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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의 등불 7 (4) - 긴작은 소매를 뒤적거렸다 | 소설 2022-10-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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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권까지 읽으면서 뭐랄까.. 묘하게 왕이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보령 밖으로 쫓아내려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7-4권을 읽고 그 느낌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죽으면서 부정을 불렀다는 왕의 형은 대체 어떤 죽음을 맞고 어떤 원한과 미련을 가졌기에 무려 영노를 궁에 불러들이기까지 했을까... 기린조차 막을 수 없는 악수, 가라사니의 가호가 있는 길라잡이들도 감당을 못하는 악수가 보령에 있다니.

 

영노가 긴작의 안에 숨어 있는 붕을 끌어내려고 더러운 술수를 부린다. 인간의 아이로 태어난 붕이 자신의 힘을 조절하지 못하고 부모님을 죽인 일을 고스란히 보여준 것. 그를 통해 긴작이 어린 시절 받았던 가혹한 훈련이나 그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던 마을 사람들의 해동 등을 고스란히 이해하게 만든다.

 

긴작이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버리게 만들고 싶었다면 성공이다. 그의 마음에 부정이 생겼을 정도니까.. 

 

하지만 기린은 긴작에게 다른 것을 보여준다. 그런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긴작의 삼촌은 긴작을 사랑했고, 어머니의 친구는 긴작을 용서했다. 어머니는 긴작을 붙들고 마지막까지도 네 잘못이 아니라고, 원망하지 않는다 했으니.. 긴작은 지금의 생을 열심히 잘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어휴.. 긴작 이 사춘기 오지는 녀석.

 

긴작은 드디어 산하를 알아차렸고, 다시 한번 반하고 말았다. 

 

정말이지, 가라사니의 예언은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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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의 등불 7 (3) - 유자가 소리쳤다 | 소설 2022-10-0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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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길라잡이의 등불 7권 (3) - 유자가 소리쳤다

류재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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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느끼는 건데, 유자 얘가 참.. 산하 같다.

 

목표를 정하면 중간은 생략하고 돌진하는 것도 그렇고, 그 까칠한 성질머리도 그렇고, 그러면서도 정 준 자기 편은 확실히 챙기는 면도 그렇고... 

 

산하의 형도 산하에게만 물렁물렁하고 다정했지 첩 자식들은 사람 취급도 안 했던 거 생각하면 가시나무 가문 애들은 미묘하게 성격이 비슷한 것 같다.

 

긴작이 괜히 감긴 게 아냐.

 

유자는 구 왕자의 부탁을 받고 십일 왕자의 혼례식에 연주를 해주기로 한다. 한데 십일 왕자와 그의 모친이 필요할 때만 구 왕자를 부르고 형님이라 불렀다는 걸 알고 불 같이 화를 내며 연주를 안 하겠다고 날뛴다.

 

근데 딱 그 시점에 왕과 마주쳤고...

 

유자는 산하를 연상케하는 성질머리 그대로 왕을 들이받았다. 이야 역시 산하 동생.

 

왕은 태자가 자기랑 무슨 상관이냐며, 그놈이 저지른 일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 태도로 유자의 속을 뒤집어놓는다. 그리고 유자를 고작 연주 솜씨 따위에 눈이 멀어 구 왕자에게 잘 보여 신분 상승하고 싶어하는 머저리 따위로 취급해 자존심도 왕창 긁어놓았다. 

 

결국 유자는 악기 연주하는 손가락을 걸고 왕의 마음을 돌리는 내기를 하게 되는데... 거 참.

 

유자는 자신에게 악기 연주는 그냥 잘 하니까 하는 거라고,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구 왕자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그는 유자가 연주를 좋아한다며, 거기에 일생을 걸지 않았더라도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거라고 말해준다.

 

유자는 그런 구 왕자를 위해 위로하는 곡을 타 준다. 

 

이 둘이 어찌나 알콩달콩하고 귀여운지.. 어휴...

 

유자는 진짜 이길 마음으로 고생해서 연습하고 혼례식에서도 멋진 연주를 선보였는데, 문제가 생겼다. 보령을 떠난 줄로만 알았던 동백공이 튀어나와 구 왕자의 본래 출신을 들먹이며 난리를 부린 것.

 

왕은 구 왕자에게 동백공을 죽이라 명하고, 구 왕자는 검을 들고 그의 앞에 섰다. 

 

그리고 유자는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구 왕자를 두고 볼 수 없어 동백공의 앞을 막아선다. 

 

 

 

음. 역시 남매가 똑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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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의 등불 7 (2) - 산하는 활을 주웠다 | 소설 2022-10-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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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길라잡이의 등불 7권 (2) - 산하는 활을 주웠다

류재빈 저
링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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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유자, 그리고 함께 다니던 남자가 긴작이었구나.

 

긴작은 기억나는데 유자는 기억이 안 나고, 그 둘이 어쩌다 같이 다니게 되었는지도 한참이나 읽다가 간신히 기억해냈다.. 맞다, 인형과 다를 바 없이 살던 긴작을 일으켜 세웠지, 유자가. 복수하자고 일으켜 세웠지..

 

산하는 유자와 긴작을 데리고 궁에 들어오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간택전에 태자 대리로 나갈 것을 승낙한다. 하지만 유자와 긴작은 불쑥 뛰쳐나와 자신들도 산하를 지켜야겠다고 하고, 결국 구 왕자까지 넷은 어떻게 왕비보다 먼저 독살범을 잡아낼 것인가를 고민한다.

