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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 그 외 2021-10-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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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대여]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노부토모 나오코 저/최윤영 역
시공사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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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이고 활기찼던 엄마에게 찾아온 치매. 90대의 아버지가 아내를 수발하며 집안일을 하고, 외지에 있는 자식은 수시로 고향집을 오가며 부모를 돕다 퇴사를 고민하지만... 좀처럼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다큐 제작자였던 저자는 자신의 가정이 겪고 있는 문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사회문제의 집합체와 비슷하다는 걸 깨닫게 되고, 이를 공개할 마음을 먹게 된다. 다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집에 틀어박혔던 부모가 다시 사회와 연결되며 자신의 어깨도 가벼워지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치매는 끔찍한 병이다. 가족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에게도. 

 

드문드문 드러나는 일본 사회 특유의 문화가 거슬릴 수도 있을 것이나, 그보다는 치매환자가 된 어머니를 대한 저자의 태도 변화에 집중해서 읽는다면 몰입이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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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 그 외 2021-10-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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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대여] 아무튼, 술

김혼비 저
제철소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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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사랑하는 저자의 술 이야기. 

 

안타깝게도, 나는 처음 마신 술에 너무 데인 나머지 끝끝내 술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는데, 이 작가는... 백일주에 호되게 데여놓고도 술을 즐기는 술꾼으로 성장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면서도 술자리는 좋다는 사람들을 영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쩐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졌다. 그만큼 작가의 술 사랑이 진짜라서 그렇겠지만. 부디 14년 간 잠잠한 주사가 앞으로도 계속 잠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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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랑 바람피울래 | 소설 2021-10-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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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솔은 대학생이고, 같은 과의 동기와 사귀고 있다. 하지만 애인이 자신의 성적 취향이 외부에 알려지는 걸 두려워하는 탓에 마음 고생 중이다. 애인이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보니 계속 매달리는 처지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말이다.

 

그런 와중에 얄미운 교수 정다현이 그에게 접근한다. 충동에 넘어가고야 만 권솔은 자신을 자책하고 애인에게 몹시 미안해하며 태연을 가장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의 미묘한 변화를 알아챈 애인이 그에게 매달리며 짜릿한 권력역전의 순간을 맛본다. 

 

권솔은 애인에게 상처주기 위해 정다현을 찾아가 바람을 피우자고 제안하지만.... 글쎄, 그걸 실행하기에는 그의 성격이 너무 물렁물렁해가지고. 쓰레기처럼 굴려다 홀라당 잡아먹히고 만다. 애인도 쓰레기고.

 

충동에 넘어가놓고 이건 바람은 아니라며 자신을 속이는 것, 애인의 기색을 살피며 안심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감, 권력역전의 순간에 이르러 느끼는 흥분감.. 권솔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무척 단순한 관계와 줄거리지만 감정선을 워낙 섬세하게 묘사한 덕이다. 난 기가 빨리는 느낌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취향인 분들은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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