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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컵오브테라피 CupOfTherapy :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균형 잡기

Antti Ervasti 글/Matti Pikkujamsa 그림/김경숙 역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편안하게 읽으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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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따스함이 묻어나는 컵오브테라피


코로나 19이후로 감정의 기복이 더 심해진 나에게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함께 하는 힐링 에세이라말하는 이 책이 궁금해졌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동물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 웃음이 절로 나왔는데  짧은 에세이에 담겨진 소소한 일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동물 일러스트와 일상 속의 감사함과 용기를 일깨우는 컵오브테라피는 핀란드의 심리상담전문가 안티 얼바스티와 유명 삽화가 마티 피쿠얌사의 공동 작품이다안티 얼바스티는 심리상담가로 활동 중이며, 헬싱키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개인상담, 커플상담, 가족상담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연자이자, 트레이너로서 핀란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연구도 하고 있다. 마티 피쿠얌사는 핀란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 잡지 삽화, 그림책, 텍스타일 패턴을 작업하고 있다.



 

우리 일상의 100가지 에피소드를 편하게 만나보며 일상속에 우리가 몰랐던 아니면 잊고 지냈던 크고 작은 문제들에 관해 따뜻한 시선으로 써내려간 글과 함께 유머러스한 그림 또한 위로를 전해주는 힐링 책이다.



주말이 끝나갈 때 항상 아쉬워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니 
여기서 말한 사회적 시차 피로증을 느끼고 있다 생각된다. 
우리 곁에 항상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는 남편에게 이 글귀를 전달해야겠다. 
 "당신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잘 생활하고 있다고 ~~"


회사에서 가지는 올바른 가치관을 생각해본다. 
윤리적 가치관으로 직원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그런 리더가 더 많은 회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가정에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공유하고 그렇게 바르게 길러진 가치관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개개인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찐'이란 단어 때문에 아 글귀가 더 나의 마음에 와 닿았다. 
젊은 사람들이 요즘 찐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단어는 나도 거부감이 생기지 않는 단어이다. 정말 진한 행복을 느끼는 것은 한 순간의 만족을 추구하기 보다는
 미래에도 안정감을 느끼는 준비로 행복감을 느껴보자는 말인 것 같다. 
순간의 만족을 뒤로 미뤄 후에는 더 큰 만족감을 가지라고....


"행복의 핵심은 전체를 바라보고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데에 있습니다. 
시시각각 높낮이가 달라지는 감정의 파도 위에서 지혜롭게 서핑하는 일이죠." 
정말 행복한 순간만이 인생을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행복만 존재한다면 다른 감정들은 느껴보지도 못할 것이다. 
매순간 여러가지 감정들과 상황들에 놓일 때 그 과정들을 다 이겨내고
 큰 그림을 보았을 때 행복을 느낀다면 내가 잘 살아왔음을 
그리고 잘 해나가고 있음을 느낄는 것이 아닐까. 
인간은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행복임을 잊지 말고 살아가면
 내 삶에 행복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임을 생각해본다.


내가 현재 감사하는 일은 바로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는 책,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다시 나를 일으키는 책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인 것 같다. 
코로나 19로 주변 사람들을 대면하기 힘든 상황이라 
사람들을 만나며 얻었던 위로와 즐거움의 시간을 
이젠 책을 통해 대체되는 시간들이 더 많아졌다. 
책들과 만나면서 나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한 소중한 시간임을 느낀다.



일반적으로 보던 힐링 에세이보다 좀 더 간결하면서도 친한 사람이 나에게 전해주는 따뜻하고 소중한 말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누구나 짧은 여유의 시간에 하루하루 특별한 순서에도 얽매일 필요없이 그때그때 읽고 싶은 부분들을 찾아 읽으며 귀여움이 돋아나는 일러스트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차 한잔 과 함께 편안함을 읽어보는 시간을 매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위 포스팅은 학산문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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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 독서습관캠페인 2020-11-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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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버나딘 에바리스토 저/하윤숙 역
비채 | 2020년 10월

1. p.386~425

2.퍼넬러피

16살에 자신의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고 자신이 버려졌던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괴로워하지만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위로해주거나 감싸주지 않는다. 예쁜 미모의 퍼넬러피는 역시나 남자들 사이에 단연 돋보이던 자일즈와  18살에 약혼을 하고 교사 전문대학교 졸업 직후 결혼을 하고 아이들 낳는다. 아이 둘을 키우며 자신의 목표였던 교사가 되기 위해 남편을 설득하지만 자일즈는 끝내 허락하지 않고 결국 이혼을 한다. 심리학자 필립과 재혼을 하지만 그녀의 심리에 대한 집요하게 캐묻는 그에게 점차 실망을 하고 이혼은 하지 않고 각자의 삶을 살다 결국 필립의 외도로 다시 갈라서게 된다. 이제는 누군가가 자신을 데이트 상대로 생각하지 않고 홀로 외롭긴 하지만 딸과 그녀의 가족들을 만나며 그럭저럭 지내온다. 딸이 사위의 직장일로 시드니로 이사를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슬픔에 빠진다.

3.나름 페미니스트라 생각하고 지냈던 젊은 시절을 돌아보며 남성주의적이던 첫번째 남편이 오히려 필립보다 나았다는 후회를 하는 그녀. 자신이 페미니스트였기에 지금 이렇게 외로운 노후를 보내고 있다 생각하지만 아내, 엄마로서의 의무만 강조되었던 그 시절에 자신의 꿈을 위해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그녀가 오히려 부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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