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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17-06-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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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승자의 공부

유필화 저
흐름출판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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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자는 승리한다 라는 주제를 가진 이책

정말로 승자가 되기위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3000년 고전 특히 무경칠서 라고 불리우는 다양한 병법서를 통해 

현대경영과 현재에 사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이책은

고전의 위력과 그것이 여전히 현대의 삶에 통용된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병법서라고 하면 전쟁 이라는 분야에만 속한다는 오해를 할수도있지만

내 생각에는 비단 총칼로 맞부딪히는 것만이 전쟁이 아닌 

직장에서나 학교 에서도 병법서가 가진 지혜가 통한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수있었다 직장인인 내 입장에서는 인간관계나 혹은

직장생활에서의 일을 대입해 보며 읽었는데 현재의 나와 맞닿아있는 부분들이

많이 눈에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직장인인! 내 입장에서 이책을 읽어내려갔다 



장수가 약하여 위엄이 없고 그의 지시가 명확하지 않고 장교와 병사

들에게 일관성 있는 행동방침이 주어지지 않으며 병사들이 진을 칠때도 제멋대로이면 이러한 군대는 

혼란에 빠진다 <손자병법> 제10장 <지형편> -p125-


이책에서는 무경칠서의 병법서들의 핵심내용 과 함께 그것을 토대로 현대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에 대해 저자가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의 해석을 읽으며

공감하기도 하였지만 내 나름대로 받아들이며 참 즐겁게 읽어내려갔는데

그중 p125페이지의 글은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내 고충을 드러내는 글이라

머리와 가슴으로 많이 와닿았다 직장상사의 불명확한 지시 그리고 일관성이

없는 업무 때문에 조직분위기가 와해되는것을 보아온 내입장에서는

손자의 통찰력은 지금에 와서도 유효하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진수는 그가 지은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평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백성들이(공명을) 두려워하면서 동시에 사랑하였다 -p203-


이책에서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도 고전을 통해 이야기하고있는데

제갈공명의 리더쉽이라는 부분에서는 저런 평가를 받는 상사를 보기 드물다는것

그리고 한번은 본적이있었다라는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비단 이뿐만

아닌 현대생활에서의 있어 리더의 품격 과 자질에 대한 옛사람들의

글은 시대를 뛰어넘는다는 것도 느낄수있었고 말이다 


사마양저는 훌륭한 지휘관은 이겨도 거만해지지 말아야 하며 

만일 패배하면 그 책임은 혼자서 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또한 승리한 공적은

반드시 병사들과 나누어 갖고 다시 싸울 때는 상벌을 강화해서

부하들의 분발을 촉구하라고 말합니다 -p190-



그러면 부하들에게 할 마음이 일어나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공적이 있는 부하를 발탁하여 극직히 대접하는 것은 당연히 하셔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공적이 없는 자를 격려하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p147-


190페이지의 글도 내게 참 와닿았는데 이기면 자기 공적

패배하면 부하들에게 책임전가를 하는 직장상사들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씁쓸한 웃음을 짓곤하였고 147페이지의 오자의 말에는

부하들에 대한 사랑 과 격려 신상필벌 에 대해 느낄수있었다


이책을 읽으며 느낀것은 오래된 병법서는 단지 전쟁의 기술이 아닌 사람을 다루고조직을 다루는 기술을 다룬책으로 현대에 새롭게 다가올수있다는 것이었다

직장인인 나에게는 자기계발서로 다가왔듯이 다른 이들에게는 이책이 다른 색깔로다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개인적으로

병법서를 통한 자기계발서를 만난 느낌의 책이라 신선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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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기본 카테고리 2017-06-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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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자병법

제단의 돌 저
바른북스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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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은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전중에 특히 전쟁론에 관한 고전이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혹은 현재시대에는 자기계발/경영/인간관계로 재해석 되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비록 전쟁의 양상은 과거 와는 달라졌지만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내면의 심연에 대한 통찰은 시대를 따지지 않기에 병법서와 같은 고전들이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책은 동양의 병법서하면 바로 생각나는 손자병법에 대한 책이다

이책의 특징은 저자의 재해석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손자병법의 이야기들을

때론 온라인 게임 이나 야구 와 같은 것에 비유하며 설명하고 있고

문체또한 딱딱하지 않기에 읽기에 참 편하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손자병법 안의 원문 같은 부분이 부실하기에 저자가 이해한것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단점이 나에게는 크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손자병법에 대한 입문과정에서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백전백승은 백번 싸워 백번 모두 이긴다는 뜻이다 그에 비해 백전불태는

백번 싸워도 위험할 가능성이 없다는 뜻이다 백승은 확증의 말이다

무조건 이긴다는 뜻이다 그에 비해 불태는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데

크게 위험하지는 않을 것이란 말이다 즉 손자는 가능성에 대한 표현의 언어를 쓴것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가 실전경험이 

