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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심용환 저
비에이블 | 2020년 06월

지눌은 고려의 고승이자 조계종의 창시자다. '돈오점수(깨달음은 단번에 하지만 번뇌의 소멸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를 주장했다.

교종은 불경을 탐독하고 수행하는 분파이고, 선종은 스승이 내려준 화두를 붙들고 수행하는 분파다. 고려 전기에 의천이 불교개혁을 주도했지만 그는 왕족이었기에 그가 주도한 불교 통합과정은 권력에 의한 일시적 통합 작업에 불과했다.

고려중기에 불교개혁 운동을 주도한 인물이 지눌이다.  선종과 교종의 수행 방법을 함께 닦아야 한다고 설파했다.  또  돈오점수라는 독자적인 선종 수행 방법을 제안했는데 이후 한국 선종의 가장 중요한 수행 방법으로 자리매김 한다.

 

=>학창시절 정말 이런 세부적인 접근을 하지 못하고 암기만 했던 부분들이라 돈오점수는 알았어도 그 뜻을 제대로 몰랐었다. 깨달음은 단 번에 하지만 번뇌의 소멸은 단계적으로 이루어 진다는 말에 공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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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 일상 한자락 2021-02-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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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방영한 JTBC의 '차이나는 클라스'에 요즘 읽고 있는 책 <공정하다는 착각>의 저자인 마이클 샌델의 언택트 강연을 오늘 다시보기로 시청했다.

책을 읽을수록 이런 공정이라는 화두를 우리에게 제시한 그의 통찰이 놀랍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그를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만나 더욱 반가웠다.

이 책이 발간 된 것을 알고 사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침 라디오방송에도 그의 인터뷰를 듣게 되어서 꼭 봐야겠다는 다짐으로 구매해 놓고 이제서야 읽고 있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뭐 열심히 읽어보려 한다.

다른 책들도 읽는 중이기도 하고 정말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아주 천천히 보고있는 와중에 만난 그의 강연은 역시나 책의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타고난 재능, 가정환경 등 자연스레 주어지는 것과 두번째는 사회가 주는 운이라는 것이다. 예로 든 것이 유명 MBA 농구 선수의 수입과 최고기록 역도선수의 수입을 비교하며 비인기종목의 역도 선수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계가 어려운데 유명 농구선수는 억대연봉의 받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것이 사회가 주는 운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진다. 

결론은 모든 직업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가장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사회적 보장이 되어야 지금의 불공정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것이다.

네 식구가 모두 그의 강연에 귀를 기울이며 역시 대단한 지식인임을 느꼈다.

다음회에는 교육에 관련한 공정의 이야기를 한 번더 다룬다고 한다.

다음회도 아마 다시보기로 보게 되겠지만 그의 두 번째 강의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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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 일상의 독서 2021-02-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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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저/함규진 역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1. p.172~194

2. 학력주의 병폐와 가깝게 이어진 기술관료적인 공적 담론의 왜곡

오바마는 그의 정치 언어 가운데 특히 '스마트' 를 정책에 막 붙여씀으로써 기술관료정치와 능력주의 사이의 연결고리를 조명해주었다.

기술관료적 접근을 정책을 쓸 때의 문제점 중 하나는 정책결정권이 소수 엘리트에게 돌아가고 그만큼 일반 시민은 무력해진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정치적 설득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인센티브제화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한다.

엘리트의 능력주의적 오만함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유발하는 자격지심을 불러일으킨다.

 

3. 트럼프의 당선으로 엘리트의 능력주의가 불러온 불평등을 큰 화두로 불러온 것이 어쩌면 다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 제기로 그 동안 능력주의가 가져온 문제점들을 다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그것이 정말 그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만은 아님을 생각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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