 들춰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기본 재료부터 구도, 명암 등을 비롯해 유명화가들의 작품까지 수록해놓아 필요한 부분만 그때그때 발췌해서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듯 하다.

사실 나는 이제까지 펜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했었다. 전시회를 가도 대부분 유화나 수채화 혹은 한국화 일색이라 펜그림은 습작처럼 느껴지기까지 했었는데, 무지한 나를 일깨워준 책인 것 같아 무척 고맙다.

명인들의 펜화를 한장씩 감상해보며 펜화의 매력에 다시 빠져본다.

#펜스케치마스터컬렉션 #책리뷰 #책 #글 #미술 #그림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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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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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장 노엘 파비아니 저/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김모 역/조한나 감수
한빛비즈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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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은 과학이다.

정확한 관찰에서 시작하며 의사들 사이의 의견교환은 의학발전에 필수이다. #이본루시드

의학이 걸어가는 역사를 보면 의학이 추구하던 최고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 목표는 바로 ‘의학이 진정한 과학으로 인정받는것’ 이었다.

미신이나 다름없었던 원시적 주술 치료에서 시작되었지만 어떤 분야보다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병자들을 치료한 이들의 눈부신 업적과 고난의 스토리를 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옛날에는 민간요법이나 터부 (taboo) 에 의해 무지한 인간들이 벌에 쏘이면 된장을 바르고 홍역에 걸렸는데 기도를 하면 치료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 무지한 인간들에게 의학 기술자및 과학자들은 끊임없는 실험과 연구로 많은 사람들을 살려냈다.


지금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연구실에서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이 진정한 사회의 기초초석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 책이었다.

인문학자들은 사람을 살릴 수 없다. 하지만 기술자와 과학도들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그리고 경험이라고 다 맞는건 아니다.” 라고 말한 #히포크라테스 는 자신의 원칙을 지키면 120세까지 살아다고 한다.

1. 해를 끼치지 않는다
2. 악행은 선행으로 치유한다.
3. 절제하며 산다.
4. 무슨 일에나 때가 있다.

우리 모두 히포크라테스 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 책속에는 :

19세기 의학계를 뒤흔들며 근대의학이 근간이 된 네가지 중요한 발견.


1. 파스퇴르와 코흐의 미생물학과 무균처리
2.웰스와 심프슨의 마취법
3. 뢴트겐의 X선
4. 클로드 베르나르의 실험의학


#장노엘파비이니 #만화로배우는의학의역사 #과학 #기술 #공학 #책 #글 #책리뷰 #책읽는어린왕자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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