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벽아침독서습관
|
기본 카테고리
|
2019-10-26 07:32
|
|
|
1) 시절일기
2) 6:50~7:25, p.112~p.149
3) 충격적이고 믿을 수 없었던 세월호사건은 우리 모두의 기억속에서 여전히 의문형으로 남아있는데 그런 아픈 여운을 작가의 시선으로 글로 옮겨져 다시 내마음에 새겨진다. 잊지 말아야하며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슬픔이며 기억이며 부조리임을. 4)유독 세월호 사건이후 작가의 분노, 슬픔이 느껴지는 책이다. 현실세계가 글을 쓰는 작가에게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알게 되는 책. 작가라면 시대상을 밝혀내고 사회 부조리에 대해ㅜ말 할 수 있어야함을 또 한 번 느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