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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처럼 아름답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2-3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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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는 꽃처럼 아름답다

강민주(감성미인) 저
SISO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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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 긴 위로의 글과 말보다 짧은 위로의 글과 말이 더 와닿을때가 있다.
담백하고 진실함이 묻어져나올때 말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짧은 문장에는 저자가 느껴왔던 감정들과 진실한 마음이 담겨있다. 그래서
눈과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읽었던 책이며 감정의 선들이 마음에 다가오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첫 번째 독자는 바로 자신임을 말이다. 그만큼
이 책에서는 저자의 이야기들이 들린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타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모두 저자와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써 저자의 문장을 빌어
우리가 느꼈던 감정을 다시한번 느끼고 공유하고 때로는 우리가 느꼈던 감정의
진실의 실체를 더욱 깊이있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바로 저자의 글로써 말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감정선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위로와 사랑, 용기, 희망과
같은 우리의 인생에서 주요한 키워드들을 말이다. 보다 보면 모두다 우리가 경험해본
감정, 혹은 마음들이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 알아온 삶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다.  

 인생이 장밋빛으로 채색될때는 자신감이흘러넘치다가
인생이 잿빛으로 덧칠될 때는 마음속에서 열등감이 차오른다.
쏟아지는 찬사의 말에 자신감이 불끈 솟아나다가도
평가절하의 취급을 받으면 잠자고 있던 열등감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온다. P36

 넘어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넘어진 채로 울고 있는 것이 아니라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P80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느끼었던 저자의 메시지는 자기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라는 메시지였다.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세상의 풍파에 휘둘리지 
않고 내 자신을 굳건히 지키고 시련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각박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사회속에 있는 내게 큰위로가 됐다. 그리고
감정에 속박되거나 휘둘리지 말라는 저자의 메시지 역시 큰 공감이 되었고
말이다. 

 나를 돌아서 가는 그 사람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심장이 난도질당하는
것처럼 가슴 아픈일이지만 손 흔들며 잘 보내주세요. 한때 내 앞에 놓인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던 고마운 사람이니까요. P123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강렬하게 느꼈던 부분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찌보면 사랑만큼 복잡한 감정도 없는 것인데 저자는 이 부분을 잘풀어내어 설명
해주고 있다. 그리고 공감이 갔다. 그리고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이 부분에 공감이
갈 것이라 생각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공통된 '무언가'가 있고 그것은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모두가 느끼었던 감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랑안에 있는 감정선들을
잘 정리한 저자의 문장은 가슴으로 느껴졌고 공감이 됐다.

 개인적으로 에세이이면서도 하면서 시적인 느낌이 났었으며 무엇보다 읽는 독자로
하여금 감정의 공유를 나누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라 기분좋게 읽었다. 책을 읽으며 작가
와 교감하는 느낌을 한껏 즐기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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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을 용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2-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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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벌거벗을 용기

김경록 저
흐름출판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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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시간의 흐름에 어쩔 수 없이 나이를 먹어간다. 그리고 젊음은

어느새 점점 멀어져간다. 나이가 들어가며 하나 둘 씩 잃어간다. 어느 순간에는
사람들이 떠나가기 시작하고 퇴직을 하고...어떻게 보면 하나둘씩 잃어가는 것이
나이들어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얻는것도 있지만 말이다. 그렇게 하나 둘씩
나이가 들어가며 사라져가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제목의 한 문장
처럼 벌거벗어질지도 모른다. 그럴때 우리가 창피해야 하는 모습보다는 오히려
벌거벗었음에도 당당하고 굳건한 것이 낫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은퇴에 관한 전문가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은퇴이후에 우리가 갖추어야할
전방위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건강에서부터 재무, 그리고 관계에 대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 잃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아쉬움이 있는
내게 있어서 이 책은 내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아직 창창한 30대이지만 말이다. 

