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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가의 집 19 | 만화 2021-01-3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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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복원가의 집 19

김상엽 글,그림
대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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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이럴 줄 알았지. 호아가 정말 밀수만을 목적으로 밀수집단에 들어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보를 캐내기 위해 스스로 들어갔던 거였구나. 목적이 분명했어. 다만 아쉬운 것은, 내부고발이나 자수가 아니라 체포 당하는 형식을 취했기에.. 호아의 앞날이 그리 밝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거지ㅠ 우리나란 사법거래가 있는 나라가 아니라서...

 

그나저나 성우는 성우 나름대로 계속해서 밀수집단의 뒤를 좇고 있다. 귀여운 덤 에피소드를 지나고 나면 밀수집단 우두머리의 과거와 얽힌 집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오오, 앞날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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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심장을 가진 잭과 그가 구해낸 형편없는 크리스마스 2 | 소설 2021-01-31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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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앞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면서도 짐작할 수 없는 곳으로 독자를 이끌어간다. 흔히 막장드라마의 요소로 꼽히는 출생의 비밀, 살인누명, 범죄의 도구로 쓰이는 어린아이, 조직 내의 배신자, 원칙보다 직감에 따르는 주인공 등이 다 나오는데도 이렇게나 모든 게 납득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아무래도 정교하게 잘 짜인 배경의 힘인 것 같다. 미국 캘리포니아라는 공간에서 '있을 법한' 카르텔, '있을 법한' 인종차별, '있을 법한' 빈부격차, '있을 법한' 할렘 범죄조직.. 이 모든 것들이 이 소설의 요소들을 그럴 듯하게 만들어준다. 

 

주연 두 사람의 과거는 드문드문 나올 뿐이고 감정적인 부분의 묘사도 그리 충분치는 않다. 하지만 숨가쁘게 이어지는 사건의 연속 속에서 인물들이 끊임없이 내리는 판단과 선택만으로도 그들이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기는 어렵지 않고, 그렇기에 이야기의 마지막이 아주 잘 납득된다. 

 

1권 초반에 잭에게서 속임수 동전을 받은 아이가 용감하게 아버지를 신고하고 보다 나은 환경을 찾아가는 장면은, 어쩌면 사족에 가까운 장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장면이 정말로 좋았던 게, 무심코 건넨 작은 호의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꿀 용기를 부여하는 큰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게 확 드러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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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심장을 가진 잭과 그가 구해낸 형편없는 크리스마스 1 | 소설 2021-01-3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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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장. 이게 용감하고 선한 사람을 의미한다는 건 이 책을 통해 알았다. 등장인물 잭은 그야말로 황금심장을 가진 사람이다. 정작 본인은 자신이 전혀 그런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위악보다는 위선이 나은 법이다.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캘리포니아의 어떤 가게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사건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인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 비비는 최선을 다해 살인사건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이상하게 사건은 자꾸 꼬여만가고 수사는 미궁에 빠진다. 

 

비비의 연인 잭은 악몽을 꾸고 불안한 나머지 비비의 곁에서 그를 따라다니기로 결심하고 캘리포니아로 날아왔다. 하필 그게 살인사건이 발생한 날이라니, 그 악몽 참 영험하기도 하다. 

 

이야기의 무대가 된 캘리포니아의 정경이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도 뜨거운 태양이 이글대는 도시와 어두침침한 뒷골목, 정의로운 경찰이고자 하나 지나치게 지쳐버린 등장인물들이 어떻게든 쥐어짜내는 활기 등등..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려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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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언어 | 그 외 2021-01-3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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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화의 언어

조현설 저
한겨레출판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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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허무맹랑한 얘기로 취급할 수도 있는 신화를 역사적 맥락으로 읽어내려는 시도는 꽤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다. 나는 그런 시도를 한 글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는 어떤 신화의 형식이나 요소가 다양한 지역과 민족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읽어주어 재미있었다.

 

신데렐라 이야기가 전 세계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외에도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가 비슷한 결을 갖고 존재하고 있었다니 놀랍기만 하다. 같은 소재를 갖고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도 재미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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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괴물 백과 | 그 외 2021-01-3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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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괴물 백과

류싱 저/이지희 역
현대지성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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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이름, 어원, 생김새, 특성, 그런 괴물이 유행한 사회적 배경과 신화적 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고 자세하게 쓰여있다. 흔한 편에 속하는 유럽의 괴물 이야기에서 벗어나 고대 근동의 괴물까지 다루어서 재미있다. 

 

가끔 중국의 산해경에 등장하는 괴물과 겹쳐지는 괴물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확실히 겹친다고 언급해주어 재미있었다. 괴물의 발상지가 비슷하거나 괴물의 이야기가 지역을 옮겨간 흔적을 짚어주니 더 흥미롭다. 충실하게 실린 괴물그림도 일독에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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