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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7-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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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사람이 이긴다

곽근호 저
한스미디어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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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도 몰랐던 사회생활 초창기에 나는 이기적이고 이타성이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물질적인 피해를 당했다. 사람을 잘믿고
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 그들을 끌어들였고, 사람보는 시야가 적었던
시기에 참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다. 그 시절 내 마음속에서는 '착한 사람은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했었다. 그 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선해지고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걸리기 까지는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나의 신념중 하나가 됐다. 바로
착한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바로 제목처럼 착한 사람이 왜 승자가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어쩌면 전쟁터와 이해타산으로 얽혀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착함'을 무기로 성공을 일궈낸 사람으로 이 책에는
그가 느낀 '착함'의 위력과 정의가 담겨져있다. 그리고 그가 느낀 삶의
경험들까지 말이다.

 착함은 무능이나 나약함을 숨기는 포장지가 아니다. 지혜롭고
유능하고 강인해야 착함을 펼칠 수 있다. P23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무능하거나 나약함은 절대 착하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유능하면서 이타성을 가지고 타인에게 이로운 행위를
하는 것을 착함의 정의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무능한 착함이 왜 나쁜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또한 착함은 실행을 통해 발현된다는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공감이 됐다. 선한 일을 해야지 하고 마음에만
담고 행동하지 않는 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낫긴하지만 오십보
백보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물질적 성공을 이뤘음에도 착하지 못하여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개인과 기업을 우리는 보아왔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에서 벗어나 성공과 성장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비록 마냥 선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선함을
유지하고 타인과 세상에게 이로움을 주고 뿌듯함을 느끼는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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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행복해야 해? | 기본 카테고리 2019-07-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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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행복해야 해?

이승석 저
미래북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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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연히 행복해야 좋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너무나 당연시 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일자 오히려
이 책은 내 호기심을 자극했고,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행복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정의에 대해 폭넓게 알게 됐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왜 행복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이유를 알아가면서 한편으로는 '나'란 무엇인가
에 대해 알아가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이 마냥 행복론만은 펼치지는 않는
다는 이야기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그 순간에 느끼는
공감되는 이야기들도 담겨있다.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우리는 우연적인 행복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우리를 둘러싼 상황을
인지하고 행복으로 이끌었던 가능성을 끌어와야 한다. P75

 나는 저자가 말하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중 P75의 글이 와닿았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우연적인 행복을 바라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행복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내겐 얼마나 있었나? 라는 개인적인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그리고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얻는 방법
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고 말이다.

 질문에 질문을 던지고 답이 나왔어도 또다시 
질문할 줄 아는 끈질긴 노력이 필요하다. P127

 지나간 과거에 너무도 많은 이유를 붙여가며 미화의
과정을 겪기 시작하면 죽은 시간 안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P94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삶의 조언들도 아끼지 않는데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읽으면서 내가 직접 경험한 감정과 기억들이 맞닿는 느낌도 들었고 
말이다. 그리고 결코 무거운 단어를 쓰지 않아 읽기에도 쉬웠고 말이다.

 쉬우면서도 공감되는, 그리고 행복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었으며 저자가 말하는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내가 살아온 삶과
살아갈 삶에 대해 생각을 하게끔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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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존의 미국대통령이야기 2 | 기본 카테고리 2019-07-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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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송근존의 미국대통령이야기 2

송근존 저
글통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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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오늘의 시점에서 미국의 번영을 이끈 대통령들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그들의 지도력과 전략적 판단이 국가의 미래에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새삼 되짚어 봐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P5

 미국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여럿 있을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 단어들의
핵심은 아마 '강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류역사상 최강의 국가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으며 농담삼아서 
외계인이 처들어오면 맞설 상대는 미국이라는 말까지 나오니 말이다. 국방적인
부분의 강함도 그렇지만 경제적인 면에서도 강함이라는 단어는 떠나지 않는다.
사실 생각해보면 역사도 그리 길지 않은 이 미국이라는 나라는 도대체 어떻게
지금의 자리를 유지해 왔을까? 이 책의 저자는 그 맥을 미국의 지도자들, 즉 
과거의 대통령들을 통해 바라보고 있다.

