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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 일상의 독서 2021-01-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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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안정효 저
지노 | 2021년 01월

321 

도움이 된다면 받아들이고, 쓸모가 없으면 버리되, 그대의 독특한 무엇인가를 보태야 한다. 

-리샤오릉 <도를 찾는 지혜>

 

사고방식이 동양적이건 서양적이건 누구나 자신마의주관은 뚜렷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인과의 법칙 때문이다. 서양인들이 즐겨 삶의 지침으로 인용하는 리샤오룽의 이러하다. "알기만 해서는 부족하니, 활용해야 한다. 의지만으로는 부족하니 행동해야 한다." (p.358)

 

=>가끔 팔랑귀가 되어 버리는 나의 모습을 떠올린다. 남들이 해보니 좋더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다더라... 뭐 이런 말을 들을 때 발동해 나도 그 흐름에 편승할 때 있지만 사실, 필요하지 않은 경우들도 있다. 따라했다가 후회하는 일들이 그런 경우일 것이다.  이런 경우가 자신만의 생각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닥치거나 고민에 빠진 경우 주위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책에서 해법을 찾는 등 타인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경우들이 많다. 나 또한 그렇기에 이런 경우 타인의 말을 100%다 내 현실에 적용할 수는 없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주변에서 어떤 말을 듣던지 선택은 각자의 몫이며 실행도 자신의 주관대로 해야하는 것이다. 평소 자신만의 생각의 기준, 행동의 기준을 잘 잡아서 조언속에서 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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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성장의 기술이다. | 일상의 독서 2021-01-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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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안정효 저
지노 | 2021년 01월

188

규칙을 어기는 사람들은 위대한 예술가와 같아서, 그들이 무엇을 선물해 주는지를 우리는 너무늦은 다음에야 깨닫는다. - 샘 코프니 아옌데,<세상과 맞서는 해적>

 

선구자들은 군중 집단보다 늘 훌쩍 앞서 나아가기 때문에 세상은 규칙을 파괴하고 뛰쳐나가는 사람들의 형태를 한참 시간이 흘러간 다음에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p.214)

 

=>얼마전 읽은 루터의 종교개혁이 생각나는 글귀이다. 루터가 살던 중세시대에서 봤을 때 그는 분명 반항아였다. 그런 반항이 있었기에 사회 개혁의 불을 지피는 도화선이 되었고 사회는 좀 더 발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이 책에 언급된 문장중 "반항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성장의 기술이다."이 나온다. 아이의 저항을 무력으로 막아서지 말라고 한다. 그저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말하는 대로 따라주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반항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적인 모습일 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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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배움이란 | 일상의 독서 2021-01-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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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안정효 저
지노 | 2021년 01월

232

21세기 문맹자 집단은 글을 읽거나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울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 앨빈 토플러 <권력의 이동> 

 

특이한 분아였다가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린 미래학의 최고 권위로 꼽히던 토플러는 2005년 한국을 방문한 김에 <조선일보>기자와의 대담에서 "한국 학생들은 미래에는 사라져 없어질 직업과 필요하지 않은 지식을 위해 날마다 공부에 매달려 하루에 15시간을 낭비한다."고 지적했다.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우리 청소년들이 쓸데없는 공부를 너무 많이 한다는 비판이다.(p.261)

 

=>토플러가 한국의 교육에 대한 비판한 저 이야기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2005년에 토플러가 한 말이지만 지금 2021년이라고 딱히 큰 변화없이 입시에 몰리고 무한 경쟁속에서 더 좋은 대학, 직장을 가기위한 청소년들의 눈물겨운 노력은 여전하다. 나 또한 자식의 교육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지만 현실을 외면하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교육방침을 정하기에는 두려움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거리두기 완화로 둘째가 온라인 대신 직접 학원을 가게 되면서 학원의 사라진 셔틀로 인해 대중교통에 허비하는 시간을 아낀다는 이유로 학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번거로움을 겪으며 교통 체증의 한 가운데서 이렇게 하는 게 과연 아이를 위해 옳은 것인지 아니면 나의 만족을 위해서인지를 생각해보았다. 그렇다고 학원을 다니기 싫다는 불평도 그리고 공부하기 싫다 말하지 않고 나름 학원 수업에 적응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하지 않는 것 또한 방임처럼 여겨지니 나에게 항상 아이들의 교육은 딜레마이다. 교육에 대한 나의 확고한 신념을 세우기 위해 이래저래 책도 보지만 그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완벽한 해법은 될 수 없다. 교육은 항상 현실과 이상의 갈림길에서의 선택이니 현재로서는 나의 선택이 부디 헛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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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충실히 살아야함을 잊지 말자 | 일상의 독서 2021-01-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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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안정효 저
지노 | 2021년 01월

307

하늘이 아무리 여러 번 무너져도 우리는 살아야 한다.-D.DH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인생은 열심히 소비해야 가장 생산적이라는 공식에 따라 그는 "밤마다 후회만 잔뜩하지 않기 위해서 인생을 충실하게 살고 싶다."라고 활활  아낌없이 불살라 없애는 삶에 대한 열망을 피력했다. 그리고 여성에게는 <채널리 부인>을 통해 "여자는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지 않으면, 헛된 인생이었노라고 훗날 후회하게 된다."라고 경고했다.(p.344)

 

=>코로나로 2020년 모두가 큰 변화를 겪었다. 나 또한 출구 없는 집콕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내가 이 상황에서 무엇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었고 특별한 해답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꾸준히 해오던 것들이 멈춰버리고 마음을 잡지 못해 헛되이 보낸 시간들이 많았다. 코로나를 핑계로 목표 세우기를 주저하고 방향감각을 잃어 버린 것 같은 시간들을 많이 흘려보냈다. 아마도 2020년은 앞으로도 많은 후회와 미련이 남을 해일 것 같다. 2021년은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더 신경쓰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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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이란 | 일상의 독서 2021-01-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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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안정효 저
지노 | 2021년 01월

169

이기심은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는 의지라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이 살아주기를 바라는 욕심입니다. - 오스카 와일드 <인간의 영혼, 옥중에서 글쓰기>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겠다는 선택은 자결권이라 하겠지만, 친구건 경쟁자건 동료이건 누구에게 내 생활방식을 따르라는 명령은 본직적으로 남의 인생을 침탈하는 행위이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하다못해 인생의 반려자에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망하거나 요구하는 모든 사항은,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잠재적 가해의 소지를 지닌다.(p.193)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두가 따라주었면 좋겠고, 자신이 하는 말만 옳고, 자신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타인의 희생은 안중에 없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타인을 조정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만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도 내가 요구하는 것들이 동의를 못받는 경우는 그것이 강제가 되버리고 잠재적 가해가 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경우들이 많다. 물론 상대방을 위한 거라는 선의의 의미를 지닌 듯하지만. 이런 이기적인 강요가 되지 않기 위해선 서로간의 충분한 대화와 합의점과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라 본다. 나 같은 경우 철없이 여겨지던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름의 계획과 방법들이 있음 알게되고 그럴때마나 또 내가 괜한 잔소리를 했구나 하는 맘에 미안하기도 하는 경우들이 있으니 이 또한 충분한 대화를 하지 못하고 나 혼자만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대했기 때문이다. 잠재적 가해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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