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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공부법

이재범(핑크팬더) 저
일상과이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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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재범 은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졌다고 한다. 천여 권의 책을 읽으며 부와 재테크에 눈을 떠서 천천히 꾸준히 자산을 늘려가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투알못을 위한 책이다.

“가난한 사람은 돈 걱정을 한다. 부자는 돈 생각을 한다. 이 차이는 크다. 돈이 없다고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대부분 욕망만 갖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돈이 있다면 가족, 친척, 사회, 친목, 신앙에 얽힌 관계에 이르기까지 원활하게 유지하게 해주며, 돈이 없다면 이러한 모든 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전도서(10장 19절)에 이런 말이 있다. ‘돈은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결국 돈은 우리의 얼굴이자 인격이고 가치이자 권력이며 인간관계이다. 따라서 돈은 선택 조건이 아니라 무조건 벌어야 하고 많이 벌어야 하는 필수 조건이다.

이 책은 돈 공부를 제대로 해서 돈을 익히고 배우며, 진짜 부자들처럼 돈을 굴리고, 관리하여 앞으로의 삶은 돈의 굴레로부터 벗어난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돈에 대하여 절실한 분들이나 돈에 대하여 제대로 된 공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썼다.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드리고, 돈에 대한 게으른 행동을 바꾸어 왜 돈을 벌어야 되는지 알려준다.

또한 돈 공부를 시작하여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행복을 추구해 나갈 것인지에 관하여 배워서, 필연적으로 다가올 노후에는 돈의 노예에서 돈의 주인이 되는 삶으로 이끈다.

재테크에 필요한 책을 읽고 나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막상 투자할 때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므로 더욱 유용하게 다가올 것이다.

마지막으로 돈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 책을 제대로 읽고 실천하다면 부자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 책속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본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모색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런 훈련을 해야만 투자할 자산이 저렴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상승할 것을 사는 것보다 싸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비싸게 사면 결국에는 실패한 투자가 된다.

#도서협찬 #부의공부법 #일상이상 #책리뷰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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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준비 | 기본 카테고리 2021-01-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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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

고칸 메구미 저/오시연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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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두가 언젠가 죽음을,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

“지나간 시간은 결코 다시 오지 않는다. 우리는 별생각 없이 ‘나중에’라고 말하며 지금을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지금 놓쳐버린 이 순간이 나중에 생각하면 가슴 시리도록 아픈 후회가 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말이다.”

이 책의 원제는 “人の看取りに接した看護師が敎える 後悔しない死の迎え方 “ 2018년도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은 이별의 순간이 후회나 상처로 남지 않기 위해 알아둬야 할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16년간 간호사로서 1000명이 넘는 환자의 마지막을 함께한 저자는 이 책에서 갑작스러운 사고사, 오랜 간병 끝의 이별, 자살, 고독사 등 의료 현장에서 지켜본 다양한 죽음의 민낯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에서 ‘좋은 죽음’이란 게 있냐는 질문에 저자는 “좋은 죽음이란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을 유지한 채, 고통 없이 죽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우리 모두는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삶의 방식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고, 생을 매듭짓는 순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생과 사의 경계에서 마주한 수많은 죽음의 모습을 보여주고, 이에 대처하는 다양한 태도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우리들에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죽음’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건넨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자 는 아내의 죽음에도 춤을 춘 사람이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미친놈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는 죽음 조차 초월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아내의 죽음에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수 있었던 것이다.

죽음은 계절의 순환같이 일종의 변화이며 다시 무로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앞으로 가장 소중한 사람과 뜻하지 않는 이별을 해야할 시기가 있을 것이다.

인생의 생과 사는 계절의 순환과 같아서 봄이 오면 여름이,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듯 그것도 하나의 대자연의 순리와 같다. 그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진정한 마음의 위안을 얻지 않을까.

죽음을 늘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막상 그때가 되면 초연하게, 현실적으로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그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죽을 때가 되어서도 후회가 남지 않는다.

나 자신은 물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언젠가 죽게 될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책속으로:

나는 그 사람을 잊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하고 떠올리는 것이 최대의 애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설령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더 이상 ‘부모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커다란 불효다’라는 말의 표면적인 해석에 얽매여 후회하지 말자. 불효자라는 말에 짓눌려 있던 마음을 비우고, 후회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도 괜찮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천개의죽음이내게말해준것들 #고칸메구미 #오시연 #웅진지식하우스 #죽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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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1-01-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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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상의 파괴

김민수 저
달꽃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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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극과 영화, 라디오드라마에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 에세이이다.

