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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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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동화를 읽으면서 전통을 알아가요. | 기본 카테고리 2009-04-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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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북 창작동화는 아이들이 재미난 동화로 읽으면서, 동시에 우리  옛문화를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책같아요..~~

흔히 우리역사나 우리 옛것을 찾아 읽다보면 우리의 현재와는 너무 틀린 모습에

아이들이 참 신기해하고 궁금한것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러기에 이책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들어요.

사회시간에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에 대해 배우는데

이책은 우리의 전통을 알아가기에 더없이 좋은책 같아요..

특히 제목 윗칸에 이런 문장이 참 좋았습니다.

 

향토의 숨결 가득한 정겨운 이야기............

 

[할머니의 다듬이질 소리]

글--조임생 님    그림--양민숙 님

 

과거가 나오든 역사극 드라마에서 가끔씩 다듬이질 하는 여인들을 볼수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기억할려나 모르겠네요....

다듬이질을 하면서 우리 옛여인들은 옷감을 반듯하게 했지요..

 

조용한 산 속에 검은 바위가 살고 있었답니다...~~

이 바위는 자기는 아무필요도 없다는 생각에 한숨을 쉬었지요..

하지만 옆에 있는 소나무는 바위에게 언젠가 바위도 꼭 필요로 하는곳이 있을거라고

기운을 내라고 합니다.

 

 

어느날 산을 찾은 할아버지의 눈에 띄어 이 검은 바위는 훗날 다른곳을 옮겨가게 됩니다...

 

 

옮겨진후에 이 검은돌은 석수장이를 통해서 멋진 다듬잇돌로 변신을 하게 되었어요.

멋진 다듬잇돌로 변한 검은돌은 할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살게 되지요..

할머니가 다듬잇돌을 보고 참 기뻐하셨답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손자와 아들며느리 내외가 찾아오게 되었어요.

손자는 다듬잇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답니다.. 그리곤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시지요.

할머니는 바로 빨랫줄에서 할아버지의 한복을 걷어온후 방망이로 다듬잇돌에 놓인 한복을 두들겼어요..~~

할머니는 아들 내외가 안되는 사업을 정리하고 시골로 내려와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며느리는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고 가족들의 환한 웃음이 보이는 정겨운 사람들이 참 따뜻해 보였답니다...;

 

 

뒷편에는 다듬이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있어 아이들에게 이해할수 있도록 좋은 설명이 되어있네요..

옛날에는 현대의 다리미 대신 다듬이질로 하여 주름을 폈었던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다듬이질을 통해서 구겨진 옷감을 펴고 반질반질하게 만들었답니다...

다듬이질은 빨래를 하여 옷감이 줄어든것을 원래대로 늘어나게 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동화속에는 사랑이 들어있고,정겨운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또한 며느리와 할머니가 사이좋게 장단을 맞추며 맞다듬이질을 하는 모습이 참 정겨워 보이더라구요...

 

 

 

[양반탈과 각시탈]

글 --안주영 님...     그림 --유미선 님...

 

 

어느날 아버지가 새로 사오신 양반탈과 각시탈은 민호의 새 식구가 되었답니다...

아침이 되어 민호는 로봇가면을 쓰고 놀고 있었지요..~~

갑자기 탈들이 움직이는것 처럼 보였지요...

각시탈은 정월 대보름까지 탈마을로 돌아가야 한다며 민호에게 도움을 청했지요...

민호는 우연히 탈들이 사는 탈마을로 여행을 가게 되었지요..~~

민호는 로봇 가면을 쓰고 탈마을을 다니면서 다양한 탈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양반탈의 종인 초랭이탈도 만나게 되고,계란 모양의 탈인 부네탈도 만나게 되고,

선비탈도 만나게 되고,이매탈,백정탈,멀리중국에서 온 중국탈,등 다양한 탈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백정탈을 보고 놀란 민호는 바닥에 넘어졌지요. 놀라서 깨어나보니 바로 꿈이였던 것이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탈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탈들을 잘 몰라요..어디 문화행사 같은데나 가면 볼수 있는데,

자주 접해보질 못해서 신기해하더라구요..

탈은 가짜 얼굴이라는 뜻의 가면 이지요..~~

옛날에 우리 조상들은 탈춤을 추면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탈로 얼굴을 가리고 춤을 추며 자유롭게 세상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맨얼굴도 하질 못할 말을 탈을 쓰면서 했던것 같아요..

서민들은 탈춤을 추며 즐겁게 놀기도 했지만,마을의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받으려는 이유도 있었다고 합니다..

탈에대한 보충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포함 저도 아직 안동하회마을에 가본적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지도 모르겠으나,

이책을 보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하회마을에 탈 박물관이 있다고 하는데 꼭한번 아이들을 데리고 가보고 싶어요..

 

{{한국 옛멋 창작 동화를 읽고}}

 

우리의 전통은 참 신기하고 생소한것이 많지요...

저또한 아이들과 읽으면서 우리전통 바로알아가기에 동참한것 같은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현대식 편리함만 알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상들의 지헤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나 전통을 알려면 아이들은 어려워 하는데 이렇게 재미난 현대 동화로 만날수 있는

우리의 옛멋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안 잊어 버리고 계승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해 나갔음 좋겠어요..

사회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책읽기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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