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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거꾸로 읽는 세계사』 | 서평단 모집 2021-10-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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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저
돌베개 | 2021년 10월

 

신청 기간 : 11월 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1월 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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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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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일상의 독서 2021-10-3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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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270

2.

4장 인도주의 혁명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으로 인간 제물을 바치던 관행이 있었고 그 관행은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엘리트의 문해 능력, 역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이웃 사회와의 접촉이 결합함으로써 사람들이 피에 굶주린 신이라는 사실을 틀렸다고 판단했고 또 하나의 이유는 사람들이 좀 더 부유해지고 예측가능한 삶을 살게 되었고 타인의 생명에 대한 가치를 높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이론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인간의 제물을 원하는 신에서 벗어났지만 자신의 불행을 탓할 누군가를 원했고 그리하여 발전한 것이 마녀사냥이었다. 증명 불가능한 영역에서 초자연적인 힘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개인으로 탓을 돌리는 이 마녀사냥은 유럽에서는 1749년 마지막으로 마녀를 화형식에 처했다. 종교적으로도 이단자와 불신자라는 명목하에 벌어졌던 집단 박해와 살해로도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런 인간 제물, 마녀사냥, 종교탄압은 여러 가지 요인들로 기인해 사라지지만 도덕과 이성, 과학의 발전이 기여한 바도 크다.

 

어떤 진보는 - 이것이 진보가 아니라면 무엇이 진보란 말인가. 사상에 의해 추진되었다. 제도적 폭력을 최소화하거나 없애야 한다는 구체적인 논증에 의거해서, 또 어떤 진보는 감수성의 변화에 의해 추진되었다. 사람들은 다른 인간들에게 좀 더 공감하기 시작했고, 남들의 괴로 움에 더이상 무감각하지 않았다. 이런 힘이 융합되어,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생겨났다. 생명과 행복을 모든 가치의 중심에 두는 이데올로기, 이성과 증거를 사용하여 제도를 설계하는 이데올로기. 이런 이데올로기를 휴머니즘(humanism)이나 인권(human rights)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고, 이 이데올로기가 18세기 후반 서구인의 삶에 갑작스럽게 미친 충격을 인도주의 혁명(Humanitarian Revolution)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p.248)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저/김명남 역
사이언스북스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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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저트 | 출판사 리뷰 2021-10-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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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홈디저트

우치다 마미 저/김유미 역
테이스트북스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철 재료를 이용한 계절별 레시피가 돋보이는 레시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을에 또 하나의 베이킹 책을 만났다. 이번엔 일본 요리 연구가 아치다 마미가 펴낸 홈디저트이다. 저자는 대만, 한국, 유럽 등지를 여행하며 차와 디저트가 있는 베이킹 책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리책을 다수 출간했다. 매일매일 베이킹을 하진 못하지만 어느 순간 책을 보며 레시피를 머릿속에서 그려보고 맛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베이킹의 세계로 빠져드는 그 느낌이 좋다. 그래서 베이킹 책은 새로 나올 때마다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번에도 이 책 속의 근사한 사진들과 레시피를 보며 만들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 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이 책은 같은 케이크라도 케이크 속에 들어가는 재철 과일을 달리하면 또 다른 케이크가 된다는 점에서 계절별 분류하여 레시피를 선보인다. 계절별 재료를 부각시킨 레시피이기에 제철 과일을 이용한 케이크의 차별화된 과일데코레이션이 돋보였다. 기본적인 쿠키, 샌드위치부터 시작해 고급스러운 다양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레시피 담고 있다.

 

직접 만들어본 디저트

두유크럼펫


 

크럼펫은 영국식 발효 펜케이크로 우우를 넣은 반죽을 무스 틀에 굽는 것이 정통 레시피이다. 여기서 선보이는 레시피는 틀 없이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해 발효해서 만든 것이다. 크렘펫을 먹을 때는 버터를 듬뿍 올려 녹기 전에 골든 시럽니다 메이플 시럽을 넉넉히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 한다. 팬케익을 발효해서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지만 쫄깃한 식감이 아침 식사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발효가 2시간 이상 필요하기에 아침으로 먹으려면 아침 먹는 시간을 고려해 미리 준비를 해 둬야 한다.

