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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또다시 | 로맨스 2017-01-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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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겨울, 또다시

최수현 저
가하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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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 재회물의 시리즈.

그여름, 나는의 여름과

겨울, 또다시의 겨울을 읽었다.

봄과 가을도 계획도 있다니 기다려봐야지.

 

 

생각보다 꽤 두꺼운 분량에 누워서 보기란 좀 버거웠다.

누웠다가 앉았다가, 깜깜한 밤에 이어 조용한 새벽에 이르기까지 눈도 버벅거려 몇번이나 문지르고(눈이 침침하다는 소리다--;;)

중간에 끊기가 뭐해 다 읽었다.

 

1인칭 여주 시점이다.

퍽이나 건조해 1인칭에서 느꼈던 혼자 말하는 듯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번잡함은 느끼지 못해 너무 좋았다.

 

그여름나는에서는 2002년 배경이 나의 첫사랑과 맞물려 읽는데 꽤나 곤혹스러웠다.

갑자기 아무런 예고 없이 불쑥 그때의 장면과 함께 감정들이 치고올라.

반면에 겨울 또다시는 잡생각 없이 오로지 소설에서만 집중할 수 있었다.

작가의 필력과 횟수로 3년째 수많은 로맨스를 읽으며 감정을 희석시킨 나의 부단한 노력이랄까 ㅋㅋ

 

좋아했지만 한번도 표현하지 못했다. 

아픈 동생이 좋아했던 남자여서 양보만 했던 감정의 아픔들이 겨울 바람과 옆구리를 휑하게 비집고 들어왔다.

남자 또한 어떠한가. 그러한 여주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 여동생을 아끼는 여주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강요하지 못하고.

그렇게 그들은 13년이 되어 자신들이 컸던 그 동네에서 다시금 재회한다.

진짜 어른들의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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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의 연애1 | 로맨스 2017-01-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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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가분의 연애 01권 (개정판)

신민영 저
가하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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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장인호)-커피 수입회사 대리, 성격이 지랄 같고, 커피가 좋아 커피 회사에 들어갔고, 돈도 남아 돌아서 카페를 오픈했지만 영업의 수익에 대해서는 별 생각없음.

돈이 많아서 모든게 취미처럼 보였음.(아.. 부럽다. 나 같은 사람은 생존일텐데)

 

이애정-형편이 어려워 휴학.

연경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옴. 고민할 것도 없이 그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서 아르바이트 중.

가난하고 장애를 가진 부모님이었지만 그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음.

 

연경흠-서진석 대리에게 갈굼을 당하는 연경흠의 오래된 친구.

애정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알고 있지만 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 중.

 

"내가 이따가  그 놈 보낼게. 싹퉁바가지 서대리. 그놈 오면 행주 빤 물로 커피 만들어 줘."

직업의 소명과 윤리를 따지자면 절대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연경흠의 부탁이었기에 어쩔수 없이 눈 한번 딱 감고 그의 부탁을 들어 주었다.

결국 서진에게 들통이 나면서 애정과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우선 13년동안 바라보기만 한 애정이 사랑이 안타까웠다.

아무 남자라도 좋으니 애정이 사랑 받을 수 있었으면 했다.

멋진 경흠이 아닌 지랄 맞은 진석이 해맑은 애정의 짝꿍이었다니.

1권은 진석과 애정이 만나기만 하면 틱틱거리면서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데 유쾌하다. 코믹스러워 웃음이 빵빵 나왔다.

2권은 진석과 애정의 가정사가 나오면서 1권과는 달리 무거운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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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사이 | 로맨스 2017-01-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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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묘한 사이

임시우 저
마야(권순남)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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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성주익


여주 : 강지안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주익과 지안.

지안은 주익을 오랫동안 아무도 모르게 짝사랑해 왔다.

주익은 그것도 모르고 잘 따르는 지안이 이쁜 후배였을 뿐이고.


크리스마스 술자리가 끝나고 그들은 제안을 한다.

사귀거나 연애를 하지 않지만 그래도 만나서 밥과 차를 마시고 밤에는 섹스를 하고 헤어지는것,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으로.



지안은 주익을 사랑하는 맘이 크지만 여자에게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주익을 알기에 지안은 단순 후배였을때보다 더 행동거지를 조심하게 된다. 안타깝기도 하고, 오랫동안 한 남자만을 짝사랑해 온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기도 하고.

