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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 행복한가요? | 기본 카테고리 2018-12-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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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 그대 행복한가요?

박혜린 저
성안당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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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누군가 나에게 
"오늘 그대 행복한가요?"라고 물으면 과연 "네! 행복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며 책을 시작했다.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은 후에 나의 행복은 더욱 커져갈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여리고 유유부단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했으며 우울했고 힘이든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럴 때 살을 잡아준 것은 '책'이었다고 한다. 바로 책 속의 글귀들로
삶의 희망을 얻었던 그 때 힘을 준 글귀들을 모아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어찌보면 이 책은 저자의 생각과 수 많은 인용글들이 합쳐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인용글들을 만날때면
어떻게 글이 위로와 힘이 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좋은 글은 사람을
따지지 않기에 말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구할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구할 수가 없다." P42

"인연이 시작되면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다." P47

이 책에서는 삶의 힘이 되는 글들이 많다. 나는 그 중에서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 눈길이 갔다. 왜냐하면 행복과 불행이 사람에게서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P42의 글과 P47의 글이 머리와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지나온 인연과 현재의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다. 한편으로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생각해봤고, 반대로 내가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또한 행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것을 이 책의 수많은 글들을 읽으며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누군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당당하고 진실되게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노라고
그리고 불행의 크기가 작게 오며 행복의 크기는 크고, 넓고, 깊게 받아들이
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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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행복해지기로 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2-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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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오늘부터 행복해지기로 했다

레이첼 허센버그 저/우영미 역
경원북스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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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라는 것이다. 이런 순간이 쌓이면 점차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을 이루게 된다."P18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다. 그 누가
불행하길 원하는가? 그렇지만 정작 행복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 또한 인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지 아는 사람도 적은거 같다. 

 이 책은 일상속의 순간들을 하나 하나씩 바꾸어 우리가 느끼고자
하는 행복을 되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거대한
행복이 아닌 일상의 순간 순간들을 조금씩 바꾸고, 또 그것을 습관
으로 인생에 받아들여 행복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문제는 일을 계속 미루면, 스트레스나 죄책감이 쌓인다는
사실이다." P21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대체로 행복해지는 방법론보다는
불행해지지 않을 방법, 불안해하지 않을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P21의글처럼 우리가 일상속에서 하는 선택들이 어떠한 결과를
나타내는 지에 대한 예시들을 이야기 해주는 식으로 말이다. 
 
 "가치관이 있으면 분명해진다." p31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깊이 있게 받아들인 이야기는 가치관의 확립
이었다. 우리는 종종 선택의 기로에서 갈팡질팡 길을 헤맨다. 그리고
헤매는 시간은 우리의 삶의 시계를 허무하게 보내버리곤 한다.
하지만 가치관이 확실하다면 어떠한 선택에도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나의 가치관은 뚜렷한가 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어떻게 변명의 희생물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p114

 인생을 살며 수많은 변명을 하며 살았던거 같다 p114의 글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변명들이 자신의 인생에 어떻게 악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한 글들이 많았는데 나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행복한 인생을 꿈꾸며 일상을 바꾸며 서서히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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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프리즘 | 기본 카테고리 2018-12-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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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 프리즘

최인철,폴 블룸,최인수,김민식,마이클 가자니가,헤이즐 로즈 마커스 공저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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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인문학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바로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분야가 심리학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이 탄생한
계기이자 이 책의 주제이다. 사실 심리학을 굉장히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이를 통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본다는 주제는 눈길을 끌었으며 책장을
덮었을 때는 대단히 만족했다.
 
"나쁜 삶이란 엄청난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작은 습관이나 어떤 생각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우리의 삶을
서서히 나쁜 쪽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P22

 이 책에서는 심리학으로 우리의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삶을, 아니면 나쁜 삶을 피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부분들을 읽으면서 내 삶과 행동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행복 또한 즐거움과 의미 사이의 균형을 찾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P25

또한 우리가 너무나도 느끼고자 하는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심리학적, 사회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내용들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p25의 말처럼 말이다.

 "내가 오해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갖게 되는 억울한 감정은 우리를
몹시 괴롭게 만든다." p41

 또한 이 책에는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부분들도 마음에 와닿았다. 평소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어떠한 '것'에 의해
우리가 느껴야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들을 깨달으면서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인간을 알고자 하는 심리학이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다면 세상과 인간에게 이롭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세계를 보는 관점과 깊이가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말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렇게 심리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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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때, 나를 치유해준 말 한마디 | 기본 카테고리 2018-12-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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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때, 나를 치유해준 말 한마디

전문우 저
시간과공간사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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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야", "금방 나아질 거야" 정도의 말을 들은게 전부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기분을 나쁘게 
만들기도 한다. P5

극심한 우울증에 걸려본 사람들은 안다. 영혼없는 위로와 틀에박힌 말들을
듣고 나서 느끼는 허무함과 허탈함을 거기에서 끝이 아니다. 가끔은
분노가 일기도 한다. "내 마음을 알고나 하는 말인가?" 가끔은
상대의 공감능력에 의심도 하곤 한다.

 이 책은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던 저자가 치유받은 글들과 사유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인용하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인용글이 너무 많아 흐름이 끊겼지만 이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내 스스로가 극도의 우울증에 걸려 한마디로 사경을
헤맸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의 경험은
실제적으로 다가왔다. 이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중 나는 다음의 문장에서 그 경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우울증이 지나가고 나면, 내가 어떻게 그것을 견디고 살아 남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P19

우울증은 단순히 우울한 기분만을 느끼는 식으로 끝나지 않는다. P41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단순히 치부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책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제처럼
마음의 아픔을 씻어주는 다양한 문학 작품의 인용글들로 독자들의 마음
을 노크를 한다. 이게 이 책의 주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말했듯 좋은 글은 큰 위로와 치유를 가져다 준다. 나 역시
심연의 고통속에서 책으로 그리고 글로써 위로받고 작가의 꿈을
이룬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위로와
글의 힘을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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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주성 | 기본 카테고리 2018-12-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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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 진주성

류기성 저
바른북스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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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임진왜란에 관심이 많아 진주성 전투에 관심이 많았다.
임진왜란 3대첩중에 하나로 불릴정도로 치열한 전투였고
민,관,군이 합동하여 왜적을 막아낸 의미가 깊은 전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슬픈 기억도 있다. 제1차 진주성 전투
에서는 거의 10배가 넘는 병력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는 쓰라린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 때는
성안에 살아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을정도로 참혹한
전투였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진주성 전투에 관한 이야기다
이에 앞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글로 이 전투의 의미와
우리나라의 민족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끈질
지게 살아남아 나라와 민족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지도자나 왕이 현명해서라기보다 국민인 백성이 
현명해서였다고 생각한다." - P21

역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수 많은 외침과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일어섰던 우리의 선조들. 비록 그들에 대한
대접은 그에 상응하지 않았으나 우리 조상들은 그 때마다
조국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진주성 전투에서도
들어났다. 평상시 나라는 그들에게 해주지 않았는데 
그들은 의병을 조직했고, 여성들도 싸움에 동참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치열한 전투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 읽으면서도 당시의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곤 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소한 당시의 인물들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역사소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나에게는 이 책은 
역사와 즐거움을 함께 가져다 주었고 진주성 전투에 대해
더욱 세밀하고 생동감있게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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