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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 | 소설 2019-08-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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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바람꽃 2권 (완결)

꿈꾸는구름 저
로망띠끄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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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됐는데도 여주는 여전히 수동적이고, 상황에 휩쓸리며, 무엇하나 제 손으로 선택하는 게 없다. 사랑도, 일도. 여주의 주변인은 둘로 나뉜다. 동료, 혹은 적. 조연은 여주와 남주의 연애전선에 관련되어서만 존재하고, 그나마 자신의 서사라고 할 만한 걸 가진 사람은 수인 한 명 뿐인데 그런 그녀도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씁... 아쉽다. 


1권에서 등장했던 갈등들은 여주가 손대지 않음에도 저절로 풀리고, 그에 연관된 사람들은 제각각의 결말을 맞는다.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불행하며, 누군가는 새로운 선택을 한다. 거기에 여주가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미미하여 도무지 시원함이라든가 카타르시스라든가 하는 걸 맛볼 수가 없다. 현실이라면 이런 결말도 분명 있을 수 있겠지. 하지만 이건 소설이니, 이런 식의 결말은 어째 뒷맛이 개운하지가 않다.


무엇보다 여주의 심경을 서술로 표현해주었으면 좋았을 걸, 굳이 여주가 대사로 자신이 왜 그랬는지, 지금 자신의 기분은 어떤지를 주절주절 떠들어댄다. 남주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공력과 정성으로 여주도 좀 돌봐 주셨으면 여주를 이해하기가 좀 더 쉬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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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2 | 소설 2019-08-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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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4

재겸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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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시원시원하게 흘러가서 재미있다. 일과 사랑을 다 잡겠다는 유리의 포부가 아주 마음에 든다. 그리고, 투자한 사업이 망하자 시집이나 갈까 하고 도피를 생각하고 마는 유리의 심경이 너무너무 이해가 가서.. 큼큼. 힘들면 도망을 생각하는 게 사람인데 그런 자신을 용납하지 않는 게 유리의 매력이고, 그런 면이 쎄시아와 에렌의 심장을 뚫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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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1 | 소설 2019-08-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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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바람꽃 1권

꿈꾸는구름 저
로망띠끄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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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소재는 평이하다. 몇 년 간 사귀었던 애인이 내 친구와 바람이 났고, 여주는 그 광경을 목격한 뒤 과거는 잊고 새로운 남자를 만난다는 얘기.


1권에서는 여주가 예전 애인을 잊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주로 나온다. 바람 피울 때는 언제고 새삼 매달리는 전 애인을 걷어차는 여주의 모습이 못내 통쾌하지만, 그녀는 전체적으로 수동적이고 소심한 사람이다. 그렇다보니 상황을 주도하지 못하고 내내 끌려 다니기만 한다. 이름까지 바꿀 만큼 큰 상처를 입은 과거가 있어서 그렇구나 짐작은 되는데, 짐작만 되어서 아쉽다. 남주의 속마음을 얘기해주는 공력으로 여주의 상처도 좀 보여줬으면 여주가 이렇게 답답하진 않았을 걸.


그리고 남주가 짜증난다. 똥차를 찼으니 벤츠가 와야 하는데, 아 이 벤츠가 영.. 씁... 


여주는 남주와 얽힌 일에 큰 상처를 받고(정확한 정황이 나오지 않았다) 이름까지 바꿔가며 과거를 몽땅 지우고 살았는데, 몇 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나서 대뜸 과거의 이름을 불러대다니. 과거는 과거로 묻어라 좀. 그때 그 시절에 내 친구였던 누구가 맞느냐고 대놓고 물어봐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한발 물러설 줄을 알아야지. 왜 자꾸 남의 상처를 후벼파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자꾸 옛날 이름 끄집어낼 때마다 입을 콱 막아버리고 싶었다.


현로답게 남여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쭉 전개되는데, 남주가 마음에 안 드니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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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터파나 16 | 소설 2019-08-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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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콰터파나 16권 (완결)

서지현 저
노블오즈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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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함께 달려왔던 소설이 드디어 끝났다.


라우렌의 인생을 볼 때마다 아이고, 불쌍한 인간.. 하고 혀를 차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보아왔는데, 어떻게든 잘 풀려서 다행이다. 다행히 형제들에게 잡혀 죽지도 않았고, 집에 끌려 들어가지도 않았고.. 집안일에서 해방되고 기뻐하는 심정이 100% 공감돼서 웃겼다. 


산중노인이 드디어 죽었고, 음모는 분쇄됐고.. 산뜻한 마무리였다. 다만, 이렇게 발전된 사회였던 마도문명이 왜 흔적만 남기고 무너진 건지 모르겠다. 기다리면 언젠가 그 부분도 써주시려나.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다보니 함께 읽으면서 더욱 즐거웠다. 특히 모튼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제국으로 돌아오기 전, 세상을 떠도는 동안 대체 뭔 일을 하고 다닌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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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셰시아의 반바지 1 | 소설 2019-08-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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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1

재겸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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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을 깨달은 주인공이 그걸 이용해서 인생을 개척하는 얘기라 그런가 이야기가 산뜻하게 흘러간다. 걸리적거리는 것도 별로 없고, 괜히 숨 막히는 구간도 없이 산뜻함.


스토리 진행에 약간 비약이 있고 주변인이 지나치게 좋은 사람이라 헛웃음이 날 때도 있지만, 가볍게 읽기에 나쁘지 않다. 칭찬과 디저트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몹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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