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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0-10-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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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탄력적 습관

스티븐 기즈 저/김정희 역
한빛비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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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習慣)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상황에서 반복된 행동의 안정화 또는 자동화된 수행을 말한다.

좁은 의미로는 반복에 의한 근육 운동이나 건(腱) 운동이 정형화되는 것을 말하지만,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식사나 수면 습관, 풍속·문화 등 넓은 관습에 대해서도 습관이라고 한다.

우리는 매년 초에는 그럴듯한 계획을 번지르르하게 세운다. 하지만 작심삼일로 실행을 하지 못하고 다시 나쁜습관에 빠져서 게을러 진다.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완벽하게 살지 못한다. 그저 자신 혹은 타인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척, '다 괜찮아'라는 가면을 쓸 뿐이다.

오늘도 매일매일 독서,운동 하기로 해놓고 당신은 가만히 아무생각 없이 “괜찮아” 하면서 누워 있는가.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 #스티븐기즈 는 변화무쌍한 삶에 우리의 습관을 완벽히 적응시키는 비결로 ‘탄력성’을 제시한다.

매일 다른 하루하루를 위해 선택지를 넓히고, 그날의 상황에 최적화된 목표를 달성하게 하자는 것. 그렇게 하면 모든 돌발적인 상황에 대응하면서도 매일매일 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탄력적습관 실천 키트이다. 매일매일 점수를 낮이도에 따라 1단계의 낮은 난이도를 ‘미니’, 2단계의 중간 난이도를 ‘플러스’, 3단계의 어렵지만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난이도를 ‘엘리트’로 자신을 평가할 수 있다.

만사 귀차니즘으로 계획했던 일을 실천 못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 책속으로:

첫째, 탄력적 습관은 매일 실행해야한다.
둘째, 탄력적 습관은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단계가 수평적, 수직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셋째, 탄력적 습관은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
넷째, 탄력적 습관을 위한 활동은 한번에 세 가지를 넘지 않는다.

#도서협찬 #습관 #체험단 #글 #한빛비즈 #습관책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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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피크 | 기본 카테고리 2020-10-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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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포스트 피크 거대한 역전의 시작

앤드루 맥아피 저/이한음 역
청림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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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은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MIT기계공학 출신인 저자 #앤드루맥아피

역시 공대 출신이 책을 쓰면 깔끔하고 논리적이다. 문과 출신들이 쓴 감성적인 책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원제는 More from Less: The Surprising Story of How We Learned to Prosper Using Fewer Resources―and What Happens Next 이다.

이 긴글을 자세히 읽어볼 사람은 없겠지만 2020년, 전 세계 인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충격과 공포에 떨고 있다.

과거 페스트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이 21세기에 다시 창궐하는 모습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으나 이는 우리가 마주한 현재가 되었다.

태풍, 지진, 폭우와 산불 등 인간의 힘으로 대응할 수 없는 치명적인 전 지구적 위협을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마주한다.

우리가 이룩한 현대의 모든 문명이 무너져 폐허에 파묻히는 날이 올까?

“인류가 자신의 근력과 창안물이 줄 수 있는 것 이외의 다른 방어 수단 없이 살아가던 시대와 비슷하다. 그런 조건에서 산업은 설 자리가 없으며 따라서 지구엔 그 어떤 문화도 없을 것이고 최악은 두려움과 폭력적인 죽음의 위험에 끊임없이 시달리는 것이다. 외롭고, 가난하고, 비참하고, 야만적이고, 짦을 것이다.

-토머스 홉스 < 리바이어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은 과거부터 인간의 욕망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인류가 일으킨 지구온난화 문제 그리고 가난,질병,영양부족, 공동체 해체를 비롯하여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것들과 계속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질문한다.

∨ 현존하는 생물은 정말 멸종 위기에 처했는가?
∨ 전 세계 불평등은 계속 늘고만 있는가?
∨ 지구를 훼손하지 않고 성장하는 방법은 없는가?
∨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평소 먹고 살기 바빠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당신은 생각해 보았는가.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면 인류는 종말을 맞이 할 수도 있다.

