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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2 | 소설 2021-02-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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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눈의 여왕 2

아마긴 저
더클북컴퍼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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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눈의 여왕 전설, 령의 존재, 투시력이 극도로 발달한 레이.. 다양한 단서들이 하나로 응집해 흘러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메사라와 레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나오는 게 상당한 재미였다. 그들이 서로의 뒤를 캐고 죽이기 위해 애쓰는 정쟁관계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러면서도 가면과 령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진짜 모습만은 서로 사랑했다는 것도 말이다.

 

령은 스네이크에게 지고 말았지만, 그건 령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자신의 '말', 그러니까 마렌 경이 너무 멍청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란 대로 할 거면 다 그렇게 할 것이지 왜 제 욕심을 주체하지 못해서 일을 그 꼴로 만드나 그래.

 

자작나무와 왕의 이야기가 레이와 메사라에게도 고스란히 겹쳐지는 게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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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X Keys | 리뷰 2021-02-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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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로지텍코리아] 정품 무선키보드(MX Keys)

키보드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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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가볍고, 조용하다. 가볍다는 건 키보드의 전체적인 무게가 가볍다는 게 아니라 키감이 가볍다는 거다. 팬타그래프 키보드의 특징이기도 하겠지만 그렇다고 일반 노트북 키보드처럼 장난감 두들기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다. 키가 낮고 가볍게 잘 눌리면서도 뭔가 멤브레인 키보드를 칠 때와 같은 약간의 반발력이 있다. 

 

키보드는 높낮이 조절이 안 되고 한글키는 너무 오른쪽에 치우쳐 있으며 펑션키를 쓰려면 FN키를 눌러주거나 프로그램에서 조정해야 하는 게 불편하지만, 높낮이 조절이 안 되어도 이 정도면 쓸 만한 각도를 유지해주는데다 까짓 펑션키 설정쯤이야 프로그램 하나만 깔면 되니까 괜찮다. 오히려 자주 쓰는 단축키를 멀티미디어 키에 저장해놓고 쓰니까 편하기까지 하다. 

 

아쉬운 건 한영키가 너무 오른쪽에 치우쳐져 있어서 한영 변환을 하려다가 자꾸 스페이스를 누른다는 건데... 이건 오래 쓰다보면 익숙해지겠거니 싶다. ㅢ 타자 문제가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데, 어지간한 고속타자로 연달아 글을 쓰지 않으면 괜찮다. 무시할 수 있을 수준.

 

선에서 자유로워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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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섹슈얼 | 소설 2021-02-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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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리뷰 이벤트 참여

[eBook][100% 페이백] [대여] [BL] 바니 섹슈얼

봉블리 저
페이즈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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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가볍고 쉽게 읽기에 좋은 작품. 

 

토끼와 호랑이로 만난 전생의 인연이 대를 이어 내려왔다. 비록 그 과정에서 토끼신을 받은 수의 가계에서는 짝을 만나 아이를 낳을 때까지 토끼 귀와 꼬리를 달고 다니는 저주인지 뭔지 모를 일을 겪게 되었지만 말이다.

 

주인공의 성격이 심하게 토끼 같아서 어이없다가도 천적인 호랑이를 불쌍해하는 전생의 토끼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그럴듯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흠. 토끼는 귀랑 꼬리 때문에 고생하는데 호랑이는 별 것도 없이 그냥 호랑이냐 싶어 좀 짜증이 났었는데, 어린 시절의 모습이 아예 사람이 아니라 호랑이 꼴인 걸 보고 그냥 납득이 됐다. 비슷한 패널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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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외전) | 소설 2021-02-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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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외전) - 제로노블 118

유안나 저
제로노블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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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라면, 그쪽 세상의 이야기 말고 이쪽 세상의 이야기도 해줘야 공평한 것 아니겠는가. 작가 유리가 아니라 김아진의 삶이 있는 세상의 이야기를 읽는 건 그런 재미가 있었다.

 

평범하게 사이가 좋은 가족과 적당한 친분이 있는 친척들, 겹겹이 퍼져나가는 인간관계 속에서 레일리 크라하가 애써 적응하려 노력하는 걸 보는 건 꽤 재미있는 일이었다. 비록 그 태도가 전혀 애쓰는 것 같진 않지만... 뭐... 여전히 사람을 쓱싹하는 무도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 김아진을 세상과 단절시켜 제 품에만 두고 싶어하지만... 그러나 그래서는 아진의 웃음을 볼 수 없으리라는 걸 잘 알고 있어 자제하는 자제력, 훌륭하다. 하하.

 

알렉시스 역시 나름 의미있는 끝을 맺고 평화로운 여행을 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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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8 | 소설 2021-0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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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8권 (완결) - 제로노블 118

유안나 저
제로노블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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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리는 줄곧 자신을 이 세계의 신으로 여겼지만, 동시에 이 세계의 인물들이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 또한 인지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맞이한 '끝'이 참으로 그녀가 쓸 법한 이야기이면서도 인물이 선택할 만한 일이라는 것을 납득하는 게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세계 사이의 우위가 없음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억지로 세계에 끌려온 것을 인정하는 건 그다지 즐겁지 않았겠지만.

 

마지막 8권은 마법이 사라진 이 세계의 변화를 보여준다. 단순히 소설 속의 세계도 아니었고, 그저 영향을 받기만 하던 세계도 아닌, 온전히 하나의 세계가 된 이 세계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보여준다고나 할까. 

 

작가 유리는 자신의 서사를 끝내고 동시에 시작하기 위해 레일리 크라하를 찾고, 그에게 자신을 찾아올 것을 주문한다.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인가 자신조차 의심하면서도 그에게 주어버린 마음과 감정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그녀는 마지막까지 사랑을 부정하지만 그게 사랑이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인가? 삶은 본래 예기치 못한 것들과 자신이 원하지 않은 것들로 채워지는 법이다.

 

세계에서 유일하며 진정한 초월자가 된 레일리가 끝내 김아진을 찾아내는 뒷이야기는 보는 내내 즐거웠다. 알렉시스가 유일한 마법사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며 떠도는 것을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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