 이 책에는 시어도어 루즈벨트, 우드로 윌슨, 프랭클린 루즈벨트, 트루먼,
레이건과 같이 우리가 알거나 혹은 한번이라도 들었을 만한 대통령들의 삶과
정치를 담아내고 있다. 이 들의 면모를 보면 급진적인 개혁파도 있으며 금수저임
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친 이들도 있다. 또한 세계대전 속에서 
영향을 미친 대통령도 있으며, 유래없는 대공황 시기를 이겨낸 대통령의 이야기들도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들이 미국역사는 물론, 세계 역사에 남긴 발자국에 대해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를 얻어갈 수 있었다. 우선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했던
미국의 역사를 알 수 있었으며, 미국이 그 동안 해왔던 다양한 정책들과 그에 대한 결과
들을 현재에 대입해보며 무엇이 맞는 것일까? 라는 개인적인 사색을 해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무엇이 맞고 틀린지는 내 소양이 부족하기에 알 수는 없었
지만 최소한 지나온 역사들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많았기에 큰 소득을 얻을 수 있었다.

 미국의 대통령들의 정치와 제도 그리고 역사를 한번에 알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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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의 적정선 | 기본 카테고리 2019-07-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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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솔직함의 적정선

백두리 저
사이행성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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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솔직함'이 주었던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들이 서로 공존한다.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누구나 그런 기억과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고민이 하나 생긴다. 과연 솔직한게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라는
물음을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과제도 생긴다. 과연 어디까지 솔직함을
드러내야 하는지를 말이다. 이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솔직함을 드러내야
하는 사람과 상황을 구분하는 눈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솔직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것이
어떻게 독이되고 약이 되는지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사례와
저자의 인생경험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솔직함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이 책은 읽기전 많은 기대를 하며 읽게 돼었고
그 기대는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게 됐따.

 서로가 약속한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수위를 조절한다. 문제는 좋은 행동에 대한 선이다. P85

 우리는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재곤 한다.
그리고 드러내고 싶은 면을 상황과 사람에 따라 판단하고 그것을
외부로 드러내곤 한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저자는
이 책에서 바로 이 어려운 '선'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군대시절, 사회생활에서 그 '선'을 넘어 피해를
본 경험들이 많기에 이 책은 그러한 나의 과거의 과오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을 많이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책의 제목처럼 솔직함의
적정선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이다. 또한 적정선을 잘지킴으로
써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저자에게서 배웠고 말이다. 솔직한 성향이 있는
내게는 이 책은 내게 새로운 생각을 가져다 주었고, 내가 가진 솔직함의 경계선을
다시 새워주는 계기를 가져다 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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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은 나만 하는 줄 알았어 | 기본 카테고리 2019-07-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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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뻘짓은 나만 하는 줄 알았어

피터 홀린스 저/서종민 역
명진서가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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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덤벙대는 성걱의 나인만큼 소위 '뻘짓'을 많이 한다.

그래서 삶에서 도움이 되는 상황보다는 그렇지 않은 상황을 더 
자주하곤 한다. 그래서 나는 그 '뻘짓'을 줄이기 위해 확인, 또 확인
하는 습관을 가지게 돼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뻘짓'은 여전하다.
과연 내가 문제인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뻘짓'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그 '뻘짓'의 명과암 그리고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뻘짓'이라는 한 문장안에 이토록 많은 심리적 요소가 들어있으며
삶에 수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됐는데
이 부분이 정말로 흥미로웠다.

 뇌가 에너지를 아끼는 바람에 우리는 자동조종 모드에 들어가게
되고, 바로 그 상태에서 다 된 빨래를 까먹고 세탁기안엥 방치한다든가
늘 다니던 길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다든가 하는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 P222

 우리의 결정과 판단은 우리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 및 전후 사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영향력은 실로 지대해서, 우리가 정말 자유의지로 
결정과 판단을 하고 있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P106


 우리가 원치 않음에도 뻘짓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크게 뇌와 사회적
영향, 그리고 타인의 영향 때문이라고 한다. 본문에 나온것처럼 우리가 어쩌려고
해도 컨트롤하기 힘든 뇌와 사히적압력이 이 정도일 중이야?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고
사실 나 역시 그렇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이 책을 읽어나갔다. 모두가 예라고 대답할때
아니오 라는 정답을 고르지 않고 대중의 분위기에 휩쓸려 예라고 하는 상황들과 개인적
경험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말이다.

 아는 게 없을수록 상상 속 최악의 시나리오도 점점 더 나빠진다. P138

이 책은 소위 '뻘짓'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다양한 사례 그리고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 가슴에 와닿았고 내가 하는 '뻘짓'의 정체를 알게
해주었다. 더불어 부정적인 뻘짓에서부터는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었고
반대로 긍정적인 뻘짓의 실체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었다.

 앞으로 인생을 살며 수많은 뻘짓을 할 나이기에 이 책은 내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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