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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천사 | 로맨스 2016-03-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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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당신의 천사

정경하 저
신영미디어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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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은 정말 로설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로설을 로설처럼 봤는데, 이 책은 더 로설답다 해야 되나.
책을 덮음과 동시에 "아!! 진짜 로설이네" 이런 말이 절로 나왔다.
여주의 과거 아픔도, 그리고 현재의 노숙자라는 신분도, 결혼도
남주의 집안 문제도.. 전형적인 한 재벌가에서의 이권 다툼..
글 한 줄이면 팡팡, 딩동댕!!! 해결이 되니
고민, 걱정, 연민에 빠질 세도 없이 모든게 결론이 나 있었다.
한 개인의 인생사에서 큰 고민들,
취업, 결혼, 돈, 아픔.. 누구에게나 직면에 있는 각각의 다른 문제들이
로설의 한 줄처럼 순간 팡~~~~팡~~~~~~~~ 해결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어이 없는 생각이 들었다.
음.. 나는 돈을 말해야지. 그 짧은 사이에 욕망까지 꿈틀거리는 내 모습에 웃겼다.
<당신의 연인> 남주의 절친 류현의 이야기이다.
재벌가 남자와 과거의 아픔이 있는 노숙자 여자의 이야기.
신파, 치정, 복수극, 피폐물과 거리가 완전 먼~~~,
(아.. 복수극이 나오긴 하지만 앞서 말했지요. 작가님의 한줄 요술봉이면 땡)
달달 로맨스입니다.
한 줄 대사를 뽑자면,
" 왜, 너도 발기하냐?"
"진짜 발기해?"
"그만 해라."
"뭘 그만 해? 난 넌 죽어도 발기 같은거 안 할 줄 알았다."
마음으로 인정하기도 전에 우리의 몸은, 아니 남주의 몸이 먼저 반응을 하는 장면입니다.
발기 하나로 몸도, 마음도 다 인정하고, 역시나 일사천리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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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 로맨스 2016-03-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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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각설탕

이서형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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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중간에 포기한 책이 될 것 같다.
중반부로 넘어가는 싯점에서 터져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터지지 않고 어이 없는 설정들만 더 나오니 점점 흥미를 잃어 가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다.

처음 만난 여자에게 성적 동요를 느끼고.
그전에 한번도 없었다고 했나?
암튼 그로부터 5년이 흐르고
남주는 애기 아빠가 되어 있다.
아이는 사고를 당할 뻔 했는데 여주가 온 몸으로 막아냈다.
역시나 이 남주는 여주에게 갑자기 또 성적 충동을 느끼고 입원에 있는 여자에게 키쓰를 한다. 이게 뭐니???
왜 멀쩡한 이 남자는 금욕적인 생활을 하다 몇년만에 만났을 듯 한 이 여자에게 성욕을 느끼는지.
다른 사람 리뷰를 보니 5년전에 관계 했던 여자랑 동일인물이다고 한다. 관계를 가질 때 5년전에 봤던 여자 몸의 흔적? (읽지 않았으니 잘 모른다.) 을 보고 알게 됐다고 하는데
이 남주는 기억력도 참 좋다,어이없다.

중간에 포기했지만 결코 뒷 내용이 궁금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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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로맨스 2016-03-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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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소원

김지안 저
피우리(전자책)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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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라는 가난하지만 현실적인 여자와
인하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인디밴드의 보컬로 현실을 시니컬하게 살고 있는 남자.


'별이진다네' 온라인 여행동호회.
영원과 인하는 그 동호회 회원으로 정모에 가서 처음으로 보게 됩니다.
지나가는 사람은 한번쯤 쳐다 볼 정도로 잘생긴 얼굴과, 화려한 악세사리, 말이 없는 인하의 모습에 자꾸만 눈이 갑니다.
인하 또한 말 없고, 낯 가리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람을 대하는 듯한 태도, 자신과 닮은 영원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건 마찬가지지요.
첫만남에서의 1차, 2차는 노래방, 그리고 겨울바다의 여행.
서로가 서로를 쳐다보는 끈적인 시선을 알지만 둘 다 모른척 하는 채, 서로에 대한 감정만 키웁니다.
물론 시간의 흐름속에 사건이 있고, 가둬 두었던 연애의 감정은 한번의 터치로 봇물 터지듯이 터지게 되지요.

