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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생처음 서핑

김민영 저
티라미수 더북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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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설이지 말고 모든 시도하라.

서핑에 입문한 지 5년째, ‘힙한’ 취미를 즐기는 저자답게 그가 종사하는 업종도 힙하다. 저자의 직업은 방송국 디지털 피디이다. 그러나 멋들어진 명함 뒤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망망대해처럼 막막하기만 하다.

기존 피디와도 다르고 그렇다고 기자도 아니고, 하지만 저널리즘을 다루는 혼돈의 포지션.

게다가 정해진 매뉴얼도, 사수도 없는데 매일 여기저기서 문제는 빵빵 터지고, 결과는 잔혹하리만치 빠른 속도로 날아와 꽂힌다.

어디 그뿐이랴. 인터뷰라도 할라치면 “TV에 나오냐”는 소리를 듣고 또 듣기 일쑤다. 유튜브가 대세 미디어로 떠오른 지금도 그러니 처음 일을 시작했던 6년여 전에는 어땠을까?

이렇게 막막할 때마다 그는 바다를 찾고, 그때마다 눈 코 입 온몸 구멍구멍에 들이치는 짜디짠 바닷물과 싸워가며 오히려 힘을 얻는다.

이 책의 저자 #김민영 은 취준생 때는 합격과 불합격의 압박 때문에, 회사에 들어간 다음에는 미래가 없는 비정규직의 불안정성 때문에 불면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래서 서퍼 ???♀? 가 되었는데 그전의 무엇 때문에 그토록 힘들어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한다.

저자는 책 말미에 우리에게 말한다.


지나간 파도을 곱씹지 않듯 , 지나간 것은 지난간 대로 흘려보낼 수 있게 된다. 바다를 대하듯 삶을 대할 수 있게 됐다. 잘 못해도, 물에 빠져도 , 파도에 말려도 괜찮다고... 그게 바다 ?? 고 세상이고 삶이라고...

실패가 두려워서 넓은 바다로 나가기를 주저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진짜 실패가 아닐까.

파도에 얻어터지고 바닷속 바닥을 셀 수도 없이 찍고 나오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다 보면 비단 서핑뿐만 아니라 해보고 싶었던 일, 이루고 싶었던 꿈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시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불끈 솟아난다.

우리는 실패가 두려워 뭐든 시작하기 두려워 한다. 하지만 일단 시작해 보면 그 두려움은 사라진다. 이 책과 함께 실패를 하든 뭐가 되었든 시작해 보면 어떨까.

?? 책속으로:


바다에 나가지 않으면 짠물을 먹을 일도, 파도에 온몸을 강타당할 일도, 엎어지고 다칠 일도 없다. 하지만 그러면 바다 위에서 무지개를 볼 일도, 자연의 광대함을 느낄 일도, 아주 잠깐일지언정 물마루 위에 올라서서 바다를 내려다볼 일도, 파도를 잡아탔다는 쾌감을 느낄 일도 없다.

파도가 영 안 잡혀서 바다에 들어가기 싫어지면, 스스로에게 말한다. 파도를 잡든 안 잡든 우선 바다에 나가자고. 실패든 성공이든 모든 것이 거기 있다고.

?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난생처음서핑 #책 #글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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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0-08-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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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린 다시 여행하게 될 거야

김나영,김영미 등저
두사람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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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여행을 다시 생각하다.


이 책은 여행 작가 10인이 추억하는 지난 여행의 애틋함, 그리고 다시 떠나게 될 앞으로의 꿈결같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엔솔로지다.

오아시스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렌소이스 사막에서부터, '청춘'이란 단어와 꼭 어울리는 루앙프라방, 설명이 필요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쿠바 아바나, 구슬픈 기타 선율이 들리는 듯한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싱그러운 가득한 파리의 식물원, 야생 바다거북을 이웃처럼 만날 수 있는 하와이 해변, 길을 헤매도 행복한 베네치아의 복잡한 골목까지...

누구나 한 번쯤 가보았을, 아니 꿈꾸었을 다채로운 여행지와 그에 얽힌 이야기가 담겼다.

“여행에서 나는 평생 함께할 친구를 만났고, 자유의 참맛을 알았으며, 내가 진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다. 그 행복을 알고서야 떠나기 전의 불안함과 두려움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 깨달았다. 그다음부터였을까.

인생의 고비마다 나는 곱씹는다. 이 고통을 넘기면, 저 육중한 불안의 문을 열어젖히면 다음은 마냥 환할 거라고. 그럼, 얼른 그 문을 열고 싶어 안달이 난다.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세상엔 빛과 어둠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그리고 환한 빛 속에서 얻은 용기와 에너지가 어두운 시기를 버틸 인내와 근성으로 치환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우리는 괜찮을 것이다. 다시 여행하게 될 것이다. “

코로나 이후 모든게 마비 되었다. 여행사는 문을 닫고 심지어 호텔도 문을 닫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행은 저자의 말처럼 반복되는 일상, 단조롭고 평범하기만 한 이 생활에 다채로운 색깔을 칠하는 경험이다.