있었기 대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24-


권한위임은 리더쉽에 있어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것에 대해서

손자도 두고두고 반복하면서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권한 위임이

필요한 것일까? 간단하다 인간이 전지전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p59-


손자병법을 통해 생존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는 저자의 취지는 책을 읽으면서

여러곳에서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확증의 표현을 쓰지않고 가능성에대해

이야기했다는 손자 그리고 쓸데없는 전쟁과 이익이 없는 전쟁을 거부했던 손자에 대한

설명해서는 회사생활을 하며 인간 관계를 하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어느덧 밑에 사람들이 여러명생긴 내직장에서의 위치에서

생각해보게끔 하는 이야기도 많았고 말이다 역시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는

힘이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손자병법에 대해 잘몰랐던 부분도

느낄수있었고 말이다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그리고 저자자신만의 독특한 해석방식으로

쓰여진 이책 간만에 부담없이 고전을 읽었다는 감상과 함께 손자병법에 대한

호기심과 더 알고싶음을 불러일으키게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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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회를 말한다 - | 기본 카테고리 2017-06-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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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스리커버] 명견만리_새로운 사회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저
인플루엔셜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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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면 더 많이 달라질 미래 / 소수엘리트 집단이 독점해오던 이슈를 대중의 

장으로 공론화 시키자는 취지에서 나온 명견만리 라는 프로그램을 책으로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


이책의 주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회 이다 

역사적으로 변화가 없었던 시대는 없었지만 지금은 그 속도가 따라잡을수 없는 속도만큼

급변하고 있으며 그런만큼 급변의 시대를 보는 시야 와 정보는

책의 말처럼 소수엘리트 집단이 독점할수밖에 없는것이 사실이다 

이책은 급변하는 이시대의 변화에 대해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라는 4개의 큰항목으로

일반인들도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시야와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정치 부분에서는 합의 의 기술 그리고 국민들의 정치참여바람 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최근 급변하고있는 한국정치에 대해 생각해볼수있었고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외국에서 내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 정치에 분노하는

국민들의 이야기 와 변화 그리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정치의 모습들에

대해서 설명해고있다 특히 정책의 연속성이 강한 독일의 사례와

직접민주주의 와 토론 과 합의 가 열띤 스위스의 사례는

참 놀랍기도 하면서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생애편에서는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과 동시에 그것이 축복이 아닌 불행이 되고있는

시대에 대한 통찰과 달라져야하는 우리의 노후 그리고 복지에 대한 담론을

이야기 해주고있다 특히 셀프부양시대 라는 낯설고도 다가올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직업 부분에서는 자영업자들의 붕괴와 공무원으로만 몰리는 우리의 현실

탐구 부분에서는 기초과학 분야가 부족한 한국의 현실과 과학에 대한 우리의 

어두운면들을 나타내며  과학자를 포기하는 과학영재들에 대한

슬픈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다


이책을 읽으며 느낀것은 이책의 주제들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부분에서 현재 한국이 처한 현실은

현재는 매우 암울하다는 것이었다 책속 내용들에서부터 인용되는 통계들까지 보면

한국의 현재는 매우 어렵고 미래또한 순탄치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이책속에서 제안하는 방법들이전부 좋은 결과로는 나타나지않겠지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준비가 꼭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미처 알지못한 우리의 현실 과 미래에 대한 담론을 던져준 이책 

책속에 있는 지금 현재 시대를 살고있는 나에게 큰 도움과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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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 기본 카테고리 2017-06-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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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대를 초월하는 일목요연한 가르침 대학

심범섭 편
시간과공간사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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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공부할때 가장먼저 접해야 하는 필독서 인 대학

사서삼경중 사서는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이렇게 네가지인데 아무래도 보편적으로

논어와 맹자에 사람들은 익숙하고 중용 과 대학에는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뭐 쉽게 말하면 대중적이지 않다고나 할까? 철학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

대학 이라는 책 역시 읽어봐야지 하면서 선뜻 접근하지 못했던 책이었는데

기회가 생겨 대학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대학은 유학을 공부할때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고

또한 체계적이고 논어와 맹자 와 같이 문답식의 이야기 전개보다는

행동지침 을 명확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유학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려준다고

저자 또한 대학을 건너뛰고 다른 유교경전을 보았을때와

대학을 만나고 나서 다시 유교경전을 읽었을때 다가오는 것이 달랐다고 한다


나또한 논어 맹자 를 상당히 좋아해서 읽었었는데 이책 대학을 접하고 나서

느낀점은 저자와 같은 인상을 받았다 뭐랄까 다시 논어 맹자를 읽으면

더 잘 읽히고 더 잘이해될거같은데? 라는 그런 느낌 말이다 


<대학>의 현대적 접근은 남을 지배하고 군림하는 수기치인의 위치에서가 아니라

<논어>에서 말하는 내 몸을 닦아 남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수기안인의 자세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p28-


