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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잠 | 기본 카테고리 2019-06-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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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꿀잠

이동연 저
평단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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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기전 나는 과거에 보냈던 수많은 불면의 밤들을 떠올렸다.
단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단잠을 자고 싶었던 그 시절을 말이다. 사회에
나와 사람과 상황에 상처를 받아 잠을 못이루었던 나날들과 고통을 
말이다. 지금은 지독하리만큼 심했던 불면증에서 벗어났지만 더 행복한
단잠을 잘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은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잠이란 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자고 난 후의 창의적 활동을 
위한 것이다. P7

 저자는 이 책에서 잠의 중요성을 폭넓게 이야기 하고있다.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몰랐던 부분까지도 말이다. 우리는 다들 경험해봤을
것이다. 잠을 제대로 못잔 그 다음날의 몸상태와 마음의 상태를 말이다.
생각해보면 잠이란 삶에 있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됐다.

 나는 내가 '그 무엇'에 의지해 불면을 고친다면 평생'그 무엇;의
노예가 될 거라는 결론을 내렸다. P68

 나이가 어릴수록 잘 자는 이유가 아직 마음에 집착하는
것이 생기지 않아서이다. P92

 이 책에서 말하는 불면의 이유는 많지만 그 중에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마음의 집착이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과 내일 일어날일,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일들로 자신을 괴롭히고 결국은 불면에 
이르는 과정들에서 벗어나라는 저자의 조언은 그래서 내게 와닿았다.
나 역시 그런 이유들로 인해 수없이 많은 불면의 밤과 고통을 겪었으니 
말이다.저자 역시 자신의 불면의 경험과 치유로 나아가는 길을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 공감 또 공감하며 읽어내려갔다. 무엇보다 수면에 있어
마음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나 역시 같은 경험을
했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었고 말이다.

 단잠의 행복, 그리고 그로 인해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직접 느꼈던
한 명의 사람으로써 이 책은 다시 한번 내게 수면의 중요성과 더욱 잘 자는
법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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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 개론 | 기본 카테고리 2019-06-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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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직장학 개론

조앤너 바시 저/이은주 역
새로운제안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신입사원이라는 딱지를 뗀지도
8년이 넘어갔다. 이제는 어느정도 직장생활에 적응해야할텐데 
여전히 적응은 되지않는다. 매번 출근할때마다 나오는 한숨과
스트레스는 끊이지 않으면서 말이다. 어떤것을 하더라도 오랜시간을
투자하면 익숙해지고 편해지기 마련인데 직장생활은 그렇지 않다.
매번 힘든일과 상황이 나를 옥좨는 듯 하다. 그것도 다양한 모습으로
말이다. 그래서 직장생활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직장생활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힘들고 어려운
직장생활을 어떻게 버티어나가고 자신에게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사례를 먼저 들며 저자가 답을 내놓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다는 점에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직장생활의 다양한 고충들이 담겨있다.
그중에는 내가 해당되거나 해당되지 않는 부분도 많고 말이다. 이 부분은
독자마다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내 경우에는 내가 겪었던 부분이 절반이 
넘었기에 매우 공감을 하며 읽어내려갔다.

 실수한 기억을 오래 붙들고 있으면 실수의 생명은 더욱 길어질 뿐이다. 
감정은 현실을 흐리게 할 것이다. P114

 평가를 받고 태도를 바꾸는 사람이 승자다. P136

 저자는 이 책에서 핵심적으로 직장생활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여야 하며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마음먹는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저자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제차 강조하며 거듭
이야기 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해서이다.  

 나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에서
"어떻게 할까?"로 말이죠. P70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상황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겪어야만 하는 우리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 해법들은 이 책에 가득 담겼고 말이다. 조금만 있으면 10년차에
접어드는 한 직장인으로써 공감하고 많이 배워갈 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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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리더 | 기본 카테고리 2019-06-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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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리더

강관수 저
KSAM(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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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리더쉽이 중요하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다. 인간은 무리를
이루며 살아왔고 자연히 '리더'는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역사속에는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지만 그 안에 수많은
리더들의 이야기들도 묻어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역사속 수많은 리더들의 리더쉽을 엿보며 지금의 우리가 
배워야 할 지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유구하고도 긴 역사속
그중에서도 리더다운 리더들의 리더쉽을 배운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도 할 수있는데 바로 이 책은 그러한 지점을
잘 짚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아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과 같이 우리나라의
리더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리더들을 조명하며 다양한 리더쉽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한편으로는 내가 
겪어온 리더들을 떠올리며 그들의 부족한 점들을 생각해봤고 한편으로는
리더를 맡아온 내 자신을 반성하고 고쳐야할점들을 생각해보기도 했다.

