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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업을 키운다는 것

스가하라 유이치로 저/나지윤 역
비즈니스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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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시락 가게를 직원 600여 명 규모의, 도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강소기업으로 키워낸 저력을 비즈니스 모델과 기업가 정신에서 찾아 낱낱이 분석한 책이다.

저자가 입사할 당시 다마고야의 하루 판매량은 2만 개, 연매출은 136억 원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10년 만에 3배를 키워 하루 판매량 6만 개를 기록했고, 20년이 지난 현재 연매출 1,000억 원으로 7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간 다마고야는 어떻게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 다마고야의 비즈니스 모델 3가지.

첫째는 ‘이차원 이중 대응’ 시스템이다. 이중 대응이란 장기 수요를 예측해 재고를 준비해두는 푸시 전략과 그때그때의 수요에 맞추어 공급량을 조절하는 풀 전략을 유기적으로 응용하는 생산, 물류 시스템을 뜻한다.

이는 HP, 자라 등 세계적인 기업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대부분 생산 혹은 물류 한 가지 분야에만 적용하는데 그치지만 다마고야의 경우 생산과 배송 모두에 이중 대응 시스템을 활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시스템인 것이다.

둘째는 ‘기업 철학’이다. 다마고야의 기업 철학은 ‘산포요시’로 1994년 존 엘킹턴이 제안한 인간, 환경, 이윤(PPP)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의 성과를 측정하는 ‘트리플 보텀 라인’(Triple Bottom Line)과 일맥상통한다.

다마고야는 기업의 자기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중심 사고로 시스템을 개선하며, 사회적 책임을 고민한다.


셋째는 인재 경영이다. “어떻게 뛰어난 인재를 스카우트하지 않고도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까?” 이는 스탠퍼드 학생들이 가장 주목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마고야는 직원을 뽑을 때 학력이나 경력을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인재는 뽑는 게 아니라 키우는 것’이라는 인재 경영 원칙 덕분이다. 다마고야의 채용 기준은 단 세 가지로 ‘정직함, 감사하는 마음, 남 탓하지 않는 태도’다. 이것만 갖추고 있다면 다마고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직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런 직원들이 스탠퍼드 교수도 깜짝 놀란 배송 시스템을 개발해낸 것이다.

이처럼 다마고야의 유니크한 비즈니스 모델은 작은 기업도 규모의 경제를 뛰어넘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예전 드라마 #상도 에 보면 ‘상즉인 인즉상’ 이라는 말이 나온다.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다.장사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은 인사다.인사야말로 최고의 예의이다.”

큰 장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기 위함이다. 인재경영은 얘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요즘 일부 인간들 중에는 ‘토사구팽’ 식으로 자기가 필요할때 실컷 이용해 먹고 안면몰수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사장이 된다는 것은 타고난 전력가가 성공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주변에 사람을 잘둬야 한다.

아무튼 코로나 이후 소매점 몰락의 시대에 어떻게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지, 그리고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을지 고민하는 경영인과 창업 지망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은행에서 일하면서 얻은 두 번째 수확은 좋은 회사의 기준이 생겼다는 점이다. 회사의 좋고 나쁨은 규모에 비례하지 않는다.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키고 건전한 경영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요컨대 ‘산포요시’를 실현하는 회사야말로 좋은 회사임을 은행 3년 차에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규모는 작아도 직원이 즐겁게 일하고 고객을 기쁘게 하고 사회의 발전에도 보탬이 되는 회사, 그것이 좋은 회사다.

다마고야의 결산서를 처음 봤을 때 경영자 가족이 아닌 은행원의 입장에서 인정했다. 다마고야는 좋은 회사다.

* P.S: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업을키운다는것 #스가하라유이치로 #비즈니스북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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