무튼 이 책에서 저자는 지구온난화, 무분별한 멸종 동물 남획,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이 질주할 때 뒤에 남겨지는 지역 공동체 같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도 논의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더 심도 깊은 주제를 다룬다.

실제로 우리가 지구를 더 잘 지켜나가고,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기술 발전, 자본주의, 반응하는 정부, 대중의 인식을 낙관주의의 네 기수라고 부르며 이 기사들이 제 역할을 다한다면 상상 그 이상의 장밋빛 미래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풍요로우면서 더 환경 친화적인 미래가 우리 눈앞에 펼쳐질 것인가. 그것은 아직 미지수이다.

인간이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버리지 않는 이상 인간은 우주에서 가장 큰 쓰레기 일 것이다.

?? 책속으로:

부유한 세계의 중산층 중에 불공정한 대우를 받아왔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은 것도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또한 제2의 기계시대로 더 깊숙이 들어가고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이라는 두 기수가 전 세계를 계속 질주함에 따라서, 이 느낌이 더욱 강해질 것처럼 보인다.

단절은 어느 정도는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이라는 구조적이면서 일반적인 힘이 신뢰, 호혜, 그리고 매티스가 말한 “더 큰 무언가에 속해 있다는 느낌”을 주는 대신에 분노와 소외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증가하고 있다.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은 직접적·간접적으로 ‘단절’이라는 현상에 기여한다.

#추천책 #포스트피크 #거대한역전의시작 #책 #글 #청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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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20-10-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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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드코어 히스토리

댄 칼린 저/김재경 역
북라이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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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는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행정적인 체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상호 연결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기능해야 하며 어디 한 군데도 고장 나도 전체가 멈출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체계는 압력이나 고장,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어느 정도 유연성과 잉여성이 있다. 다시 말해 체계는 회복 탄력적이다.

하지만 이런 회복 탄력성이 과도한 압박을 받으면 마치 전염병처럼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해 전체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회복탄력성이 없이 과도한 압박을 받고 있다. 경제는 폭망이고 부동산을 잡겠다던 #문재인 정부는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올라서 나같은 소시민은 집 한 채 마련하기도 벅차고 힘들다.(요즘 사람들이 부동산 ,경제 신문을 구독하는지 모르겠지만 자세히 신문을 봐라.)

또한 위에서는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위협하고 우리나라 국민이 화형 당해 죽고 있는데 현 정부는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나라의 수장은 한가하게 문화예술 공연 구경을 하고 있는 현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는데 관광 상품권을 나눠준다면서 관광을 독촉하는 이 정부는 정신이 있는 것일까 생각이 든다.

각설은 그만하고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전쟁사, 흑사병 같은 과거 역사를 되내이면서 인류의 종말을 어떻게 막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혜안을 알려준다.

역사를 좋아하고 인류문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당신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책이다.

종말의 역사에서 생존의 답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현 정부를 찬양하는 사람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좌파정권이 나라를 잡으면 필자 같은 소시민들만 힘들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역사는 늘 반복되니까...

?? 책속으로:

사실에 기반을 둔 실제 역사와 증명할 수 없는 추측에 기반을 둔 공상 사이에는 얇은 종이 한 장 차이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수많은 이름과 날짜가 기록된 실제 역사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온갖 가정과 대안이 마주치는 바로 그 지점을 살아가고 있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경제위기 #경제대공항 #하드코어히스토리 #북라이프 #역사서 #역사 #종말 #댄칼린 #핵 #전쟁 #세계사 #전염병 #강추책 #무능한좌파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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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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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곰의 미국 주식 따라 하기

불곰,김지훈,이상언,박종관,박선목 공저
포레스트북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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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뛰어난 항해술을 가졌다고 해도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다.

당신은 언제까지 돈 한푼 안되는 문학책이나 한가하게 보고 있을 것인가. 지금 우리는 이 책에 주목해야 한다.

왜 미국 ???? 주식을 사야 할까?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디즈니와 넷플리스를 보고,나이키를 신고,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유튜브,구글,어도비를 사용하고 이틀에 한 번 고상하게 스타벅스에 가고, 심지어 아마존에서 직구까지 한다.