다소 복잡한 지안의 마음이 느꼈져서 안타깝기도 하고 섹파로 시작된 관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지안한테 만큼은 충분히 감정이입이 되어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았다.

오히려 관계가 끝나고 지안이 상처는 받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담백한 관계로 시작된 이들은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의식하게 되고, 주익 또한 자신의 감정을 내다볼수 있는 시간도 가지고 그러다 서서히 지안을 여자로 보게 된다.


생각보다 괜찮은 미묘한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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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밑의 세계 | 로맨스 2017-01-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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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수면 밑의 세계 1권

세심 저
로망띠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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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오랜만에 오는데 밖엘 좀 보지 그래?"


읽지 않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2편이 너무 궁금해서 어쩔수가 없었다.
초인내력으로 참고 있다 결국 강원도 이정표가 보이자마자 2권을 미친듯 읽어내릴때 신랑이 내게 권한 한마디였다.
물론 형식상 한번 유리창 너머로 쳐다볼 뿐 이내 이북으로 다시 눈을 돌렸다.


1부는 여주 시점
2부는 남주 시점으로 해서 1권으로 구성된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가 있고
3부,4부는 대학생과 그리고 성인이 된 그들의 이야기가 있다.

여주는 공부는 잘했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한국계 2세로  근로 장학생이었다.
첫눈에 반한 남자, 모든 여자들이 우러러 보는 그 남자를 좋아하지만 전혀 무관심척, 아무렇지 않은척 자신의 감정에 가면을 덧씌웠다.

남자는 킴이라고 불리우는 존재하지도 몰랐던 여자애에게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 혹시나 자신의 비밀이 폭로 될까봐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시나브로 그녀에게 빠지게 된다.

학생이라는 표면적 신분 밑에는 부모님의 부와 권력에 따라 신분이 나뉘어져 있는 일반 상류층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것과도 같았다.
학생들이 설마 이럴까 정도로 부모님의 뒷배경을 믿고 많이 까부는(?) 장면들도 많다.


아무것도 없는 그녀와 아무것도 없는게 없는 그.
고등학생이 술,마약,담배 이런것들이 자연스럽고 가진자가 덜 가진자를 짓밟는 그들은 어른의 모습을 그대로 표방한다.

하지만  결국은 그 무엇도 아닌 학생이었다는 사실에 약간 통쾌하기도 했다.
특히나 아무것도 결정과 권한, 자립하지 못하는 육체만 성장한 학생 말이다.


그를 지키기 위해 하염없이 도망치는 그녀와 그녀를 얻기 위해  모든걸 다 버리는 그.
서로의 감정을 밀당하는 1권도 좋고
좋아하지만 원할수 없는 상류층 사회에서 흔들리는 사랑을 보여준 2권도 좋다.

그들의 사랑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상류층에 대한 제대로 된 관계가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다.
남자와 가족들간의 관계, 혹은 여자를 그토록 멸시했던 친구들의 관계들이 에필로써 더 있었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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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와 페르세포네(하) | 로맨스 2017-01-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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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하데스와 페르세포네 (하)

정지원 저
로맨스쇼퍼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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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그리스 신화에서 죽음을 관장하고 지하 세계를 다스리는 신

페르세포네-그리스신화의 제우스와 데메테르의 딸, 하데스이 아내가 된다.

 

죽지 못해 마저 살고 있는 준우와 어떻게해서라도 살기 위해 죽지 못하는 민경진의 대비되는 모습들 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설렘은 시작된다.

 

2권에는 갈등과 오해들이 약간은 신파적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그 해결 과정 또한 넘 아쉬웠다.

그래서 리뷰들이 2권이 좀 더 약하다 평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것에 정답은 없다. 특히 사람이 사람이 얽힌 문제들에 있어서.

경진을 위하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잘못된 거짓이어도 묻을수 밖에 없었다.

관계속에 있는 사람들이 최대한 상처 받지 않고 두루두루 살아야 했으므로 까칠한 이 남자가 풀 수 있는 최고의 정답이 아니었다 싶다.

 

 

로맨스도 로맨스지만 경진이라는 인물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모습, 장애를 가졌지만 그 누구보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그녀를 통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다.

아, 까칠한 준우의 시선을 통해 단정지어지는 "장애"의 모습도 나 또한 그렇게 보지는 않았을까? 나의 모습을 되뇌여 보는 시간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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