"친구나 누나,(한살 어린데 절대 어린 느낌 없어요.) 동생이고 싶지 않아요."
"그럼요?"
"남자는 어때요?"


또 다른 손이 테이블 아래 있던 영원의 손을 순식간에 감쌌다.
인하의 손이었다.
두 사람만이 공유하고 있는 비밀,(동호회 회원들은 몰라요) 공개된 공간에서 남몰래 자신의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인하의 손은 마치 연인의 은밀한 속삭임처럼 느껴져 가슴이 떨려 어쩔 줄 모르면서도 저 깊은 곳으로부터는 소리 없는 흐뭇함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자기 인생에 결혼은 없었던(부모님의 이혼 영향) 인하가, 두번의 청혼을 하지만 영원은 이별을 이야기 합니다.
인하의 태도가, 너무나 무뚝뚝하고,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자꾸 벽을 치려는 그에게 다가가기 힘든 것이었지요.
날 사랑해? 물으면
어. 건성으로 대답하는 이 남자.
영원은 한번쯤 먼저 사랑해.라고 듣고 싶었거든요.
영원은 카페 탈퇴와 핸드폰 해지, 회사도 그만 두고, 학교도 휴학을 하고 시골 엄마집으로 요양차 내려갑니다.
갑자기 생긴 몸의 아픔도 아픔이거니와 강렬했던 인하와의 첫사랑이 몸도 마음도 지치게 했거든요.
이별에 대한 인하의 태도는 처음에는 강경했고, 애절했고, 슬펐고, 고통이었고, 협박이었고, 마지막은 무한 기다림이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볍게 살다가 가고 싶어요."







그렇게 4년이라는 세월이 흐릅니다.
간절한 기다림이었지만 막상 그를 만나니 변한건 없었습니다. 여전했지요.
여전한건 또 있습니다.
그를 향한 그녀의 마음.
그녀를 향한 그의 마음.

어리석은 자신을 마음껏 비웃었는데도 그녀의 그림자 하나에도 주책없이 날뛰는 심장이다.
기가 막혔다. 허탈한 나머지 헛웃음이 나올 정도였다.







인터넷 동호회, 그리고 챗팅, 번개, 정모.
출판된지 제법 오래 됐나 봤더니 2008년이네요.
오랜만에 들어 본 단어에 추억과 함께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 또한 여행 동호회였거든요^^( 그렇다고 남편을 거기서 만난건 아니었지요.)



전 이 책을 정주행 하지 않고 며칠에 걸쳐서 읽었는데
자꾸만 이 커플이 서로를 쳐다보는 시선이 뇌리에 박혀 자꾸 제가 그들을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그윽하게 쳐다보다가 눈이라도 마주치면 화들짝 놀라 모른 척 하다가 몇초가 흐르면 다시 또 시선이 가고.
관심의 시작은 역시나 호기심 어린 눈빛의 강렬함 아닐까요?
요즘 읽던 책들이 하나 같이 쏘쏘해서 크게 저의 이목을 당기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가슴 설레고, 풋풋하게 읽었습니다.
사랑하지만 사랑보다 오해와 오해가 쌓이고, 영원의 삶이 힘들어 자꾸만 비틀거리고.
인하는 인하대로 표현 못하고, 늪에서 허우적대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만나지만 제대로 된 표현 못하고 하지만 해피엔딩^^
처음 들어 본 작가님 책에, 소원? 느낌 오지 않는 제목( 느낌을 쫌 좋아라 합니다.^^)에 크게 낚였습니다.
아쉬운 소리를 하자면,
후반부에 급하강이 되면서 쉽게 마무리 된 듯 싶어서 김이 조금 빠진게 사실입니다.
뭐.. 완벽한 치밀함을 원했으면 유명한 일반소설을 선택 했겠지만
살랑이는 봄바람과 가슴을 간질간질 거리며 재채기 같은, 터질듯 터지지 않는 하지만 터지면 시원한 그런 로맨스소설을 원했기에
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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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2 | 로맨스 2016-03-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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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해리 2 (완결)

장소영 저
조은세상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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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그들이 찾고 있는 그 파일.

