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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술래 2 | 소설 2019-10-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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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림자 술래 2권

아리탕 저
디아망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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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뚫려 있던 페이카의 기억이 온전해지면서 사건이 명확해지고 인과관계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페이카가 가졌던 열등감, 자격지심, 그럼에도 놓을 수 없었던 자존심, 일그러진 자기합리화 등이 그녀의 캐릭터성을 더 도드라지게 해줬다. 읽는 내내 그래,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지. 맞아. 이럴 수 있어.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됐다. 뭐든 완벽해서 언니! 하고 부르고 싶은 여주인공도 좋지만 때로는 나와 비슷한 여주인공, 인간적이고(비겁하고 자기합리화에 능하며 이득 앞에서 정의를 잊는다는 면에서 대단히 인간적인) 약한 여주인공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칼리온이 페이카에게 보여주는 무조건적인 애정이 좀 이상하다 느꼈었는데, 마지막즈음이 되니까 그것도 납득 가능하게 풀어주셔서 좋았다. 


독특한 소재, 확실한 목표,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진행이 어울려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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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술래 1 | 소설 2019-10-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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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림자 술래 1권

아리탕 저
디아망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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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술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반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스토리가 매력적이었다. 


주인공 페이카는 명확한 목적과 의지를 가지고 회귀의 진을 사용해서 과거로 돌아갔고, 자신이 겪은 비참한 미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회귀라는 소재를 참 재미있게 풀어냈다. 


페이카는 회귀의 목적이 확실하고 회귀물의 주인공이니만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잘 알고 있지만, 역사는 그녀 혼자 짜내는 게 아니다. 그렇다보니 그녀가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도 몰랐던 빈틈들을 찾아내야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페이카가 겪는 심적인 괴로움과 갈등, 안주하고 싶은 마음 등이 선명하게 보여서 재미있었다.


페이카가 기억에 혼란을 느끼면서부터는 독자인 나조차 완전히 몰입해서 같이 혼란해하며 봤다. 시간을 훌쩍 잡아먹는 재미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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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신부님 | 소설 2019-10-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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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신부님, 신부님

춈춈 저
가하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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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배경에 요괴, 귀신, 요물, 설화 등등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참 좋아하다보니 고른 작품. 


관계장면은 흐린 눈으로 넘기고 스토리만 보는데 꽤 괜찮았다. 자신의 고통을 덜어주고 죽은 인간 신부가 환생할 때까지 기다린 이호의 순정이 귀여웠고, 내가 왜 이럴까 고민하면서도 이호에게 넘어가는 해인도 귀여웠다.


사요족을 왜 안 죽이고 남겼을까, 하나 남은 비늘은 어떻게 처리할 셈일까, 또 신부가 죽으면 다음 생을 기약하고 기다리려나, 등등의 의문을 가진 채로 읽었는데 마지막에 속시원하게 풀려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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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트래블러 2부 2-1 | 소설 2019-10-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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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타임 트래블러 2부 2-1

윤소리 저
FEEL(필)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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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대체 뭘까. 타임 트래블러 2부에서 만나는 과거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사랑에 사로잡혀 있다. 윤진사는 향이에게, 향이는 승업에게, 승업은 진희에게... 겨우 2년짜리 호르몬이 대체 뭐라서 일생을 지배하는 건지 모를 일이다. 


보스 아주머니는 독신주의자이며 결혼과 사랑에 지독한 회의를 가진 진희를 위해 '모든 걸 버려도 좋을 만한 사랑'을 미인도에 빌어주었다. 진희에게 그건 그냥 같잖은 참견이었을 것이고 어지간한 민폐였을 것이다. 


그런데 민호와 함께 과거로 가서 승업을 만난 진희는 예전처럼 냉정하지 못하다. 끊임없이 자신을 속이며 잠깐이라면, 한번이라면, 어차피 과거의 사람이니까를 읊조리며 승업에게 제 곁을 내어준다. 삼 년을 사귄 남자친구를 뻥 치고도 울지 않았던 진희가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스스로를 놓쳐가는 게 몹시 신기했다.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인연을 갖고 서로를 바라보던 민호와 이완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헤어졌는데 말이다. 그런데 별로 걱정은 안 되는 게, 이 두 사람 하는 꼴을 보니 곧 다시 잘 될 것 같다. 미련이 어쩜 그리 뚝뚝 떨어지는지... 


미래를 알지 않고 똑같이 사모하겠습니다, 라니. 음, 좋은 마음가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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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트래블러 2-1 | 소설 2019-10-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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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타임 트래블러 2-1

윤소리 저
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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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트래블러에서 민호는 거대한 장벽이 되는 인물이다.


로맨스 소설의 여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로맨스 소설의 여주인공에게 기대되는 덕목을 거의 갖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무식하고, 가난하고, 뚜렷하게 그리고 있는 미래가 없고, 심지어 대단히 지저분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 윤민호라는 인물이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 민호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현재로 살고 있는 인물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녀의 가난함이나 미래에 대한 흐릿함, 지저분함 같은 건 그야말로 마땅한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무식함은.. 그래.. 나도 좀 고통스럽긴 했지만 시간여행자로서 과거를 다닐 때 과거를 과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 설정이지 않았을까 하고 넘겼다.


민호의 매력은 옳은 일에 대한 확신이다. 


그녀는 정의와 불의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있고, 옳은 일을 하다가 제가 다치거나 고생하거나 위험한 지경에 빠지더라도 그를 굽히지 않는다. 자신은 그냥 그런 소시민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어떤 소시민이 이득과 정의 사이에서 매번 정의를 택하는가? 민호의 주변에 있는 수 많은 친구들은 바로 그런 면에 반한 사람들이다.


이완 역시 민호의 그런 면에 끌리고 있는 게 눈에 보인다. 그 끌림을 이해할 수 있기에 이 성향 다른 남녀의 연애가 기대된다. 


2-1 후반에서 타임 트래블러 특유의 독특한 설정에 맞는 전개가 시작된다. 타임 패러독스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말이다. 죽음은 막을 수 없고, 생 역시 막을 수 없으며, 현재는 과거의 집합이다..


 이완의 '이모'가 민호일 가능성이 매우 높게 느껴지는데, 그렇다면 이완은 왜, 어떤 연유로 현대를 살고 있는 것일까? 민호는 왜 그를 다른 시간으로 옮겨서 살게 했을까? 이완이 목격한 이모의 죽음은 대체 뭘까?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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