사랑하고, 이별하고,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음악이 있다면 낯선 누구와도 춤을 추고, 작은 것에 크게 기뻐하며 웃고, 솔직하고 꾸밈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정열의 나라 쿠바.

쿠바하면 떠오르는게 담배 시가이다. 쿠바는 강수량과 일조량이 아열대성이고 담배가 잘 성장 할 수 있는 토양때문이라고 한다.

아직 쿠바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인생은 여행같다고 생각한다. 일상속에 삶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쿠바여행 처럼...

인생을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속에서 당신을 깊이 사랑해주는 한 사람을 만나 함께 손을 잡고 동행하는 것일테니까...

서로를 소중히 여기기도 하고, 마주 보고 미소도 짓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혹은 죽기 살기로 싸우면서 수많은 기억을 쌓아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당신이 있어서 좋은’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닌가.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못가서 여행에 목마르고 인생을 여행과 함께 떠나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어떤 이는 여행을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했고, 인생이라고 했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적같은 순간이라고 했다.

나 역시 얼마쯤은 그런 기대감이 긴 여행을 준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하지만 결론은 나에게는 여행이 환상이 되어주진 못했다. 여행은 여전히 삶이었고, 나였다. 여행길에서도 나는 나로 인해 지쳤고,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출판사 '달꽃' 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일상의파괴 #김민수 #달꽃출판사 #소설에세이 #쿠바여행 #해외여행 #에세이 #책리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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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평론 | 기본 카테고리 2021-01-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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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작수필을 평하다

오덕렬 저
풍백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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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천득의 수필은 수필이 아니고 산문의 시다. 문학적 기억이란 그것을 머리에 떠올리는 순간 이미 사실과 다른 창조적으로 구성된 이미지의 기억이 된다.

수필의 기본적 문학조건은 무엇일까? 다음 세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 원칙적으로 산문문학이다.
둘째, 일반적으로 형식이 비교적 짧아야 한다.
셋째, 기본적으로 대우성의 문학이다.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수필은 산문문학이며 형식은 일반적으로 시보다는 길고, 소설보다는 무척 짧은 형식이라는 건, 이제는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대우성의 문학’이란 무엇일까? ‘대우’ 란 국어사전적 의미는 “쌍이 되어 있는 것. 또는 대칭이 되어있는 것의 뜻이다.

이것은 수필의 근원에 있어서는 대화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가령 몽테뉴와 같이 자기 개인을 말하는데 작자의 근본 의도를 표시한 수필에 있어서도 객관적으로 그것은 <대화적인 문학> 에 불과한 것이다.

이 책은 창작수필 평론가인 오덕렬 작가가 '창작·창작적 수필' 21편을 엄선하여 개별 작품에 평문을 붙였다. 단순한 덕담 수준의 평이 아닌, 현대문학 이론에 근거한 평론집이다.

저자 #오덕렬 은 평생을 교직에 몸담은 교육자이자 수필가로, 방송문학상(1983) 당선과 <한국수필> 2회 완료추천(1990)으로 등단하였고, 계간 <散文의詩>를 통해 ‘산문의詩 평론’ 당선(2014)과 ‘산문의詩(창작수필)’ 신인상 당선(2015)으로 산문의詩 평론가와 산문의詩 시인으로 재등단하였다.

공대출신이라 문학에 약했는데 이번기회에 저자의 글로 현대문학을 좀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창작수필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분석하고 설명한 수필평론집이다.

긴말이 필요없다. 문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수필 평론가,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를 공부하는 수필가, 수필교실 선생님, 수필을 공부하는 문학도는 물론 수필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 이다.

?? 책속으로:

창작 작품을 읽는 사람은 작가가 창작한 상상력[허구]의 세계를 감상하려는 것이고, 에세이를 읽는 사람은 허구가 아닌 사실에 관한 작가의 생각을 읽기 위해서 에세이를 읽는 것이다.

그렇다면 창작은 창작대로 분명한 창작의 모양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 일반 산문문학은 그것대로 분명하게 생각을 짓는 문학의 논리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도서협찬 #오덕렬평론집 #창작수필을말하다 #풍백미디어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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