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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 일상의 독서 2021-02-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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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저/함규진 역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1. p. 195~214

2. 기회 평등이라는 원칙에서 출발하여 일자리, 교육, 공직 등에 대한 접근 기회가 어떤가를 보았을 때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는 건 대부분 그 원칙 자체에 대한 것보다 원칙의 실현을 위한 방법이다.

완벽한 능력주의는 정의로운가?라는 질문에 능력주의 옹호자들을 그렇다고 말한다. 하지만 공정한 경쟁에서도 승자와 패자는 나온다. 문제는 모두가 같은 지점에서 경주를 시적하느냐 그리고 훈련, 교육, 영양 등등에 똑같이 접할 수 있는냐다. 그렇다면 경쟁의 승자는 보상받을 만하다. 누군가가 다른 이보다 빨리 달렸다고 부정이하다고 볼 수는 없다.

 

재능은 자신만의 것인가?

내가 이런 저런 재능을 갖게 된 것은 내 노력이 아니라 행운의 결과이다. 그리고 행운에 따른 혜택은 내게 당연히 보장된다고 할 수 없다.

내가 재능을 후하게 보상하는 사회에 산다면 그것 역시 우연이며, 내 능력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또한 행운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3. 능력주의가 주장하는 내 노력의 댓가에 따른 성공과 보상은 당연하다는 생각보다 그 성공이 이루어까지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얻은 운에 관해서 생각한다면 주변에 그 성공의 댓가를 같이 나눌 수 있는데 인색하지 않을 거라 여겨진다. 내가 잘나서 내가 열심히 해서의 오만함 대신 내가 누린 운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보며 다 같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공동체에 시선을 돌릴 수 있는 겸손함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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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 일상의 독서 2021-02-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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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저/함규진 역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1. p.172~194

2. 학력주의 병폐와 가깝게 이어진 기술관료적인 공적 담론의 왜곡

오바마는 그의 정치 언어 가운데 특히 '스마트' 를 정책에 막 붙여씀으로써 기술관료정치와 능력주의 사이의 연결고리를 조명해주었다.

기술관료적 접근을 정책을 쓸 때의 문제점 중 하나는 정책결정권이 소수 엘리트에게 돌아가고 그만큼 일반 시민은 무력해진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정치적 설득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인센티브제화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한다.

엘리트의 능력주의적 오만함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유발하는 자격지심을 불러일으킨다.

 

3. 트럼프의 당선으로 엘리트의 능력주의가 불러온 불평등을 큰 화두로 불러온 것이 어쩌면 다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 제기로 그 동안 능력주의가 가져온 문제점들을 다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그것이 정말 그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만은 아님을 생각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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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 일상의 독서 2021-02-0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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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저/함규진 역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1. p.139~171

2. 학력주의

트럼프는 고학력자를 비판하면서 자기는 고학력자이며 스마트함을 강조했다.  학력은 무기이면서 공적으로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의 학력수준을 높여서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해야 하고 결국 대학에 가지 못해 겪는 차별은 개개인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인식한다.

행정부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고학력자이며 정치인들도 고학력자이다. 허나 고학력자가 정책을 잘 세우고 기획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한 발상이다. 정치인들의 고학력은 결국 다수의 계층을 대변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교육만이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라 이야기하지만 결국 이말은 고학력자가 아닌 사람은 불평등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대졸자의 사회적 기여를 폄허하는 사회는 저학력 구성원들에 대한 편견을 부추긴다.  이 같은 능력주의의 피해는 고학력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줄어든 것이다.

 

3. 능력주의에 대한 불만으로 트럼프가 당선되었지만 결국 트럼프도 자신의 스마트함을 강조하며 고학력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했다. 미국에서 일어나는 학력주의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도 점점 더 강화되고 결국 교육이라는 배움의 기회가 사회기득권이 되기위한 수단으로 점점 더 그 기능이 협소화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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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 일상의 독서 2021-01-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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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안정효 저
지노 | 2021년 01월

321 

도움이 된다면 받아들이고, 쓸모가 없으면 버리되, 그대의 독특한 무엇인가를 보태야 한다. 

-리샤오릉 <도를 찾는 지혜>

 

사고방식이 동양적이건 서양적이건 누구나 자신마의주관은 뚜렷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인과의 법칙 때문이다. 서양인들이 즐겨 삶의 지침으로 인용하는 리샤오룽의 이러하다. "알기만 해서는 부족하니, 활용해야 한다. 의지만으로는 부족하니 행동해야 한다." (p.358)

 

=>가끔 팔랑귀가 되어 버리는 나의 모습을 떠올린다. 남들이 해보니 좋더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다더라... 뭐 이런 말을 들을 때 발동해 나도 그 흐름에 편승할 때 있지만 사실, 필요하지 않은 경우들도 있다. 따라했다가 후회하는 일들이 그런 경우일 것이다.  이런 경우가 자신만의 생각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닥치거나 고민에 빠진 경우 주위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책에서 해법을 찾는 등 타인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경우들이 많다. 나 또한 그렇기에 이런 경우 타인의 말을 100%다 내 현실에 적용할 수는 없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주변에서 어떤 말을 듣던지 선택은 각자의 몫이며 실행도 자신의 주관대로 해야하는 것이다. 평소 자신만의 생각의 기준, 행동의 기준을 잘 잡아서 조언속에서 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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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성장의 기술이다. | 일상의 독서 2021-01-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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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안정효 저
지노 | 2021년 01월

188

규칙을 어기는 사람들은 위대한 예술가와 같아서, 그들이 무엇을 선물해 주는지를 우리는 너무늦은 다음에야 깨닫는다. - 샘 코프니 아옌데,<세상과 맞서는 해적>

 

선구자들은 군중 집단보다 늘 훌쩍 앞서 나아가기 때문에 세상은 규칙을 파괴하고 뛰쳐나가는 사람들의 형태를 한참 시간이 흘러간 다음에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p.214)

 

=>얼마전 읽은 루터의 종교개혁이 생각나는 글귀이다. 루터가 살던 중세시대에서 봤을 때 그는 분명 반항아였다. 그런 반항이 있었기에 사회 개혁의 불을 지피는 도화선이 되었고 사회는 좀 더 발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이 책에 언급된 문장중 "반항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성장의 기술이다."이 나온다. 아이의 저항을 무력으로 막아서지 말라고 한다. 그저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말하는 대로 따라주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반항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적인 모습일 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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