 인생 후반에는 소득을 창출하는 힘이 떨어집니다. 반면에 모아둔 재산을
위협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데 뜻하지 않은 사건이 터지면 이를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전반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고 해서 마음 놓을 수 없는 게
인생입니다. P146

 저자는 이 책에서 매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인생 후반에 대한
그의 지적은 매우매우 현실적이다. 특히나 와닿았던 것은 인생 후반에 소득관리
에 관한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젊은 시절 뼈빠지게 일을 했음에도 인생 후반에
한 순간에 실수로 모든 재산을, 혹은 많은 재산을 잃은 사람들을 봐왔는지라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재무관리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경제라면 영 문외한인 내게는 특히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아 좋았다. 

 관계에서도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야 합니다. 실천의 시작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며, 존중은 상대방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P117

 건강과 돈. 건강과 돈은 노년을 유쾌하게 보내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이 2가지가
많다고 행복이 그만큼 커지지는 않지만 이 둘을 잃으면 불행해집니다. P58

 또한 관계와 건강과 돈과 같이 우리가 노년에 들어섬에도 지켜야 하는 것들에 대한
조언도 와닿았다. 나이가 들수록 인맥이 줄어들고 있음을 느끼는 내게 이 부분은 
크게 와닿았다. 또한 아직은 돈을 벌고 있는 내게 있어 방심은 금물이라는 생각도
가져다 주었고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인생 후반기는 어떠한가에 대한 생각과 어떠한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내게는 큰 수확이다. 당장은 젊음을 누리고 있기에
간과했던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노년에 올바르게 들어서는 법에대해 잘알 수 있었고 그 뿐만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도움을 준 책으로 다가왔고 나의 노후대책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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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2-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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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

로티미 아킨세테 저/이지혜 역
생각의날개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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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것이든 일종의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라는 관념이 존재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제인 남자역시 마찬가지다. 남자는 이래야 하고 저거는
해서는 안되야 한다는 일종의 편견이 존자해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그저
생각으로 미치지 않고 때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오며 몸과 마음을 
헤치곤 하는데 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도 그 중의 일부이다. 남자라서 우울하면 안되고
이러면 안되고 등등 남성을 옥좨는 것들에서의 해방을 이야기학 있으며 우리가
왜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지 왜 그것 때문에 고통을 받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남성인 나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공감, 또 공감을 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남자답게 행동해야 한다"라든가 "남자는 평생 딱 세번 운다"같은
고리타분하고 쓸모없는 클리셰 덕분에 남자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방법을 찾이 못한다. P22

 이 책의 저자는 영국인임에도 역시나 남자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은 우리나라와
다름이 없다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됐는데 어찌보면 남자라서 겪게 되는
고정관념에 따른 압박감은 세계 어느나라든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여성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고통이 있을거라는 생각도 했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남자들이 발산하지 못하고 해소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배출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역시 와닿았다. 호흡법과 같이 실용적인
것들이 특히 더 그랬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고정관념에 갇혀 감정을 배출하지 못하고 끙끙대던 내 과거의
모습을 생각해봤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다.
남자라도 울 수 있고 남자라서 우울감을 억누르고 이기려는 무리한 일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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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수 가짜 보수 | 기본 카테고리 2019-12-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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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짜 보수 가짜 보수

송희영 저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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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현재 글을 쓰는 시점에서 내가 바라보고 느낀 것은 
대한민국 보수의 실종과 균열이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보수가 할 수 있는 장점을 제대로 못살리는 것은 어찌보면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다. 참된 보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부터 시작된다. 제목처럼 진짜 보수와 가짜
보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특이할만한 점은 이 책은 그동안 보수가 해왔던
잘못된 점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잘못한 분야별로 폐부를 찌르듯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우선 이 책의 저자의 이력이 눈에 띈다. 저자는 조선일보에서 38년간 생활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의 보수를 통렬히 지적하고 있다. 그런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대한민국 역사에서 보수가 쌓아놓은 과오들을 나열하며 반성과 개선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보수주의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도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어 좋았다.

