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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 로맨스 2016-04-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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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퍼스트(FIRST)

요조(曜朝) 저
신영미디어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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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렁에 빠진 기간에 읽었다.

그래서 그랬나? 암튼 읽기가 너무 힘들었다.

일주일 동안 한권 끝냈으니 로설에 드디어 헤어 나왔는지? 아님 심드렁 기간에 심드렁한 책을 읽어서 그런건지?

뭔지 잘 모를 이유이지만 한권 읽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세컨드의 두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고, 감정을 알아가고, 사랑하고,

중반부터는 오로지 양가의 복수를 위해 칼을 겨눈다.

바람은 두권이나 되어 있고, 똑같은 방대한 양의 기업 이야기가 나오는데도 이렇게 힘들지 않게 읽었는데

뭐가 문제였을까.  탄탄한 로맨스의 감정 위에 복수가 그려졌으면 좋았는데 다소 달달한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더욱 후반 부터는 페이지도 술렁술렁 넘겨 버리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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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마라 | 로맨스 2016-04-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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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하지 마라

이윤진 저
㈜조은세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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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마라는 거짓말이었다.
사랑해달라는 또 다른 애절함이었음을.






<인물>
강인건 - 경호원
한은파 - 법대생(피경호인)





<느낌>
자주 종종 환상을 가진 적이 있다.
조폭과의 연애나, 경호원과의 연애.
조폭의 보스나, 경호원이 오로지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그런 거. 어릴 때 하는 치기 어린 그런 로맨스의 상상을.
눈이 트이고 세상 물 좀 먹고 보니 진짜 어이없는 로맨스였구나 환각의 상태에서 빠져나왔지만
언제나 이런 로맨스 설정은 두 팔 벌리고 환영한다.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을 정도로 글이 꽤 길어요.
챕터 들어가기 전 한두 장 정도의 분량 있는 인트로 글도 괜찮습니다.
1부에서는 인건과 은파의 만남, 그들을 협박하는 조폭 속에서 은파를 지키려는 인건의 사랑이 있습니다.
사건은 예견되지 않는 곳에서 튀어나오고, 밤이 깊을수록 오랜만에 책을 놓지 못하는 빵삼이 있지요.
인건은 과거 때문에(개과천선한 케이스죠.) 혹 은파가 상처는 입지는 않을까 항상 밀어내기만 합니다.
소중할 수록 더 만지고 싶고, 가까이 하고 싶은데 욕심내지 못하고 항상 은파 주변만 서성거리는 인건의 사랑이 안쓰럽기만 하지요.
2부는 결국 밀어내는 인건으로 인해 이별을 하고, 다시 재회하는 밀당 없는 사랑이야기입니다.
중반 넘어서까지 없는 19금에 실망하려던 찰나,
드디어 나옵니다. 야심한 밤 감기는 눈도 뜨게 한다는 격정의 몸짓!!!

만지면 깨질라 소중하고 끈적한 애무 속에 침대에 눕혀 옷을 하나둘씩 벗깁니다.
아, 근데, 갑자기 이 인간이 다 벗겨 놓은 옷을 다시 입힙니다. 지금 이게 뭔짓이여???

본능을 이기는 괴력을 발휘하는 인건의 모습에 어이가 없습니다.
옷 안 벗기고 하는 씬은 많이 봤어도
벗긴 옷 다시 입히는 씬은 못 봤기에 잠도 와 죽겠는데 버티기 힘듭니다.
작가님, 저랑 밀당하신가요????
니가 남자여~~~~?? 소리 나지 않는 억울함을 포효로 다스리지만 이게 다스려지나요?? 저의 이성은 집 나간지 오래입니다,ㅠㅠ
본능을 이긴 침대에서의 격정 로맨스는 사라지고

사랑의 시간은 밀당없이 잘도 흐르고 저의 억울함은 뒤로 한채 눈은 꾸벅꾸벅 하려는 순간!!!!
저는 마음의 준비도 없이 우리 인건이 짐승으로 돌변하는걸 목격합니다.ㅋㅋㅋ

하늘이 무너지는 허무함을 맛 보았기에 큰 기대를 안했는데
웬걸요!! 우리 인건이 그렇지 않죠.. 암~~~ 그럼 안 되는 거죠..

절륜남의 모습을 부담 없고 여과 없이 보여주십니다. 흡족흡족^^(근데 몇번 안 나와요.ㅠㅠ)


<장면>
2부에서.
어이없는 방법으로 이별 하고,
그 이별은 서로에게 향하는 칼이 되지요.
이별을 말하는 사람도, 이별을 당하는 사람도. 서로가 서로를 위해 그 방법이 거짓이었다는 앎에도 불구하고 재회하지 못하고 3년 내내 방황합니다.
술기운을 빌어 은파의 집 앞 입구에 쭈그려 앉아 있습니다.
두려울 만큼의 그리움이 세상의 객관적인 기준들을 마비시켰지요.
세상의 객관적인 기준들까지 온통 마비시켰다는 그리움은 도대체 얼마나 큰 그리움일까요?

가늠할 수 없는 인건의 사랑에 마음이 찡~~ 합니다.
인건은 은파와의 3년을 되뇌겠지요.

첫만남, 오라방~~ 이라고 불러야겠다는 어린 아가씨, 생리대를 사러 갔던 일, 어렸을 적 보육원을 같이 찾아가고,

심부름꾼이 아닌 경호원으로 인정해 주고, 사랑을 하고, 다칠까 봐 기억상실증의 무기로 밀어내고, 

알게 모르게 밀착 경호를 하면서 쌓였던 추억들과 감정들이 아스라이 떠올리겠지요.

시간은 속절 없이 흐르고 몸은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데도 말입니다.
'좋아해, 오라방~'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그 목소리는 잡힐 수 없는 그리움으로 뭉클거리고

초점 잃은 눈에는 말간 눈물이 그렁그렁 앉아 있었을 인건의 사랑을 그려봅니다.





<한줄>
"그 마음속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미 들어갔다면 꺼내십시오."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젠......"

"제가 사랑하겠습니다."

(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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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의 창 | 로맨스 2016-04-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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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소국의 창

선우 저
에피루스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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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장애를 가진 여주와
모든면에서 잘 나가는 남주의 사랑 이야기이다.

같은 소재임에도 인생미학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여주의 이름이 소국, 언니들 이름 또한 특이해서 이름성애자인 나에게는 초반부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눈에 뵌 것이 없냐는 그의 목소리.
아무것도 모른 그가 그녀에게 내뱉은 첫마디였다.
할 말 다하고, 당당한 그녀가 보기 좋았던것 과는 달리 입에서 튀어나온건 상처 줄 수 있는 말 들 뿐이었다.
근데 이 여자가 낮은 물론이거니와 꿈 속까지 따라와 괴롭힌다.


역시나 그 남자는 일반인들과 같았다.
그렇다고 그를 미워 하지는 않는다.
그런 말들, 시선들에 냉정해지려고 노력한다.
분명 자신에게 모욕감을 준 남자인데 자꾸만 손으로 만져 그를 보고 싶고 기억하고 싶다.


여자는 본인의 장애 때문에 달아나려 하고
남자는 그러는 여자를 잡으려고 구구절절 애쓰는 맘이 보인다.
신파적이지도 않고, 통속적이지도 않았으며
어두운 소재를 무난하게 썼음에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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