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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행복 | 기본 카테고리 2020-08-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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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무레 요코 저/고향옥 역
온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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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 소소한 기쁨을 존중해 주세요. 애쓰지 않아도, 바뀌지 않아도 조금 느슨 해져도 꽤 행복해집니다.

이 책의 저자는 〈카모메 식당〉으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고, 1984년부터 솔직하고 담담한 에세이를 써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가이다.

이 책은 작가가 생활하면서 느낀 소소한 팁들과 소회를 적은 에세이 책이다.

마치 내가 인스타그램에 소소하게 일상을 올리듯이 가식이 없는 책이다. 어려운 학술논문 같은 글 따위는 이 책에는 없다.

대부분 사람들은 SNS피드에 타인을 의식해서 좋은 것만 보일려고 가식적으로 사는데 이 책의 저자는 필자와 비슷해서 읽는내내 공감이 많이 된 책이다.

요즘 읽은 책중에서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때’ 책 속에 이런말이 있다.

“ㅈㅣㄱㅈㅓㅂㅈㅓㄱㅇㅣㄱㅗ ㅅㅗㄹㅈㅣㄱㅎㅏㄴ ㅇㅓㄴㅇㅓㄴㅡㄴ ㅅㅏㄹㄱㅠㄴ ㅈㅏㄱㅇㅛㅇㅇㅡㄹ ㅎㅏㄴㄷㅏ. ㄱㅡㄹㅐㅅㅓ ㄱㅏㅅㅣㄱㄱㅘ ㅈㅏㄱㅣㄱㅣㅁㅏㄴㅇㅣㄹㅏㄴㅡㄴ ㄷㅓㄹㅓㅇㅜㄴ ㅁㅓㄴㅈㅣㄴㅡㄴ ㅁㅜㄹㄹㅗㄴ, ㄴㅗㅇㄷㅏㅁㄱㅘ ㅎㅢㄹㅗㅇㄱㅘ ㅊㅜㅈㅓㅇㅇㅣㄹㅏㄴㅡㄴ ㅉㅣㄷㅡㄴ ㄸㅐㄷㅗ ㅈㅔㄱㅓㅎㅐ ㄱㅡ ㅅㅏㄹㅏㅁㅇㅡㄹ ㅂㅏㄴㅉㅏㄱㅂㅏㄴㅉㅏㄱ ㅂㅣㅊㄴㅏㄱㅔ ㅎㅏㄴㄷㅏ. “

가식이 빠진 글이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는 글인 것 같다.

일본 ???? 을 추종하는 ‘매국노’라고 욕해도 좋지만 자기계발서, 소설,에세이는 일본 작가들이 정말 잘 쓰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작가들은 아직도 글쓰기 원칙을 모르는지 자신을 포장하고 과대광고 하는 작가들이 많은 것 같다.

이제 책읽는 독자들도 바보가 아니다. 책을 읽어보면 작가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잡설은 그만하고, 이 책은 얼핏 사소해 보이지만 먹고, 자고, 입고, 일하는 등 중요한 삶의 문제들에 대해서 마치 생활백과처럼 우리에게 실용성과 편안함, 자신의 생활에 대해 잠깐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준다.

에세이를 쓰는 작가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한다. 물론 일반들인 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책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글쓰기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진솔하게 글을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

타인에게 잘 보일려고 애쓰지 말고, 글을 잘 쓸려고 하지마라. 순수하고 진정한 것만이 오래 남을테니...

마지막으로 일상이라고 말하고 조작된 셀카 , 자기기만을 하면서 올리는 피드를 가슴속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라면서...

진정한 일상은 먹고, 자고 , 배설하는 모습들이 아닐까...

?? 책속으로:

살아보니까 희망대로 되지 않을 때, 자신과 더 잘 맞는, 의외로 재미있는 일이 툭 튀어나오는 것 같다.

직장을 계속 옮겨 다니던 당시, 최종적으로 한두 군데에 합격했는데 마지막에 근무한 출판사 이외에는 전부 내가 1순위로 원하던 직장은 아니었다.

만약 애초부터 1순위였던 회사에 순조롭게 입사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것이다. 계획대로 나아가는 인생은 견실할지 모르나 불쑥 튀어나오는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는 것도 살아있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다.

