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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나 존재냐 | 독서습관캠페인 2020-12-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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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저/차경아 역
까치(까치글방) | 2020년 02월

 1.p.191~210

2. 사회적 성격이란 개인의 정신적 구조와 사회경제적 구조 간의 상호작용의 결과이다.

사회적 성격과 사회구조의 관계는 두 요소 모두 도저히 끝나지 않는 과정이므로 결코 정적인 관계가 아니며 두 요소 가운데 한쪽만 변화해도 양자의 변화를 초래한다.

사회적 성격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하는 종교적 욕구를 채워주는 중요한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진화과정을 거치며 본능적 결정이 최소치로 감소되고 뇌의 발달은 최대치에 이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향해야 할 하나의 규범과 헌신의 대상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사회경제적 구조와 성격구조, 그리고 종교적 구조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서구세계의 기독교가 뿌리 깊이 박혀서 진실로 기독교화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엄밀한 대답은 유럽의 기독교 개종은 표면에 머뭇렀다할 수 있다. 기독교적 영웅은 순교자이면 이교적 영웅의 목표는 정복하고 이기고 파괴하고 빼앗는 것이다. 서구의 역사가 정복, 착취, 폭력, 제압의 역사이며 이런 특성을 드러내지 않는 시대는 거의 한 번도 없다. 

산업시대로 오며 마틴 루터에 의해 변화된 종교는 교회로부터 모성적 요소를 제거하게되며 남성적 권위를 중점으로 하는 인간을 경제의 노예로,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기계의 노예로 만드는 새로운 사회적 성격을 지닌 종교로 변한다.


3. 표면적 기독교의 문제점들에 대한 이야기에 매우 공감되었다. 은총과 자비가 사라진 복종을 강요하는 종교가 가져온 많은 사건들이 생각나면서 과연 종교에 대한 해석이 얼마나 무자비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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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 일상의 독서 2020-12-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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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애나 번스 저/홍한별 역
창비 | 2019년 10월

 밀크맨을 가장한 이 남성은 아마도 이 공동체를 위해 일을 하는 비밀 결사대이며

그런 그의 신분을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암묵적으로 밀크맨인 것처럼 용인된다.

내 앞에 불쑥나타나는 그에 대한 두려움으로 몇일 러닝을 하지 않았고 결국 혹시 나타날지 모를 밀크맨을 대비해 셋째 형부와 함께 러닝을 한다. 

혹시라도 그 밀크맨이 자기에게 부당한 행동을 하게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신임이 높은 형부로 인해 밀크맨이 그들 사회에서 내쳐질 거라 생각한다.

러닝을 끝내면 남자친구 집에 가는 것이 매번 화요일의 일정이었다.

지난 화요일 자동차 정비소에 다니는 남자친구의 거실에는 벤틀리 자동차의 과급기가 놓여있었고

남자친구는 이 귀한 자동차 부속품을 공짜로 얻게 되어 흥분한 상태였다.

동네 남자들이 이 부속품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고 

이 자리에서 자신들과 반대편 사람들이 만든 이 차의 부속품을 집으로 들인 것에 대해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인지를 누군가 지적을 하고 결국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 사람을 가격한다.

하지만 이 일로 거기 모여 있던 모두는 불안감을 갖게 된다.

 

=>소설의 시대적 상황에서 보이는 이분법적 사회는 

암묵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단어와 지어져서는 안되는 남자아이 이름 등

반대편과 연관이 있거나 연상되는 것에 이 공동체는 거부감을 드러낸다.

또한 남자는 요리에 관심을 보이거나 잘하면 남자가 아니라 취급을 받으니

셰프가 될 수가 없다. 그런 남자는 사람들의 비난을 받는다.

자신의 개성보다는 이 사회에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말도 행동도 통제가 된다.

당연히 여성의 권리는 보장되지 않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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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 일상 한자락 2020-12-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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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3주 동안 온라인을 하느라 제때 시간 맞춰 밥차려 주느라 

어디 나가질 못했다는 나의 절규에 지인이 커피 한 잔 사줄테니 당장 나오라해서

정말 냉큼 나가 테이크 아웃한 커피를 한 잔 씩 손에 쥐고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이 얼마만의 여유로운 외출인지  기뻐하며

12시 점심 시간에 맞춰 돌아왔다.

정오에 딱 맞춰서 집으로 돌아와야만 하는 나는 밥데랄라였던 것이다.

그나마 밥데렐라는 오늘 오랜만에 누군가의 토닥거림으로 숨통이 트였다. 

기분 좋게 들어오는 길에 현관앞에 놓여있던 택배 상자.

몇일 전 소라향기님의 블로그를 보다 꼭 연락을 해봐야겠다 생각했던 친구가

정말 거짓말처럼 내가 연락하기 전에 내게 안부 연락이 와서 

이런 게 정말 텔레파시구나 했었다. 

친구가 자기가 먹어보니 맛있어서 

우리 아이들 주라고 사과를 보내주겠다했었는데 그게 오늘 도착했다.

친구가 '너 먹지 말고 애들 줘라' 했지만 

내가 제일 많이 먹을거라 다짐했다.ㅎ

친구야 ~~비록 우리가 몇 년에 한 번 얼굴을 보지만 

학창시절의 추억을 그 누구도 아닌 너와 함께 할 수 있었기에

그 시절이 내겐 더 소중했음을...

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이 사과 아주 맛있게 잘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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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교실밖 인문학 콘서트』 | 서평단 당첨 2020-12-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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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인문학 콘서트

백상경제연구원 저
스마트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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