다채로운 색깔을 칠하면서 경험이 쌓일수록 사람은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특징은 짧고 간결한 글속에서 우리가 동경하는 세계의 모습이 빠르게 빨려 들어간다. 마치 그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처럼...

코로나 이후 여행을 못가서 답답했는데 행복한 여행을 책속에서 상상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는 없지만 대리 만족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 책속으로 :


바다를 건너 야만 멋진 여행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 순간의 작은 행복에 집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작고 빛나는 행복을 차곡차곡 모아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여행 같은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우린다시여행하게될거야 #두사람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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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8-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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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영자가 알아야 할 문제해결의 모든것 아마존에서 배워라

사토 마사유키 저/황혜숙 역
센시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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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심히 일하는데도 다른 동료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투덜거리는 사람.

‘우리 상사는 자신의 비위를 맞춰주는 부하만 편애해’, ‘효율적으로 일을 빨리 끝내봤자 월급만 적어질 뿐이야 ‘ 등 이런 다양한 형태로 회사의 부당한 평가에 불만을 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 직원도 스트레스지만 이런 불만을 품고 있는 멤버를 인솔해야 하는 리더도 머리에 지진이 난다.

하지만 경영자의 책상 위에는 항상 풀어야 할 문제들이 놓여있다. 매출, 성장, 인재, 조직….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이익을 낼 것인가이다.

회사는 지속해서 성장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익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회사의 덩치에 따라 달라진다. 1인 기업 앞에 놓인 문제와 세계적 기업 앞에 놓인 문제는 양도 다르고 난이도도 다르다.

문제가 달라지면 경영자가 찾아야 할 해결책도 달라진다. 이렇듯 회사의 성장은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단계별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회사는 성장하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는 성장이 멈추기 때문이다.

건설회사의 현장 소장으로 있는 필자는 권리를 누리는 만큼 책임감이 강하다.

현장에서 이익이 나오지 않으면 사장에게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 그만큼 리더의 자리는 외롭고 고독하다.

이 책으로 진정한 리더는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배운 계기가 된 책이다.1인 회사든,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이든, 세계진출을 앞둔 기업이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영자가알아야할문제해결의모든것아마존에서배워라 #센시오 #사토마사유키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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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0-08-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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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과 칼

임해성 저
안타레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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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은 생각과 관습을 버려야 한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자초한 상처나 그 밖의 병에 대해 타인의 손으로 가해진 것만큼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 니콜로 마키아 벨리

이 책은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말’과 오다 노부나가의 ‘칼’이라는 두 가지 상징을 통해 인류 역사가 중세의 굴레를 벗어나 근세로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살피는 책이다.

이어령 선생님은 “과거를 알고 싶다면 검색을 하고, 현재를 알고 싶다면 사색을 하고, 미래를 알고 싶다면 탐구를 하라”고 말씀 하셨다.

이를 달리 보면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간에 무언가를 알고 싶다면 ‘질문’을 하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포털 검색 창에 무엇이든 입력하면 결과가 제공되는 요즘같은 세상에서 답을 외울 필요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검색 창에 어떤 질문을 입력하는냐가 우리의 삶을 다른 모습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알고자 한다면 다른 곳에서 어렵게 찾지 말고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역사는 데자뷰 (deja vu)를 제공한다. 세계사 평행 이론처럼 역사의 시간과 공간의 다른 지점에서 같은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듯 보인다.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내는 변화 속에서 어떤 대답을 구하기 전에 먼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살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키아벨리와 노부나가가 좋은 수단만으로는 결코 좋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명확히 인식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런데 당시 이들이 처했던 현실과 오늘날을 비교해봐도 별반 나아진 게 없어 보인다.

지금도 우리는 ‘경제’라는 전쟁과 ‘기업’이라는 사회에서 ‘전략’과 ‘전술’이라는 군사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며 살아남기 위해 애쓴다. ‘양상’이 달라졌을 뿐 ‘본질’은 같다.

우리가 인식해야 할 현실도 동일한 것이다. 현재에도 공동체의 위기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내부의 긴장이나 분쟁이 폭발 직전에 있다고 해도 틀린 관점은 아닐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의 현실이 마키아벨리와 노부나가를 재조명하게 만들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의 말미에 저자 #임해성 은 말한다. 불한당의 상징으로 남겨진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오다 노부나가,그들이 진정으로 원한것은 역설적이게 ‘평화’ 였다고...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 대전쟁의 포화속에서 강력한 리더십의 등장을 통한 평화를 꿈꿨고, 노부나가는 100년 전국시대의 폭음 속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스스로 평화를 가져오고자 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들은 악인이 아니라 의인이요, 비관주의지가 아니라 낙관주의자요, 실패자가 아니라 성공한 위인들 이라고...

