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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저트 | 출판사 리뷰 2021-10-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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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홈디저트

우치다 마미 저/김유미 역
테이스트북스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철 재료를 이용한 계절별 레시피가 돋보이는 레시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을에 또 하나의 베이킹 책을 만났다. 이번엔 일본 요리 연구가 아치다 마미가 펴낸 홈디저트이다. 저자는 대만, 한국, 유럽 등지를 여행하며 차와 디저트가 있는 베이킹 책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리책을 다수 출간했다. 매일매일 베이킹을 하진 못하지만 어느 순간 책을 보며 레시피를 머릿속에서 그려보고 맛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베이킹의 세계로 빠져드는 그 느낌이 좋다. 그래서 베이킹 책은 새로 나올 때마다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번에도 이 책 속의 근사한 사진들과 레시피를 보며 만들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 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이 책은 같은 케이크라도 케이크 속에 들어가는 재철 과일을 달리하면 또 다른 케이크가 된다는 점에서 계절별 분류하여 레시피를 선보인다. 계절별 재료를 부각시킨 레시피이기에 제철 과일을 이용한 케이크의 차별화된 과일데코레이션이 돋보였다. 기본적인 쿠키, 샌드위치부터 시작해 고급스러운 다양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레시피 담고 있다.

 

직접 만들어본 디저트

두유크럼펫


 

크럼펫은 영국식 발효 펜케이크로 우우를 넣은 반죽을 무스 틀에 굽는 것이 정통 레시피이다. 여기서 선보이는 레시피는 틀 없이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해 발효해서 만든 것이다. 크렘펫을 먹을 때는 버터를 듬뿍 올려 녹기 전에 골든 시럽니다 메이플 시럽을 넉넉히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 한다. 팬케익을 발효해서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지만 쫄깃한 식감이 아침 식사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발효가 2시간 이상 필요하기에 아침으로 먹으려면 아침 먹는 시간을 고려해 미리 준비를 해 둬야 한다.

 

레몬 마들렌

 

 

매번 만들어 먹던 마들렌은 기본이었기에 이번에 레몬 껍질이 들어가 레몬 향을 듬뿍 담은 마들렌은 냄새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화이트 초콜릿이 없어서 집에 있는 다크 초콜릿을 사용했다. 초코를 좋아하지 않는 둘째를 위해선 초코릿 코팅을 하지 않는 두 종류의 마들렌을 한 번에 맛보았다.

 
 

베이킹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에게 다소 글로만 설명이 되어 있는 레시피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기본적인 반죽에 어렵지 않은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기본 레시피로 제철 과일을 이용한 잼 만들기, 스콘, 원형틀에 만든 기본 버터 케이크의 레시피는 상세한 사진 설명과 함께 첨부되어 있어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서머주키니포크파이, 비엔난버터링쿠키, 버터샤부레와 사브레메종, 무화과브랜디케이크 (윗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책 속의 사진) 


 

 

 오랜만에 만들어 봤더니 생각처럼 모양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직접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여러 번 만들면서 자신만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레시피의 또 다른 재미인 것을 알기에 다음엔 또 어떤 모양이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오븐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는 빵들을 들여다보며 고소한 냄새를 맡으며 흐뭇해하고 가족들은 맛있다고 말해주니 감사한 일이기도 하다. 이제 계절별로 만들어 보고 싶은 케잌 레시피가 또 여러 가지가 생겼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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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일상의 독서 2021-10-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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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237

 2. 1960년대의 비문명화와 1990년대의 재문명화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폭력성이 다시 반등했다. 문명화 과정이 끝난 후 사회가 점차 민주화되자 모든 위계가 점차 평평해지면서 상류층이 더 이상 도덕적 모범으로 보이지 않으면서 탈형식화 과정에 진입하게 된다. 엘리트의 정당성이 타격을 받고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들에서 기성세대나 사회 제도가 비판을 받게 된다. 1960년대에 성인이 된 세대는 자기 통제 강화와 상호 의존 그물망으로 편입을 요구하는 것에 공격을 가했다.

 

공격의 주 표적은 문명화된 행동을 내면에서 지배하는 자, 즉 자기 통제였다. 이제 자발성, 자기표현, 금지에 대한 반항이 최고의 가치가 되었다. 당시 유행했던 라펠 핀에는 "기분 좋은 일을 하라"고 적혀 있었다. (p.207)

 

1990년대에 들어서며 대대적인 범죄 감소라는 재문명화 과정에 들어서게 된다. 1960년대의 열광하던 이념들이 차츰 매력을 잃게 되고 시민권, 여성권, 아동권, 동성애자 권리를 둘러싼 혁명은 굳혀지면서 법과 질서가 다시 재편된다.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정부가 적법하게 일을 시행하는 노력을 하면서 폭력을 억제하는 새로운 공세를 펼친다. 책임감이라는 가치를 높이며 폭력적인 삶의 매력을 떨어뜨렸다.