 

그러나 사실 왕비는 누가 독살시도를 했는지 알고 있었다. 다만 그녀가 궁금했던 건 왜 그랬는가,하는 것. 머위가 매달릴 곳은 태자 밖에 없는데 왜 그랬을까.. 사실 머위는 태자 대신 산하를 태자로 세우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선 산하가 왕비의 유일한 아들이 되어야 했다. 

 

이를 알게 된 왕비는 망설임 없이 산하의 눈에 독을 부어버렸다. 독하네.

 

다시는 활을 쏠 수 없을 거란 생각에 패닉에 빠져 있던 산하는 유자가 산고에게 잡혀 가시나무 땅으로 끌려갈 상황이 되자 눈을 가린 천마저 떼어내고 움직인다. 그리고 청룡의 가호를 발휘해 산고의 화살을 부러뜨리고 그의 손을 망가뜨렸으며, 자신이 태자의 쌍둥이 형이라는 것도 알린다.

 

왕비는 분노하였으나 태자가 산하를 감싸고 돌자 어쩔 수 없이 물러난다.

 

7-1을 볼 때부터 생각했는데, 이 태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어린애만큼 애정에 민감하고 예민한 생물이 없는데 자길 싫어하고 끔찍해하는 할아버지를 졸졸 따라다닌다는 게 말이 돼? 

 

유난히 곶감을 좋아한다는데 얘 뭐 호랑이라도 되나. 

 

왕도 이상하지만 기린도 이상하고, 태자가 붕을 얘기한 것도 그렇고 보령에 뭔가 문제가 생길 것 같다...  긴작의 정체는 대체 뭘까 걘 그냥 검의 가호를 받은 애 아닌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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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의 등불 7(1) - 산하에게 가족이 생긴 이유 | 소설 2022-10-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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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보령의 백치 왕자 몸에서 깨어난 산하.

 

이게 대체 무슨 조화지, 하면서도 가리사니 짓이겠거니 한다. 그리고 얼른 건강해져서 가리사니 머리통을 똑 쪼개놓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그거 참 산하답다.

 

하여간, 삼십 년을 누워 있다 일어난 아들을 두고도 왕비는 그다지 좋은 기색이 아니다. 반가워하지도 않고.. 자신에게 자식은 태자 하나뿐이라며, 방해가 되는 자식을 어떻게 할까 고민만 할뿐.

 

그런 그를 태자가 왕비에게 부탁해 살려놓았으니, 산하에겐 몸을 가눌 시간이 주어졌다.

 

걷고, 움직이고, 먹고... 글을 가르치라 보내진 길눈은 어째 산하에게 아주 매정하지만, 왕자님을 어릴 적부터 돌봐 온 종 셋은 아주 헌신적이다. 뭐라도 하나 더 해주지 못해 안달.

 

산하는 그들의 애정이 부담스럽다. 이러다 정이라도 들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어떻게든 떼내보려 애쓰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

 

그래서 후들거리는 몸으로도 어떻게든 지키려 들고...

 

왕을 찾아가 기린에게 말할 수 있게 부탁하겠다고 얘기도 해본다. 쓸데없는 짓이라는 답을 듣긴 했지만.

 

기린은 산하의 꿈 속에 찾아와 사정을 설명해준다. 산하는 종 셋을 지키는 게 진짜 해림왕자의 뜻이었음을 알게 되었으나, 그땐 이미 늦어서.. 우리 왕자님, 우리 가족, 우리 동생.. 부정이 남긴 말이 산하의 가슴을 가득 채워버렸다.

 

산하는 받은 만큼 돌려줄 줄 아는 아이다. 워낙 성질이 못됐고 까칠해서 그만큼 사랑을 주기가 어려울 뿐이지..

 

그나저나 왕은 왜 그렇구나 따위나 말하고 정사를 돌보지 않고 왕자들을 죽이는 걸까? 마치 보령을 일부러 망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기린을 보령에서 떠나보내려고 그러나? 뿔 달린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려고? 

 

하도 오랜만에 읽어서 마지막에 나온 둘이 누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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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29 | 만화 2022-10-0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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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백귀야행 29권

이마 이치코 글,그림/한나리 역 저
시공사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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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 끝이라는 게 오긴 할까.. 과연 리쓰는 졸업논문을 완성할 수 있을까..

 

그놈의 졸업논문. 

 

어째 리쓰가 아사쿠라 집안과 묘하게 얽힌다 했더니, 미오 고모 할머니가 저승에서 손을 쓴 모양이다. 리쓰는 그놈의 졸업논문 때문에 또 귀신에 홀렸다. 귀신보다 무서운 졸업논문 미통과.. 그래놓고 정작 중요한 순간이 오자 논문을 포기했지만. 

 

미오 고모 할머니가 딸의 목숨을 위해 후다나마 님과 계약을 했다는데.. 그래서 그 죽은 아이 얘기가 즈카사의 첫번째 에피소드에 실렸나 싶고.. 하여간 이 만화는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는다. 얼핏 드러날랑 말랑하게 암시만 해서 사람을 헷갈리게 만든다.

 

물론 그게 매력이긴 하지만.. 가끔은 지친다. 

 

하여간 오컬트류 만화로서 아주 훌륭하긴 하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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