개인적으로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오다 노부나가 관련책을 다 읽었봤는데 저자는 그들을 비교분석을 하면서 세계사를 잘 풀었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마키아벨리의 책이라면 #군주론 만 아는 사람이 많은데 #로마사논고 라는 책이 있다.

그것을 같이 읽는다면 마키아벨리의 철학이 성악설만 주장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마키아벨리는 장차 자신이 쓰게 될 《군주론》의 핵심을 체사레 보르자를 통해 보게 된다. 《군주론》은 체사레의 행동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1502~150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냉혹한 현실 인식과 그에 기반을 둔 정치공학에 대한 주장을 위해 어떤 이름이 필요했다면 마키아벨리는 아마도 ‘마키아벨리즘’이 아니라 ‘체사레즘’이라고 불렀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군주론》만을 갖고 마키아벨리를 이해하는 것은 옅고 무모하다. 《군주론》은 마키아벨리를 비추는 거울이 아니라 체사레 보르자를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말과칼 #추천책 #안타레스 #세계사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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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 기본 카테고리 2020-08-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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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업을 키운다는 것

스가하라 유이치로 저/나지윤 역
비즈니스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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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시락 가게를 직원 600여 명 규모의, 도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강소기업으로 키워낸 저력을 비즈니스 모델과 기업가 정신에서 찾아 낱낱이 분석한 책이다.

저자가 입사할 당시 다마고야의 하루 판매량은 2만 개, 연매출은 136억 원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10년 만에 3배를 키워 하루 판매량 6만 개를 기록했고, 20년이 지난 현재 연매출 1,000억 원으로 7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간 다마고야는 어떻게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 다마고야의 비즈니스 모델 3가지.

첫째는 ‘이차원 이중 대응’ 시스템이다. 이중 대응이란 장기 수요를 예측해 재고를 준비해두는 푸시 전략과 그때그때의 수요에 맞추어 공급량을 조절하는 풀 전략을 유기적으로 응용하는 생산, 물류 시스템을 뜻한다.

이는 HP, 자라 등 세계적인 기업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대부분 생산 혹은 물류 한 가지 분야에만 적용하는데 그치지만 다마고야의 경우 생산과 배송 모두에 이중 대응 시스템을 활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시스템인 것이다.

둘째는 ‘기업 철학’이다. 다마고야의 기업 철학은 ‘산포요시’로 1994년 존 엘킹턴이 제안한 인간, 환경, 이윤(PPP)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의 성과를 측정하는 ‘트리플 보텀 라인’(Triple Bottom Line)과 일맥상통한다.

다마고야는 기업의 자기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중심 사고로 시스템을 개선하며, 사회적 책임을 고민한다.


셋째는 인재 경영이다. “어떻게 뛰어난 인재를 스카우트하지 않고도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까?” 이는 스탠퍼드 학생들이 가장 주목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마고야는 직원을 뽑을 때 학력이나 경력을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인재는 뽑는 게 아니라 키우는 것’이라는 인재 경영 원칙 덕분이다. 다마고야의 채용 기준은 단 세 가지로 ‘정직함, 감사하는 마음, 남 탓하지 않는 태도’다. 이것만 갖추고 있다면 다마고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직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런 직원들이 스탠퍼드 교수도 깜짝 놀란 배송 시스템을 개발해낸 것이다.

이처럼 다마고야의 유니크한 비즈니스 모델은 작은 기업도 규모의 경제를 뛰어넘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예전 드라마 #상도 에 보면 ‘상즉인 인즉상’ 이라는 말이 나온다.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다.장사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은 인사다.인사야말로 최고의 예의이다.”

큰 장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기 위함이다. 인재경영은 얘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요즘 일부 인간들 중에는 ‘토사구팽’ 식으로 자기가 필요할때 실컷 이용해 먹고 안면몰수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사장이 된다는 것은 타고난 전력가가 성공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주변에 사람을 잘둬야 한다.

아무튼 코로나 이후 소매점 몰락의 시대에 어떻게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지, 그리고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을지 고민하는 경영인과 창업 지망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은행에서 일하면서 얻은 두 번째 수확은 좋은 회사의 기준이 생겼다는 점이다. 회사의 좋고 나쁨은 규모에 비례하지 않는다.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키고 건전한 경영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요컨대 ‘산포요시’를 실현하는 회사야말로 좋은 회사임을 은행 3년 차에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규모는 작아도 직원이 즐겁게 일하고 고객을 기쁘게 하고 사회의 발전에도 보탬이 되는 회사, 그것이 좋은 회사다.

다마고야의 결산서를 처음 봤을 때 경영자 가족이 아닌 은행원의 입장에서 인정했다. 다마고야는 좋은 회사다.

* P.S: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업을키운다는것 #스가하라유이치로 #비즈니스북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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