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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 5 | 소설 2019-07-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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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하얀 로냐프강 05 (개정판)

이상균 저
제우미디어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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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아젠과 퀴트린의 이야기가 끝났다. 로젠다로는 패배했고, 때이른 개혁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와, 힘들었다. 읽기 너무 힘들었어.


초반에 퀴트린이 평민의 생활상을 지나치게 모르고, 그들을 멸시하는 태도를 보였을 때... 그가 귀족출신의 기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평민은 나라에 세금을 내는 기둥이지만 퀴트린은 기사니까 잘 모를 수 있다고 계속 합리화함. 


그런데 읽을 수록 이상해지는 게.. 무력계급인 기사가 그 모양이면 행정을 맡은 쪽이라도 멀쩡해야 하는데 5권에서는 그 행정을 맡은 쪽도 무능의 극치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족계급 전체가 무능해!! 그래서 기사가 나서서 해결해!!(아니 저기 기사의 정점에 있었던 퀴트린이 그 모양인뎈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왕권이 강력해서 현왕이 나타나면 나라 전체가 발전하는 시스템도 아니야!! 아니 그래가지고 무슨 강대국이 돼..? 나라 굴리는 게 장난이야..? 


그리고 <평민이어도 기사가 될 수 있음> 이게 너무 충격적이야. 지닌 무력이 출중하고 기존 기사의 추천이 있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엄연히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존재하고 그에 성공한 자들도 심심찮게 있단 말이야. 그런데 저렇게 경직이 심한 신분제가 말이 되냐고.. 평민이 죽은 건 사망자로 치지도 않을 정도가 가능 하냐고.. 


뭣보다 로젠다로에 군사 보내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미치겠다. 신분제 때문에 민감하게 구는 건 알겠는데(그마저도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살아있는 시점에서 납득이 안됨), 멀쩡하게 살아있는 타국의 왕이 자국의 의결기구를 통해 실시한 제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전쟁..? 로젠다로는 이나바뉴의 식민지인가? 앞에서는 멀쩡히 왕대접 해주더니만 내정간섭 오진다 진짜. 


아오씨


간간이 실려 있는 단편들은 주요 등장인물인 기사들의 사랑, 혹은 본편에 나오지 않은 얘기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딱 이런 감상을 받았다.


"이렇게 목숨 바쳐 사랑할 줄 아는 나! 존나 멋지지!"


자아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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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 4 | 소설 2019-07-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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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하얀 로냐프강 04 (개정판)

이상균 저
제우미디어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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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쩌자고 이 책을 한번에 여섯 권이나 사서 이 고통을 겪는가... (침침)


빈약한 감정선이야 서사에 집중하면 그럴 수도 있지, 내가 알아서 채우지 뭐 하고 합리화하면서 꾸역꾸역 읽고 있었는데...


로젠다로의 개혁 얘기가 나오면서부터 참아줄 수 있는 한계가 끝난 느낌이었다. 세상에, 위에서 오늘부터 신분제는 끝이야! 라고 했다고 아래에서 바로 아 네! 알겠습니다! 음유시인이 천민이라뇨 천민은 이제부터 없으니까 사이좋게 잘 대하면서 지내겠습니다! 한다는 게 말이나 되나.. 그게 되면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왜 아직도 현대에까지 문제를 일으키고 일본은 기업이 부락민 명단을 돌리다 걸려서 난리가 나냐.


읽는 내내 헛웃음이 나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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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비트! 43 | 만화 2019-07-2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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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스킵 비트! 43

나카무라 요시키 글,그림/한나리 역
시공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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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권인데 작중 시간은 일 년도 안 지났고, 두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책을 사모으는 나는 이제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싶고...  컷이 아주 큼직큼직하고 시원시원한 게, 내용이 거의 진행되지 않는다. 


어차피 여기까지 사 모았으니 앞으로도 사겠지만, 분량에 비해 진도가 너무 나가질 않는다. 짜증남. 그나마 쿄코 주변의 인물들이 변하는 게 보이고 렌에 대한 감정을 깨닫고 인정하는 등의 변화가 있어 계속 보고는 있는데.. 쿄코의 성장에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관계도에 진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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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너머의 밀토니아 2 | 소설 2019-07-2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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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죽음 너머의 밀토니아 2

문밀화 저
도서출판 자몽나무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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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물에 아주 잘 어울리는 등장인물들인데 모험물은 아니고... 하려는 일에 비해 박진감이 덜한 건 있지만 잔잔하게 계속 읽게 된다.


죽을 때가 되어서도 해결하지 못한 의문을 마침내 푼 남주가 홀가분해 보여 좋았다. 머리로는 알아도 혹시나, 어쩌면, 하고 기대하고 마는 게 바로 사람인데 그 질문이 얼마나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을지 짐작이 가서 안타까웠다. 


1권에서는 여주, 2권에서는 남주의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나왔고 이제야 두 사람이 뭔가를 해보려하는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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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 2 | 소설 2019-07-2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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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하얀 로냐프강 02 (개정판)

이상균 저
제우미디어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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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나왔던 장면이 드디어 나왔는데.. 음... 잘 모르겠다.


그놈의 평민타령... 그렇게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묘사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일이다. 퀴트린이 아아젠을 마음에 담는 과정도 굉장히 얄팍하다. 그냥 그렇게 되는 거라서 그렇게 됐다.. 정도의 건조한 감상만을 받았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는 걸 알 만한 묘사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퀴트린이 아아젠을 '좋아함' 정도는 알겠는데, 이제까지 일궈온 인생 전부를 내던질 만한 '사랑'이라는 느낌은 못 받았거든.


그렇다 보니 감동적이어야 할 장면이 굉장히 밍숭밍숭해보인다. 카발리에로 신청하는 장면 그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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