과거에는 기득권의 전유물이었던 유교경전을 현대에 와서 읽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내 생각에는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의 본질을 같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현대에 새롭게 적용할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만큼 이책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것과는 다르게 내 현재에 적용해보는 계기도 그리고 사색의 시간을 가질수있었다

대학에서 말하는 수기치인의 자세 그리고 인간이 원래 가지고 있다는 인의예지를

밣히는 일 그래서 세상이 아름다워질수있다는 이야기들은 이상향 처럼 느낄수있지만

인간성이 상실되었다고 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책을 읽으며 생각나곤 하였다 


그칠 곳을 알게 된 이후에 정함이 있고 정함이 있은 뒤에 고요할 수 있고

고요함이 있은 이후에 편안할 수 있고 편안함이 있은 이후에 생각할 수 있고 생각함이 

있은 이후에 얻을수 있는 것이다 -p42-


이책에서는 대학을 통해 유교의 정신을 배울수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지만

현대적인 관점에서 자기계발 수양이 될수 있는 말들도 참많이 만나보곤 하였다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고 내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항상 불안하고 복잡한

생각에 휩쌓이는 나에게는 42페이지의 글이 너무나 와닿았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의 글에서는 내 스스로의 수기치인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도 가질수있었다 


개인적으로 처음 대학 이라는 책을 만나 많은 부분 이해를 하지못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반복해서 읽어야할 책 목록에 올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솔직히 어려웠지만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책 그리고 이 책 덕분에

다른 유교경전들을 이전보다 보다 더 잘 읽을수있는 역량 을 선물해준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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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난 장자 | 기본 카테고리 2017-06-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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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페에서 만난 장자

왕방웅 저/권용중 역
성안당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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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사회 그만큼 스트레스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오고 그로인해 고통받는

인간..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회사의 규율 그리고 다람쥐 쳇다퀴 굴러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입장에서 자유로운 정신 소요유 를 주장하는 장자를

만나게 되었다 정해진 규율에 얽매이는 삶 그리고 그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아온 내 입장에서 이책속에서 장자를 통해 정신의 자유 와 삶에 대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읽었다 더불어 장자속의 이야기를 내 삶에 매치시키는

재미도 느끼며 읽어내려갔다 


장자는 다음 한마디로 우리 인간이 직면한 딜레마를 표현했다

유한함으로 무한함을 추구하다 -p153-


인간의 무한한 욕심 에 관한 장자에 이야기는 어느덧 마음속에

욕심이 현실을 뛰어넘는 내 자신 그리고 그때문에 고통받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기도 하였는데 내려놓음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장자

가 대단하기도 하였고 알면서도 내려놓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한탄스럽기도

하면서 마음의 울림을 가져다 주기도 하였다 


너희도 이 나무를 한번 보아라 이 나무가 어떻게 해서 베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천수를 누릴 수 있었겠느냐? 바로 쓸모가 없었기 때문이다 -p24-


장자의 이야기 속에는 사람보다는 동식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비유도 많아 읽기에 참 재미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속에는 큰뜻들이 담겨있었다

특히 나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우화는 쓸모가 없어서 살아남은 나무의 우화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우화를 읽으며

저자의 설명 과 해석 부분도 참 흥미로웠지만 이 우화를 내 삶에 대입하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장생활에서도 비슷한 일이 전개되는 경우를 종종 보기 때문이다

간혹 일을 못해서 업무를 많이 맡지 않아 그만큼 책임도 적고 소위 월급루팡으로

살지만 뒷배경등등으로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생각났고 

반면 능력이 있어서 업무를 너무많이 맡아 일이 많고 그래서 책임질일이 많아지고 오히려

그때문에 미끄러지는 사람을 보면 장자 우화속 나무가 생각났다

특히 이런 경우는 업무 와 책임은 늘어도 봉급 과 평가에 영향이 거의 없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내가 그런곳을 겪어봤기에 내 가슴에 와닿기도 하였다

물론 이 우화는 이러한 뜻은 아니지만 내자신에게 개인적으로 재해석해서 대입했기에 

그렇게 다가왔다 이뿐만 아니라 이책속 여러이야기들은 이렇게 내 입장에서 해석해보며

나름 의미와 재미를 느끼며 읽어내려갔다 


당신의 삶은 유한한데 당신이 원하는 것은 너무 많으니 불가능은 당연하다 -p157-


장자를 읽으며 그가 말하는 자유 와 자연스러운 삶 에 대해 

느낄수 있었고 오랜시간 장자를 연구한 저자의 쉬운 해설이 좋았던 책이었고

장자의 울림과 지혜가 있는 

우화속 이야기들을 현재의 내 삶에 끌어들여 대입해보는 재미가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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