 반대 세력을 공격하는 방법도 달라지지 않았다. 정권을 비판하는 인물을
블랙리스트에 넣어 통제하는 방식은 중앙정보부시절과 똑같았다. P69

 저자는 이책에서 보수를 1세대 보수와 2세대 보수로 나뉘며 공통점과 차이점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점이 신선했다. 특히 변하지 않은 보수의 잘못된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때면 마음이 아파오곤 했다. 수십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말이다. 한편으로는 보수가 해온 과오를 바로잡지 
못했거나 개선시키지 못한 진보에 대한 지적도 날카로웠다. 이 부분이 이책의
매력이었다. 

 19세기 후반 빅토리아 여왕 시대 영국 보수당을 중흥시킨 디즈레일리 총리는
"오두막이 편안해야 궁정이 안전하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하류 계층이 안정된
생활을 해야 상류층이 발을 뻗고 편히 잘 수 있다는 뜻이다. 상위계층이 이익을
배분하는 책무를 다하지 않으면 언제든 왕궁과 고급 저택이 불길에 휩싸일 수 
있다는 경고였다. P153~ P154

 저자는 이 책에서 다른 나라에서 성공적인 보수주의를 실현시킨 곳들을 사례로
들며 다양한 이야기도 펴내는데 이 부분도 마음에 와닿았다. 왠지 보수하면 고리타분
하고 발전이 없어보이는 이미지가 있는 것도 사실인데 그게 꼭 그런것만이 아님을
알았고 순기능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가 이 책에서 사회 불평등에
이야기한 부분이 와닿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보수가 건전하게 우뚝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또한 진보역시 보수와 같이 나란히 화합하며 국익을 위한 길을 같이 가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가졌지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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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9-12-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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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신정근 저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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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책의 저자를 다시금 만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저자와의 첫 만남은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이라는 책이었다. 그 책을 통해 유교사상을 알게 됐고
개인적으로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삶의 철학이 크게 전환점을 가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반가웠던 것은 내게 큰 감명을 주었던 저자에게서게 
평소에 궁금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중용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기에 더욱 반가웠고 즐겁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중용을 배우며 알아갈 수 있었던 점은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다른 유교경전들에 비해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폭이 넓었다는 것이다. 자기수양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그리고 마음근육을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중용'이라는
어쩌면 애매모호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서까지 명확히 알려주기때문이었다. 또한 혼잡하고
극단에 치우치고 있는 이 시대에 왜 중용이 중요한지에 대해 저자는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와닿았다. 

 자신만이 타당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결국 자신 이외의 다른 것을 보지 
못한다. 이게 바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 자신이 거둔 성공에
도취되어 그 사이에 흐른 시간이라는 변수를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 P36

 극단의 삶이 화려하여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그것도 오래되면 부담스럽고 위험한
측면이 눈에 들어온다. 이때가 바로 평범함이라는 덕목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P82

 저자는 왜 중용이 이 시대에 필요한지에 대해 이 책에서 누차 설명하고 있다. 나 역시 나이가 
들어가며 나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 굳어져서 약간은 한쪽에 치우쳐서 사물과 사람을 넓게
보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기의 저자가 말하는 중용의 뜻에 크게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말은 행실이 따라올 수 있을지 고려하고, 행실은 말이 책임질 수 있는지
고려한다. 이와 같다면 자율적 군자가 독실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P92

 또한 이 책에서는 자기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데 이 역시 내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내 신조로 삼고있는 말과 행동에 책임과 일치를 따라야 한다는 신념을 더욱 강하게
해준 P92의 글은 내게 더욱 와닿았고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혹여 나는 극단으로 어느 한 부분이라도 치우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평소 중립이라는 단어와 헷갈리기도 했던 중용에 대해서 알게됐다.
중용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삶의 자세에 대해서 많은 배움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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