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sjice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sjic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sjice
ksjice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43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혼공 중인데 도움이 .. 
잘 읽었습니다. 운동 .. 
리뷰 읽으며 메자닌을.. 
서평 감사합니다~~ .. 
독자님, 안녕하세요? ..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10956
2019-05-15 개설

2021-01-10 의 전체보기
할머니와의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1-01-10 22:18
http://blog.yes24.com/document/136167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안녕 미워했던 나의 두 번째 엄마

전은수 저
달꽃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번째 엄마. 누구일까하고 생각했다. 아빠의 두번째 부인일까? 그렇지 않으면 누구를 이야기하는 걸까 궁금했다. 아버지의 엄마, 작가의 할머니이다.

엄마가 이 세상을 일찍 떠나고 난 후, 그녀를 보살펴준 사람은 아빠의 엄마, 그녀의 두번째 엄마, 할머니 였다.

작가는 상실감에 괴로워했다. 엄마는 왜 그녀에게서 일찍 떠나버렸는가, 그녀를 버렸는가 원망을 했다.

하지만 달리 생각했다. 그녀를 자식처럼 대해왔던 할머니와의, 두번째 엄마였던 할머니를 위해, 더 이상의 상실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조금이라도 더 추억을 남기고 싶어 여행을 떠난다.

그냥 여행에세이려니 했지만, 아니다. 상실에 대해 쓴 글이다. 아프지만 또 따뜻하다. 이미 겪었던 상실감을 더 이상 느끼고 싶지 않아 추억을 쌓아둔다.

할머니와의 여행, 캐나다, 코타키나발루. 인종차별이 있는 캐나다에서, 반딧불이가 있는 코타키나발루에서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

그녀는 또다시 상실감을 느끼더라도 추억을 남겼으니 그토록 외롭지는 않을거다. 두번째 엄마와의 그 추억을. 그보다 더 따스함은 없을테니.


?? 책속으로:

여전히 ‘엄마’라는 단어는 내게 말 못 할 먹먹함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나는 평생 내 엄마를 제외한 누군가를 ‘엄마’라 여기지 못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서야 나는 내게 두 번째 엄마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도서협찬 #안녕미워했던나의두번째엄마 #전은수 #달꽃출판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