서연의 엄마가 지키고자 했던 그 파일이 도대체 뭘까?

그 파일이 개봉 되면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과연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일까?

동준이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 하나 풀어 나갈 때마다 나 또한 생각을 했는데

1편 중반쯤에서 " 혹시 돈?" "역시 돈" 이었다.

의외로 쉽게 알아 맞혀 버려서 조금은 싱거웠지만,

갑자기 튀어 나온 반전들 때문에 아~~ 하며 놀라면서 읽었다.

근데 막상 파일의 동영상은 별로 감흥 없었다.

 

파일을 찾기 위해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을 행적을 추적하다보니

로맨스소설 치고는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신다.(난 영화나 소설은 간단한게 좋은데ㅠㅠ)

근데 그게 막 번잡스럽고 어지러울 정도도 아니니 읽기에 불편함은 없다.

 

 

지금꺼 누리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들을 누리며

결혼을 하고, 저와 동준을 닮은 아이를 낳고, 소소한 것들에 웃으며

짧지만 도망가지 않고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해리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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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1 | 로맨스 2016-03-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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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해리 1

장소영 저
조은세상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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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무슨 뜻일까 했는데,

여주 주인공이 작가인데 그 작가의 필명이었다.

분명 내용과 어울리는 제목인데 로맨스답지(?) 않는 제목 때문에 여기 저기서 많이 봤음에도 솔직히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다 읽고 나서야 왜 그런 우를 범했는지ㅠㅠ

 

 

여주 : 윤서연 해리라는 필명의 작가

남주 : 차동준 프리랜서라는 비밀 요원

 

서연의 26년 삶은 항상 도망이었다.

쫓고 쫓기는 삶은 살고 있는 그녀.

'해리'라는 필명을 가지고 소설을 쓰고 있다.

온라인이라는 가상 공간에서.

보호자였던 목사님과 언니라고 불리우던 목사님 딸과의 이별, 그리고 엄마의 죽음.

원치 않는 도망이었지만 엄마의 유언대로 살기 위해, 그 삶의 질은 생각지도 않고..ㅠㅠ 열심히 도망 다녔다.

되도록이면 삶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외출도 최대한 자제, 나갈때는 공황장애로 인해 가발과 짙은 화장, 인적이 드문 허름한 재개발 예정지에 집을 마련하고, 6개월마다 이동을 했으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서연이지만 그녀의 흔적은 그녀의 바램대로 없어진 사람 그것과도 같았다.

 

프리랜서에게 사람을 찾는 의뢰가 들어왔다.

20년전에 사라진 윤주철 국정원 요원을 찾는다.

먼저 그의 딸, 해리 작가를 출판사를 인수한 출판사 사장으로 솎여 그녀에게 접근 했다.

 

차동준에게 있어서 윤서연은 윤주철을 잡는 미끼였다.

이성은 그르다고 이야기하는데 자꾸만 심장은 그녀를 보면 뛴다.

돼지껍데기를 처음 먹고, 회식도 처음 하고, 놀이동산도 처음 가 본 해 맑은 웃음을 하는 서연은 차동준무리(?)들에게 마음을 연다.

이제는 더 이상 도망가고 싶지 않고, 외롭지 않고, 그남자에게 기대고 싶어진다.

 

소설에서도 표현 했듯이 세상의 것과 첫 만나는 그녀는 정글북의 모글리 같았다.

순박하고 맑은 모습.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조차 못했을 생각에 안쓰러움이 일어났다.

하지만 그녀를 알수록 자꾸만 그 매력에 빠져들었고 차동준무리는 작전을 위한 미끼였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이입하게 된단.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그들. 결국 작전을 실패로 끝나고,

서연은 그들이 행한 친절과 관심이 본인을 속이기 위한 구실뿐이었구나 처절한 배신속에

더 움츠려 들고, 또 다시 도망가게 된다.

 

이쯤에서 1편이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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