주식투자는 요행을 바라거나 뜬구름을 잡아서는 안 된다. 먹고 자고 일하고 노는, 일상생활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 책은 해외 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안내서로, 그중에서도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 분석 방법, 종목 발굴 방법을 담았다.

한마디로 미국 주식시장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그런데 항해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항해의 목표를 이룰 수도 없고 육지를 찾아갈 수도 없다.

그저 해와 별자리를 보며 나아간다면, 완전히 엉뚱한 곳만 헤매다가 표류할 가능성이 크다.

불곰의 까다로운 투자 원칙에 따라 엄선한 산업별 총 기업 정보가 담겨 있고 특이한 점은 시가총액이 큰 기업에 주목했다는 것이다.

시가총액이 큰 기억은 재무구조가 안정적일 가능성이 클 뿐 아니라, 미국 기업은 시가총액이 커도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면서 매출과 이익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해외 주식 거래를 위한 계좌 개설부터 환전, 관련 세금까지 기초적인 정보를 담아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야후파이낸스에서 종목 정보를 찾아 분석하는 법, 사업보고서와 콘퍼런스콜 이해하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 실전에 나설 수 있게 했다.

이 책으로 당신은 미국이라는 큰 바다로 나설 준비는 끝났다. 월척을 가득 싣고 돌아오는 남의 배만 하염없이 바라볼 것인가, 그 배에 직접 올라탈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책속으로:

콘퍼런스콜(Conference call)은 기업이 분기별 실적을 발표한 후에 CEO, CFO 및 회사의 주요 임원진이 그 실적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는 전화회의를 말한다.

다시 말해 분기별 실적 결과에 대하여 투자자들이 수긍할 수 있도록 기업의 좋은 실적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경영을 할 것임을 강조하고, 나쁜 실적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분기별 기업설명회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가치 있는 투자정보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수익 콘퍼런스콜이다. 그러므로 관심 종목이 있다면 콘퍼런스콜이 이루어지는 분기별 실적 발표일(Earnings date)을 사전에 숙지하고 발표 즉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미국주식 #불곰의미국주식따라하기 #불곰 #포레스트북스 #주식 #강추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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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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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 때문에 미치지 말자

박선인 저
지식과감성#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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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는 지옥이다. 하지만 미치지는 말자.

이 책은 미) 컴벌랜드대학 가족상담학 석사 출신이자 현재 7세와 5세, 두 아들을 키우는 행복한 엄마 #박선인 저자의 책이다. ( 과연 행복한 엄마일까는 의문이 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 때문에 미치지 말고 화를 안 낼 수는 없지만 분명 줄일 수는 있다고 한다.

오늘도 그들은 인스타그램 피드에 아이와 행복한 척 하고 내 아이는 이리 똑똑하고 잘난 아이라고 사진을 찍어서 피드에 올린다.

SNS에서 라도 행복한 척 하면서 위안을 삼는 아줌마들을 우리는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뉴스에는 육아 우울증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아이엄마들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건강한 식단을 고민하고 몇 시간씩 요리해서 식탁에 차려보지만 아이는 잘 먹지 않는다.

안타까움으로 아이를 어르고 달래던 엄마는 결국 "그럼, 먹지 마!"라며 식탁을 부수듯이 치워버린다.

아빠는 몇 달을 준비해서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떠났다. 세심한 일정과 충만한 의욕을 안고 출발했지만, 공항에서부터 짜증이 치솟고 아이들을 닦달하고 화내고 후회하는 것으로 여행은 마무리된다.

이것이 육아의 현실이다.

우리는 ‘잘’을 잘못 해석하면 육아가 너무 힘들어진다. 아이가 골고루 먹어야, 키가 커야, 성적이 좋아야, 좋은 대학에 가야 잘 키우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마음이 편안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잘 산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꼭 ‘잘’ 해야만 할까요? ‘그냥’ 해도 ‘좀’ 해도 괜찮을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말 안듣는 미운 세 살이라는 말도 있다. 육아 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 인 #육아맘 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때문에미치지말자 #육아맘소통 #책 #글 #지식과감성 #육아전문가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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