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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 서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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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중 앞에 서는 법

조찬우 저
리드리드출판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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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어느 순간 자신이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상황은 온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에서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상황은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게 된다. 만약 그 때가 다가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마냥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상황을
몇번 겪어봤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말이다. 내게는 그 차례가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직위가 올라갈 수록 발표할 일은 내 뜻과 상관없이 찾아왔다.
그리고 결과는 좋지 않았다. 상사의 잔소리도 상처가 됐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그 때 느꼈다 발표도 하나의 직장에서의 능력이라고
그리고 살면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면서도 하나를 더 느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발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어떻게 하면
발표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저자는 풍부한 경험과 현장지식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의 이력중에는 SBS공채 개그맨 이라는 타이틀이 있는데 그 역시
대중앞에서 엄청난 연습을 했을것이라는 것이 그의 이력을 통해 느끼게 됐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매력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사람은 말을 통해 자신을
드러낸다. 그래서 "말은 곧 그 사람이다."라고도 한다. P21

 이 책은 단순히 스피치에서의 개념에서 끝나는 책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가는 대화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뿐더러 사람의 성향에 따른
발표스타일과 그에 따른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자신의 성격과 성향을 찾아서 보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저자는 말한다. 말은
자신을 드러내는 최고의 수단이라고,공감한다. 첫 인상은 좋았지만 입을 열자마자 
깬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으니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고 생각한 말의 힘을 한 번더 크게 느끼게 됐다.
특히 타인 그것도 여러명의 타인들에게 말하는 법을 정말 쉽고도 자세하게 말이다.
말의 힘이 커질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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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평평했을 때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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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가 평평했을 때

그레이엄 도널드 저/한혁섭 역
영진닷컴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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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단번에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구가 평평하지 않다는 것은 이제 모든 사람들의 상식이 된지 오래다. 만약 현대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잘못된 과학지식이라고
말할것이다. 물론 급히 타임머신안으로 도망가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던 과학지식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 책이다. 바로
역사속에서 말이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 이 책이 백년뒤에 쓰여질때 비웃을지도 모른다고
그렇다! 과학은 발전하고 새로운 발견을 하니 이 책이 비웃음을 살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정답이기에 이 책이 과학적이고 사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지금생각으로는 황당무개한 과학논리와 이론들을 세계사적으로
만날수 있다. 두개골 측정으로 인간의 성격을 알 수 있다라는 골상학과 같은 것부터
담배가 건강에 좋다고 철썩같이 믿었던, 그래서 담배연기를 몸의 은밀한 곳에다가
뿌리기도 했던 행위들을 말이다. 지금 생각하면 우스꽝스럽지만 그 당시에는 진지하고도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였다니. 현재시대를 살아가는 나로써는 웃음과 함께 한탄이 나오기
도 했다. 왜냐하면 잘못된 과학지식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과학이 인간을 구하는 학문이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한 사람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전의 과학자들은 잘못된 이론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르게 했다. 그래서 
그런지 과학이 다시는 인간을 해하는 일이 없어야 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됐다.
더불어 지금시점에서는 황당무개했던 세계사속의 과학의 오류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좋은 책으로 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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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2-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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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안드레아 오언 저/김고명 역
글담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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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 한 번 씨익 웃고 만다. 생각해보니 행복한 시간보다 제목처럼
개떡 같은 기분을 느끼는 시간이 많아서다. 아마 씁쓸한 미소였을게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삶은 내가 어떻게 사느냐와 상관없이 인생이 우리앞에
제멋대로 사건을 던진다고. 사실 저자의 말처럼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고 선하게
살아도 인생의 상황이 이상하게 흐르거나, 혹은 개떡같은 인간이 내 삶을
어지럽히는 일이 생각보다 허다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개떡같은 상황과
기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내면의 이사회는 우리가 임명하지도 않았는데
지들 마음대로 모여서 우리의 가치를 논하고, 그럴 대 우리는 괜히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 이사회의 평가를 진실로 받아들이고 괴로워한다. P21

 저자는 이 책의 대부분의 지면을 자신을 괴롭히는 내 자신을 이겨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비판하는 습관을 없애라면서 말이다.
생각해보면 이미 일어난일을 스스로 자책하고 흠집내봐야 무슨 이득이 있을까?
나는 저자가 비유한 내면의 이사회라는 개념이 마음에 와닿았다. 항상 나를
비판하는 내면의 이사회를 말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은 자신을 개떡같은
기분으로 몰아가는 습관들을 여럿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중 내가 제일 와닿았던
것이 앞서 말한 자기비판이었다.


