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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피아졸라 | 일상의 음악 2021-10-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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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한파의 여파로

가을이 저 만치 멀리 앞서 나간 것 같은 요즘

듣기 좋은 곡들이 물론 많겠지만

내가 20대에 많이 듣던 곡 음반 중에 하나를 선택하자면

<아스트로 피아졸라>가 생각난다.

탱고의 황제로 불리우며 자신만의 탱고음악을 펼쳤던 그는

탱고를 클래식화한 인물로 평가된다.

그의 반도네온 연주를 들으며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에 반도네온을 연주하는 사람이 있었을지도 의문이다.

아스트로 피아졸라 음반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도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앨범을 들으면서 같이 알게 된 걸로 어렴풋이 기억한다.

두 앨범 다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고 특유의 애절함이 담겨있어서인지

참 신선하게 여겨졌던 음악들이다.

이 밤 내가 20대였던 그 때를 떠올리며 들어본다.

 

<출처 : https://youtu.be/UcRv5ZFTCTM, RTS Astor Piazzolla Libertango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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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일상의 독서 2021-10-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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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저/김명남 역
사이언스북스 | 2014년 08월

 

1. P.48

2. 

 

이 책은 인간 사회가 분명 예전보다 폭력적이 축소되었다는 점을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설명할 것이고, 폭력이 축소된 원인에 대해 여러 측면으로 다룰 것이라고 서문에서 알린다.

 

1장 낯선 나라

 

과거가 우리에게 낯선 것은 지금보다 훨씬 폭력적이라서 그렇다. 선사시대의 폭력적 상황은 여러 유해들을 통해 밝혀졌는데 유해들은 여러 가지 방식의 폭력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선사시대 이후도 여러 문서들을 통해 그 시대가 얼마나 폭력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드오디세이그리고 성경에서도 잔인한 폭력성이 난무한다. 이런 기록이 픽션일지라도 분명 그 시대의 문명과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는 면에서 중요한 자료이다. 지금 우리의 폭력에 대한 감수성으로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없지만 그 당시는 관습과 권위에 대한 복종이 중요했기 때문에 사람의 목숨은 중요하지 않았던 시대이다.

 

성경에 묘사된 세상은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혼비백산할 만큼 야만스럽다. 사람들은 친족을 노예로 부리고, 겁탈하고 죽였다. 군사 지도자들은 아이를 포함해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죽였다. 여자들은 성 노리개처럼 거래되거나 강탈되었다. 야훼는 사소한 불복종을 구실로, 혹은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도 수십만 명을 고문하고 학살했다. 이런 잔학 행위는 일회성이거나 눈에 띄지 않는 사건이 아니었다. 구약의 모든 주인공들이 이런 사건들에 연루되었다. (P.45)

   


 

스티븐 핑거의 신간이 나왔다. ~ 읽고 싶은데 고이 모셔둔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읽지 않으면 책한테 너무 미안할 것 같아 벽돌책을 꺼내 들었다. 몇 년 전 이 책에 호기심 발동해서 거금들여 산 책인데 이거 뭐 두께감의 압박 때문인지 왜 글이 술술 읽히지 않는지 고이 책장에 모셔두었다. 그러다 문유석의 <쾌락독서>에서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봤다는 작가의 말에 이거 내가 뭘 본 건가 싶어 다시 책을 읽었다가 포기하고 그 뒤로 몇 번의 시도를 했지만 마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 이젠 책장에서 햇볕 받아 책등은 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변하고 그렇게 책의 외피는 늙어가고 있었다. 이번엔 기필코 읽고야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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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향기님 ~~ 보약 같은 커피 감사합니다 ^^ | 일상 한자락 2021-10-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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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금요일에 무언가가 도착할 것이라고

미리 언질을 주셨는데 무엇인지 

아~ 굼긍했으나 요즘 뭐 퀴즈 맞추는 건 잼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추측도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

오늘 택배사에서 문자가 왔는데 드립백이라고 적혀있어서 제 궁금증은 오전에 풀렸답니다.

그런데 좀 전에 택배를 받고 언박싱하는데 

한약상자가 들어 있어서 깜짝 놀라서 보니

드립백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ㅎㅎㅎㅎ

SNS에서 유명한 강릉 명소 까페 이진리(EASILY) 커피였네요 ~~ 와우 ~

소라향기님 덕에 제가 이런 힙한 까페 드립백으로 몸을 적실 수 있게 되었네요.

밤이라 오늘 당장 내리지 못하고 참고 있네요 ......

마을회관(엘 살바도르), 노을 한 잔(과테말라), 올드독(프릳츠 블렌드)

이름도 어쩜 이렇게 구수한지요 ~~

저도 눈으로만 찜하던 카페인데 말이죠.

소라향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이렇게 챙겨주시니 제가 어찌 다 보답을 하오리까.

맛있게 마시면서 소라향기님의 향기를 듬뿍 느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요 소라향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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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 도착 | 일상의 독서 2021-10-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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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yes24서평단으로 선정되었는데

바로 오늘 도착했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고등학생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과 관련된 진실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연 누가 이 아이를 죽였을까?

사건의 배경이 또 학교이다 보니 아이들 사이의 소문과 무성한 추측이 

큰 파장을 불러오리라 예측된다.

아이가 수업들어가기 전 10 동안 잠시 읽었는데 너무 흥미진진하다며 

아쉬워하며 책을 덮었네요. 

너무 기대되는 책 잘 보겠습니다 ^^

 

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저
우리학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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