타인의 발목을 잡지 않고, 남을 부러워하지 않으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반드시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꽤괜찮게살고있습니다 #일상 #책 #글 #추천책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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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기본 카테고리 2020-08-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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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캐빈 브래독 저/허윤정 역/정우열 감수
중앙북스(books)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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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과 불안, 공황, 번아웃을 겪은 한 남자의 솔직한 고백을 담은 감정 회복 안내서

우리는 살면서 타인에게 밝히기는 싫지만 누구에게나 정신병이 있다. 우울증, 공항장애 , 조울증 등등...

아무 일도 없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쉽게 상처받고, 미쳐버릴 것 같은데 딱히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마음속에 온갖 감정이 휘몰아칠 때가 있다.

대개는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들로, 통제하려 들수록 더 큰 파도가 되어 내 마음과 일상을 송두리째 집어삼킨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처하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사실이다.

또한, 타인에게 ‘우울한 사람’으로 규정당하는 것이 두려워 자기 자신을 내보이기를 꺼리고 혼자 동굴로 숨어버린다.

살다보면 어쩐지 내가 사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 답답한 마음에 주변 이들과 견주어 봐도 딱히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부모나 형제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탐탁지 않다.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 친구들을 만나 보면 모두가 목표의식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위축된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순간순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한다.

불투명한 내일 때문에 초조하고 외로워진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긴밀한 유대감이나 위안을 얻어 보려 하지만 나를 지지해 줄 한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다.

이 책에서 저자 #케빈브래독 은 필자처럼 상대방에게 ‘우울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필요 하다고 강조한다.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우울은 어느 누구도 예외이기는 힘들고, 지속적인 우울증은 혼자서 극복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 역시 감정의 붕괴로 무너진 삶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용기를 내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 순간이었다.

도와달라고 말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일. 이것이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궁극적인 해결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진정한 나를 찾아 원하는 길로 나아갈 방향이 보인다.

남다른 깊이로 사고하고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생각을 열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

?? 책속으로:

직접적이고 솔직한 언어는 살균 작용을 한다. 그래서 가식과 자기기만이라는 더러운 먼지는 물론, 농담과 희롱과 추정이라는 찌든 때도 제거해 그 사람을 반짝반짝 빛나게 한다.

그 뒤로 최대한 솔직해지려고 노력했다. 남들에게도 나에게도. 나 자신을 속이는 신호들에 촉각을 세웠다. 그리고 혹시 내가 중요한 말은 하지 않고 하찮거나 부당한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고 관계를 좀먹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 위험도 감지하려고 애썼다. 그렇게 하니 우선 삶이 훨씬 더 단순해졌다.

게다가 내 목숨도 구했다. 결정적 순간에는 도움을 청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으니 말이다.

#교양심리학 #우울증 #정신병 #나도나를어쩌지못할때 #책 #글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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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8-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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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블 X의 수상한 책 2

마그누스 미스트 글/토마스 후숭 그림/전은경 역
요요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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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어린이 서포터즈 1만명이 선택한 바로 그 책.


이 책의 시리즈는 독일에서 첫 출간되어, 현재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강렬한 표지에서 느껴지듯 여타의 책과 같은 평범함은 거부한다. 이름조차 알려진 바 없어 ‘데블 X의 책’이라 지칭되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책이 되겠다며 희생자가 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 아이들이 이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는, 책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를 콕 집어낸다.

평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속 시원하게 반영되어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어린이 독자들이 열렬히 반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페이지를 넘나드는 획기적인 구성과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심리적 긴장을 조성하고,

이는 용기를 그러모아 책장을 한 페이지씩 넘기며 점점 증폭된다. 그 과정에서 주어진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잔뜩 쌓인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진다.

이 책의 특징은 페이지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문제를 내준다. 그게 흥미롭고 재미있다.

한마디로 이책을 읽는 우리에게 어떤 페이지마다 문제를 내며 말을 걸어준다.

그에 따라 문제를 풀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며, 호기심에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코로나 이후 아이들과 집콕하는 아이엄마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마저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만들 것이다.

#ㄷㅔㅂㅡㄹxㅇㅢㅅㅜㅅㅏㅇㅎㅏㄴㅊㅐㄱ2 #책 #글 #다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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