 

레몬 마들렌

 

 

매번 만들어 먹던 마들렌은 기본이었기에 이번에 레몬 껍질이 들어가 레몬 향을 듬뿍 담은 마들렌은 냄새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화이트 초콜릿이 없어서 집에 있는 다크 초콜릿을 사용했다. 초코를 좋아하지 않는 둘째를 위해선 초코릿 코팅을 하지 않는 두 종류의 마들렌을 한 번에 맛보았다.

 
 

베이킹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에게 다소 글로만 설명이 되어 있는 레시피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기본적인 반죽에 어렵지 않은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기본 레시피로 제철 과일을 이용한 잼 만들기, 스콘, 원형틀에 만든 기본 버터 케이크의 레시피는 상세한 사진 설명과 함께 첨부되어 있어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서머주키니포크파이, 비엔난버터링쿠키, 버터샤부레와 사브레메종, 무화과브랜디케이크 (윗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책 속의 사진) 


 

 

 오랜만에 만들어 봤더니 생각처럼 모양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직접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여러 번 만들면서 자신만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레시피의 또 다른 재미인 것을 알기에 다음엔 또 어떤 모양이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오븐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는 빵들을 들여다보며 고소한 냄새를 맡으며 흐뭇해하고 가족들은 맛있다고 말해주니 감사한 일이기도 하다. 이제 계절별로 만들어 보고 싶은 케잌 레시피가 또 여러 가지가 생겼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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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일상의 독서 2021-10-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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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237

 2. 1960년대의 비문명화와 1990년대의 재문명화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폭력성이 다시 반등했다. 문명화 과정이 끝난 후 사회가 점차 민주화되자 모든 위계가 점차 평평해지면서 상류층이 더 이상 도덕적 모범으로 보이지 않으면서 탈형식화 과정에 진입하게 된다. 엘리트의 정당성이 타격을 받고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들에서 기성세대나 사회 제도가 비판을 받게 된다. 1960년대에 성인이 된 세대는 자기 통제 강화와 상호 의존 그물망으로 편입을 요구하는 것에 공격을 가했다.

 

공격의 주 표적은 문명화된 행동을 내면에서 지배하는 자, 즉 자기 통제였다. 이제 자발성, 자기표현, 금지에 대한 반항이 최고의 가치가 되었다. 당시 유행했던 라펠 핀에는 "기분 좋은 일을 하라"고 적혀 있었다. (p.207)

 

1990년대에 들어서며 대대적인 범죄 감소라는 재문명화 과정에 들어서게 된다. 1960년대의 열광하던 이념들이 차츰 매력을 잃게 되고 시민권, 여성권, 아동권, 동성애자 권리를 둘러싼 혁명은 굳혀지면서 법과 질서가 다시 재편된다.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정부가 적법하게 일을 시행하는 노력을 하면서 폭력을 억제하는 새로운 공세를 펼친다. 책임감이라는 가치를 높이며 폭력적인 삶의 매력을 떨어뜨렸다.

   

우리의 제1의 천성은 자연적인 삶을 다스리는 진화된 동기들로 이뤄져 있고, 2의 천성은 문명사회에서 내면화된 관습들로 이뤄져 있다. 3의 천성은 그런 관습들에 대한 의식적 고찰로 이뤄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고찰을 통해서 우리는 문화 규범 중 어떤 측면은 고수할 가치가 있고 어떤 측 면은 효용이 다했는지를 평가한다. (p.237)

 

 

1960년대부터 다시 상승한 폭력율과 사회문화적 관계를 알아가는 것은 흥미롭기도 했지만 완벽한 이해가 되지 않아 좀 해맨 부분이긴 하다. 그 당시 반전시위, 히피문화, 코카인과 같은 마약의 남용 등 상황들이 그려지긴 했지만 자기 통제에 대한 반항이 이렇게 또 폭력을 상승시켰다는 점에서 문명화가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음을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저/김명남 역
사이언스북스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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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도착하다 ~~ | 일상 한자락 2021-10-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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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서평단으로 당첨된 <아침형 인간>이 어제 도착했다 ~

20주년 특별판이다.

이 책이 벌써 20주년이라니 ~~ 

그러고 보니 내가 20대에 이 책의 광풍이 일었다는 건데 ㅎㅎㅎ 

나름 아침형 인간이었던 내가 이젠 아침이 너무 힘들다 ~~

 

이 책으로 생체리듬을 바로 잡고 숙면을 취해

아침 시간을 잘 이용하는 방법을 잘 공부해 봐야겠다~~

책 표지부터 아침을 생각하게 하는 하늘색이다 ^^

 

아침형인간

사이쇼 히로시 저/최현숙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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