   

우리의 제1의 천성은 자연적인 삶을 다스리는 진화된 동기들로 이뤄져 있고, 2의 천성은 문명사회에서 내면화된 관습들로 이뤄져 있다. 3의 천성은 그런 관습들에 대한 의식적 고찰로 이뤄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고찰을 통해서 우리는 문화 규범 중 어떤 측면은 고수할 가치가 있고 어떤 측 면은 효용이 다했는지를 평가한다. (p.237)

 

 

1960년대부터 다시 상승한 폭력율과 사회문화적 관계를 알아가는 것은 흥미롭기도 했지만 완벽한 이해가 되지 않아 좀 해맨 부분이긴 하다. 그 당시 반전시위, 히피문화, 코카인과 같은 마약의 남용 등 상황들이 그려지긴 했지만 자기 통제에 대한 반항이 이렇게 또 폭력을 상승시켰다는 점에서 문명화가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음을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저/김명남 역
사이언스북스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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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도착하다 ~~ | 일상 한자락 2021-10-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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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서평단으로 당첨된 <아침형 인간>이 어제 도착했다 ~

20주년 특별판이다.

이 책이 벌써 20주년이라니 ~~ 

그러고 보니 내가 20대에 이 책의 광풍이 일었다는 건데 ㅎㅎㅎ 

나름 아침형 인간이었던 내가 이젠 아침이 너무 힘들다 ~~

 

이 책으로 생체리듬을 바로 잡고 숙면을 취해

아침 시간을 잘 이용하는 방법을 잘 공부해 봐야겠다~~

책 표지부터 아침을 생각하게 하는 하늘색이다 ^^

 

아침형인간

사이쇼 히로시 저/최현숙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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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벤트 정답자 발표합니다.^^ | 일상 한자락 2021-10-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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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인형 이름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아직 올해가 두 달은 남아 있지만 항상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 이웃님들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에 워낙 재능이 없는지라 '인형 이름 맞추기'라는 아주 유아틱한

이벤트를 준비했음에도 재미있게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총 10분이 참여해주셨어요.

 

정답

1.망, 2.밍, 3.모네, 4.마네, 5.꼬막, 6. 맹

 

6개- 삶의미소님 

4개-사랑님 , 달밤텔러님, 흙속에저바람속에님

3개- 나난님, 소라향기님, Joy님

2개- 부자의우주님, 추억책방님, 달빛망아지님

 

그럼 결과 발표 하겠습니다. 총 10분 참여해주셨는데 대박 사건!!!

삶의미소님이 6개를 모두 맞추셨습니다.

와인의 힘인가요? 삶의미소님의 찍기신공에 깜짝 놀랐어요.

삶의미소님도 놀라웠지만 4개를 맞추신 분들이 많아서 또 놀랐어요.^^

사랑님은 힌트가 나간후 고쳐서 1개에서 4개로 급상승~ 짝짝짝

달밤텔러님은 답 바꾸지 않기 정말 잘하셨어요. 바꿨으면 더 많이 맞추실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흙속에저바람속에님은 막차를 타셨음에도 불구하고 4개의 신공을 발휘하셨어요.

부자의우주님은 1개에서 2개, 추억책방님은 2개에서 2개.

부자의우주님은 힌트 덕분에 갯수가 많아졌고, 추억책방님은 다른 것도 바꾸시는 바람에

그대로 2개가 되었네요.

달빛망아지님은 잘찍으셨음에도 불구하고 2개~~

나난님, 소라향기님, Joy님 다음에는 더 쉬운 문제 낼게요.

 

상품 발표할게요. 주최자의 융통성을 발휘하여 상품 선정했어요.

다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6개를 맞추신 삶의미소님은 읽고싶으신 책 두 권 골라주세요.

4개를 맞추신 사랑님, 달밤텔러님, 흙속에저바람속에님은 책 한 권.

3개, 2개를 맞추신 나난님, 소라향기님, Joy님, 부자의우주님, 추억책방님, 달빛망아지님께는

음료쿠폰 보내드릴게요~~

3개, 2개가 왜 상품이 같냐고 항의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책 받으실 분들은 쪽지나 톡으로 읽고 싶으신 책과 주소 보내주세요.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10월 마지막 주말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발표시간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어떤 와인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와인 이름을 알려드립니다 ㅎㅎㅎ

제가 그날 마신 와인은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저렴한 와인입니다 

T7 샤도네이.... 750ML가 아니 두 배 용량의 1500ML 를 팔아서 

음 ~~ 건강 생각해서 매일 한 잔 하고 자려고 샀는데 이렇게 이벤트에서 신공을 발휘했네요 ~~

march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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