말로 자신을 폭행해 버릇하면 전반적인 행복감, 자신감, 자존감에 타격을 입는다. P26

저자는 말한다 말로 자신을 폭행하지 말라고 그리고 한가지를 더 주문한다. 
자신의 내면을 인정하라고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는데 심히 공감이 됐다.

어디가 더러운지 알아야 청소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P30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 기분을 개떡같이 만드는 습관들이 무엇인지 알게됐다. 무엇보다
상당수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를 개선해야 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됐다. 그렇다고 인생에서 개떡같은 상황과 기분을 아예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개선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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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마술사처럼 | 기본 카테고리 2019-02-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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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득은 마술사처럼

데이비드 퀑 저/김문주 역
21세기북스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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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마술사들의 쇼를 보며 환호했던 기억이 난다. 그것이 비록 기술에 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린마음에 초능력처럼 보였던, 아니 초능력이라고 생각하
고 싶었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마술은 내게서 멀어졌다.
더 이상 신비스러운 것처럼 느껴지지도 않았고 흥미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만난 이 책은 나를 다시금 마술의 세계에 대한 흥미를 
일으켰다. 우선 이 책은 제목처럼 설득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마술의 
원리와 본질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삶과 마술이 어떻게 맞닿아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연결점을 이야기 하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본능적으로 우리 인간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본 것을 믿는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과 지각력을
믿는다. 우리는 스스로가 거짓덩어리로부터 진정한 가치를 구분해낼 줄 알 만큼 똑똑하고
기민하다고 가정한다. P22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믿는다. 마술처럼 말이다. 이것을
인생으로 비추어보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보이는 것의 이면을 보는 통찰력이 중요한
것이다. P22의 글처럼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구분해나가는 시야를 갖춰야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마술의 원리를 선한 방향으로 쓰기를 원한다. 마술에서의 속임수의
원칙을 현실세계에서 심리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반대로 이를 선한 의도로
쓴다면 삶은 발전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마술사들은 단2초를 위해 수백시간을 연습한다. P84

 내가 이 책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문장은 P84의 글이다.
단 몇 초를 위해 수백, 아니 수천시간을 연습했을 마술사의 노력처럼
우리의 인생도 무언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해야 함을 느낀것이다.

 또한 마술사들이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마술을 극대화 시키듯 이를 인생에서
적용시켜서 사람사이에서의 대화도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내 가슴에 와닿았다. 

 마술과 인생의 연결고리를 잘 이어주고 설명해준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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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2급 | 기본 카테고리 2019-02-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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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19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2급

권소라 저
영진닷컴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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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것이다. 수험서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말이다.
특히나 공부를 하려 샀는데 공부는 커녕 오히려 사기를 저하시키는 수험서를 만나면
얼마나 곤욕을 치르는지 알것이다. 수험서의 가격이 싼 편도 아닌지라 더더욱 
수험서를 고르는데 신중에 신중을 가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의 자격중증 하나인 리눅스마스터2급을 위한 수험
서이다. 아마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리눅스라는 존재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나 역시 IT업계에 일하면서도 너무나도 자주 만나는 것이 바로 이 리눅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가깝지만 먼 것이 리눅스였다. 윈도우처럼 친숙하지도
않았고, 수많은 명령어들은 내 뇌를 복잡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이 책의 장점은, 그러니까 수험서로의 장점은 매우 훌륭하다 
내용을 질질 끌지도 않고, 실무에서 전혀 필요가 없는 자료들로 페이지수를
채우지도 않았다. 적어도 리눅스 초보자인 내 시각에서는 눈높이가 딱 맞았다.
눈높이가 맞다는 것은 배움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여타 수험서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말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으로는 문제에 대한 해설이 너무나도 꼼꼼하게 돼있다는
것이다. 사실 문제를 푸는데 있어 해설의 중요성은 수험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도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면에 있어 친절(?)하고 세심하다.

 이 책을 읽은 나는 리눅스 공부를 시작하는 초짜 중의 초짜이다. IT업계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리눅스를 공부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이 책은 내게 의미가 
남달랐다. 앞으로 리눅스 고수(?)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여러번 읽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쉽게 설명하고 가르쳐주는 수험서로써 그리고 지금 당장 공부해야하는 분야의
책이어서 그런지 술술 읽히고 나도 리눅스를 배울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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