 옛말에 '남 위에서 일하는 자는 머리가 수고로워야 하고, 남 밑에서
일하는 자는 몸이 부지런해야 한다'고 했듯이 조직에서 최고 리더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은 바로 '전략 설정과 의사 결정'이다. P106

 책에서 말하는 리더쉽들중 내가 가장 새겨들은 말은 P106의 글이다.
왜냐하면 저 문장의 반대되는 리더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고 그로인해 고생을
해왔던 기억들이 개인적으로 많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리더인
내 자신에게 적용시켜야하는 말이기에 되새기고 되새겼다.

 역사를 통해 리더쉽의 정수를 알 수 있었던 책이었고 역사 매니아인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역사 또한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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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 기본 카테고리 2019-06-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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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한재우 저
21세기북스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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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고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몰랐던 나의 20대 청춘이 떠올랐다는 점이다.
그 때의 고독감과 패배감 그리고 그 시절에 더 열심히 살지 않았음을
후회하는 감정도 떠올랐고 말이다.

 이 책의 감상이 그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해야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만 하는 일들과 같이 우리가 삶에서 겪어야 하는 필연적, 우연적인
모든 '일'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고 정확하며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꿈과 현실에 대한 부분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젓가락을 들지 않은 채로 맛을 상상만 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주 조금이라도 끌리는 일이 
있다면 그 이유가 연봉이든 적성이든  편해보여서든 간에
그냥 가야 한다. 맞는지 안 맞는지는 순식간에 알 수 있다. P55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와 닿았던 문장은 P55의 문장이었다.
덜컥 겁이나고 걱정이 되서 하고 싶었던 일을 시도조차 못했던
시절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생각나면 나는 그런적이 많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괜시리 '그 때 도전했더라면!'이라는
후회를 하면서 말이다. 물론, 그 중에 나중에 도전해서 결실을
맺은 것도 있었지만 말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이 여건이 안 되어 다른 일로 밥벌이를
해야 한다면 괴로워진다. P51

 또한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환경과 상황이 되지 않아 괴롭던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저자의 문장에 공감이 갔다. 그 때의 괴로움과
좌절감이 떠오르면서 위로를 얻은 것이다. 저자는 또한 이러한 상황에
닥쳤을 때의 해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자는 어리석다.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지 않는 자는 게으르다. 그러므로 과거를 바꾸려는 자는 어리석고
미래를 바꾸지 않는 자는 게으르다. P48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새로잡은 것 중에 하나는
저자의 말처럼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기 보다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재에 충실하고 노력하고 또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시도해보고
그것이 내게 맞는지 안맞는지를 깨달아 후회를 없애야 겠다는 생각이었다.
이러한 메시지는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기에 자주 되새김질을 하며 읽었고
그 덕분에 나는 새로운 다짐을 갖게 된 것이었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서 고민이 많았던 지금 내게 힘이 되주고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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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19-06-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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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

조문영 편
21세기북스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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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내내 가슴이 저려왔다. '가난'이 주는 고통과 그것을 외면하는
다양한 요인들이 공감이 됐기 때문이다. 나 역시 어린시절을 가난과
함께 보내서였다. 그리고 가난에 의해 보호받지 못했던 기억도 떠올라서였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가난'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특히 이책은
용산참사와 같이 아직 해결이 되지도 않았고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부터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들을 많이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대부분의 지면은 그들의 이야기들, 즉 인터뷰들이 담겨있는데
매우 현실적이고 우리가 고민해봐야 하는 내용이 많기에 가슴으로 읽어
내려갔다.

 적어도 나와 내 주변은 내일의 삶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란 점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성장했다 P7

 과거 윗세대보다 국민소득도 늘고 환경도 좋아졌지만 반면에 양극화가
심해진 현시대에 대해서도 이 책은 통렬한 지적을 하고 있다. 이유와 문제점
들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말이다. 수많은 인터뷰 자료가 있는 만큼
그리고 다양한 주제가 있는 만큼 이 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들이 담겨져
있었다. 그래서 내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입장들과 생각들을 알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풀 수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가난의 의미와 현상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쓰라렸다. 가난이 주는 고통 그리고 소수의 그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남아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난에 대해 폭넓은 시야를 가지게 됐다. 무엇보다도 가난한
이들의 마음을 더욱 느낄 수 있었고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가난은 물론
그안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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