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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당첨 책 도착 | 서평단 당첨 2021-12-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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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당첨된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이 도착했다.

정릉 시장에서 청년밥상 문간을 운영하며 3000원짜리 김치찌개를 팔며

청년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계신

이문수 신부의 에세이다.

신부님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현하셨다는데 보지 못했으나

이 책을 만난 기념으로 찾아보아야겠다.

좋은 어른이라는 화두가 나의 큰 관심사이고

큰 일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사회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기에

이 책을 읽으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이문수 저
웨일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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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일상의 독서 2021-12-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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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840

2.

8장 내면의 악마들

대부분의 인간이 폭력을 저지를 수 있다. 어린 자아에서 보면 청소년과 사춘기 시절보다 걸음마를 배우는 두 살 정도에 상대를 향한 물리적 공격의 빈도가 더 높으며 이런 공격성은 아동기 내내 낮아 진다. 그다음 현재 우리의 내적 자아를 살펴보면 싫어하는 사람을 죽이는 상상을 경험한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간혹 이 상상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들도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에서 유혈 낭자한 폭력적 가상 현실을 즐긴다. 집단 학살, 대량 학실, 치명적 인종 폭동, 포로 없는 몰살전, 잔학 행위 같은 광란극은 우리가 배우거나 훈련되지 않아도 벌일 수 있다.

 

 

인간의 악을 부정하는 태도 또한 어쩌면 인간의 본성이다. 한 사건을 두고도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입장의 차이를 보이고, 가해자이지만 자신의 행동이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등 이런 도덕적 간극을 보인다.

도덕화 간극은 자기 위주 편향(self-serving bias)이라는 더 큰 현상의 일 부이다. 우리는 누구나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한다. '좋다'는 것은 효율적이고 능력 있고 가치 있고 유능하다는 뜻일 수도 있고, 착하고 정직하고 너그럽고 이타적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인간에게 자신을 긍정적으로 내보이려는 동기가 있다는 것은 20세기 사회 심리학의 중요한 발 견이었다. 초기에 이 사실을 폭로했던 책으로는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의 일상에서 자아의 표현이 있고, 최근에 소개한 책으로는 캐럴 태브리스와 엘리엇 애런슨의 사람들은 실수를 한다(나만 빼고), 로버트 트리 버스의 기만과 자기기만, 로버트 커즈번의 왜 모든 사람은 (나만 빼고) 위선자인가가 있다. 자기 위주 편향의 대표적인 현상은 인지 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이다. 사람들이 자신이 한 일에 대한 평가 조작함으로써 자신이 스스로의 행동을 잘 통제한다는 인상을 지키려고 애쓰는 성향이다. (p.833)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저/김명남 역
사이언스북스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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