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2651004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l265100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l2651004
l2651004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30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리뷰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상식하고 많이 부딪치.. 
글 잘 보고 갑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19945
2014-12-01 개설

2019-07-21 의 전체보기
솔직함의 적정선 | 기본 카테고리 2019-07-21 18:44
http://blog.yes24.com/document/114833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솔직함의 적정선

백두리 저
사이행성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에게는 '솔직함'이 주었던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들이 서로 공존한다.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누구나 그런 기억과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고민이 하나 생긴다. 과연 솔직한게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라는
물음을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과제도 생긴다. 과연 어디까지 솔직함을
드러내야 하는지를 말이다. 이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솔직함을 드러내야
하는 사람과 상황을 구분하는 눈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솔직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것이
어떻게 독이되고 약이 되는지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사례와
저자의 인생경험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솔직함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이 책은 읽기전 많은 기대를 하며 읽게 돼었고
그 기대는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게 됐따.

 서로가 약속한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수위를 조절한다. 문제는 좋은 행동에 대한 선이다. P85

 우리는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재곤 한다.
그리고 드러내고 싶은 면을 상황과 사람에 따라 판단하고 그것을
외부로 드러내곤 한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저자는
이 책에서 바로 이 어려운 '선'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군대시절, 사회생활에서 그 '선'을 넘어 피해를
본 경험들이 많기에 이 책은 그러한 나의 과거의 과오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을 많이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책의 제목처럼 솔직함의
적정선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이다. 또한 적정선을 잘지킴으로
써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저자에게서 배웠고 말이다. 솔직한 성향이 있는
내게는 이 책은 내게 새로운 생각을 가져다 주었고, 내가 가진 솔직함의 경계선을
다시 새워주는 계기를 가져다 준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뻘짓은 나만 하는 줄 알았어 | 기본 카테고리 2019-07-21 18:19
http://blog.yes24.com/document/114832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뻘짓은 나만 하는 줄 알았어

피터 홀린스 저/서종민 역
명진서가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인적으로 덤벙대는 성걱의 나인만큼 소위 '뻘짓'을 많이 한다.

그래서 삶에서 도움이 되는 상황보다는 그렇지 않은 상황을 더 
자주하곤 한다. 그래서 나는 그 '뻘짓'을 줄이기 위해 확인, 또 확인
하는 습관을 가지게 돼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뻘짓'은 여전하다.
과연 내가 문제인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뻘짓'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그 '뻘짓'의 명과암 그리고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뻘짓'이라는 한 문장안에 이토록 많은 심리적 요소가 들어있으며
삶에 수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됐는데
이 부분이 정말로 흥미로웠다.

 뇌가 에너지를 아끼는 바람에 우리는 자동조종 모드에 들어가게
되고, 바로 그 상태에서 다 된 빨래를 까먹고 세탁기안엥 방치한다든가
늘 다니던 길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다든가 하는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 P222

 우리의 결정과 판단은 우리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 및 전후 사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영향력은 실로 지대해서, 우리가 정말 자유의지로 
결정과 판단을 하고 있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P106


 우리가 원치 않음에도 뻘짓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크게 뇌와 사회적
영향, 그리고 타인의 영향 때문이라고 한다. 본문에 나온것처럼 우리가 어쩌려고
해도 컨트롤하기 힘든 뇌와 사히적압력이 이 정도일 중이야?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고
사실 나 역시 그렇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이 책을 읽어나갔다. 모두가 예라고 대답할때
아니오 라는 정답을 고르지 않고 대중의 분위기에 휩쓸려 예라고 하는 상황들과 개인적
경험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말이다.

 아는 게 없을수록 상상 속 최악의 시나리오도 점점 더 나빠진다. P138

이 책은 소위 '뻘짓'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다양한 사례 그리고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 가슴에 와닿았고 내가 하는 '뻘짓'의 정체를 알게
해주었다. 더불어 부정적인 뻘짓에서부터는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었고
반대로 긍정적인 뻘짓의 실체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었다.

 앞으로 인생을 살며 수많은 뻘짓을 할 나이기에 이 책은 내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