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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결혼 | 로맨스 2016-01-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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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닥치고 결혼? (전2권/완결)

박정아 저
북팔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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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시달리는 미혼남녀가 우동집에서 프로포즈를 하고 두달간의 결혼준비를 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소설이다.

같은 회사 과장, 서른다섯 노처녀 최성희.

오랫동안 짝사랑만 했으며 아는건 이론뿐. 실질적인 연애는 없던터라 처음의 연애가 모든게 다 어색하고 설렌다.

같은 회사 최연소 팀장, 서른일곱 윤승재.

어머니의 결혼 하라는 득달에 못이겨 한달에 두번씩 맞선 시장에 나가는 어느날.

9년째 입사동료인 성희에게 우동을 먹으며 "우리 결혼할까?"

선보고 낯선 여자와 결혼을 하느니 오랫동안 알고 지낸 성희가 낫다 싶어 뜬금없이 던진말이 현실이 되고 만다.

 

닥치고 결혼은 제목이 안티다.

좀 더 살랑 거리는 제목이었다면 좀 더 이목을 끌었을텐데..

제목면에서 많이 아쉽다.

 

성희를 통해 연애의 설렘과 풋풋함을 느낄 수 있고,

승재를 통해 남자의 마초적인 면과 여자를 사랑하는 맘을 느낄 수 있었다.

찐한 씬보다는 키스의 부드러움이 많이 표현 돼 읽는 내내 흐뭇했다.

결혼을 두달 앞 둔 사내연애를 사실적으로 그렸고,

인물 하나 하나의 캐릭터가 억지스럽지 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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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로망스 | 로맨스 2016-0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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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또 하나의 로망스

해화 저
조은세상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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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영주, 32세.

젊은 나이에 이혼을 당하고 남편의 빚을 떠안고

감자탕집에서 낮에는 일하고, 새벽에는 녹즙배달 알바, 밤에는 차 세차 알바와, 깊은 밤에는 전공을 살려 메뉴개발에 한창이다.

 

남주, 최강한, 29세.

풍도식품 막내아들.

 

 

최강한이 풍도식품의 감자탕 집으로 점장으로 오게 되고,

억지로 맡은 이 냄새나는 식당의 점장도 맘에 안들지만, 더 맘에 안 드는건 칙칙한 아줌마, 식당 직원들이었지요.

그래서 두달 기한만 준 채, 각자 일자리를 찾으라고 통보 합니다.

 

나영주는 남편의 빚 때문에 정말 힘들게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재산이라고는 낡은 자전거 한대가 전부입니다.

강한은 영주의 보물 1호 자전거를 버린것이다 생각하고 자기 집까지 가는데 타고 가죠.

자전거 하나로 일은 꼬이게 되면서 자꾸 만나게 되고, 알고보니 점장이었고, 알고 보니 감자탕집 아줌마였죠.

아줌마, 아줌마라고.. 부르는데..

부르면 부를수록, 보면 볼 수록 자꾸 자꾸 영주에 마음에 든 강한입니다.

 

 

아줌마와 총각의 로맨스소설의 설정.

약간 어색하고, 거북했지만 읽어보니 나름 괜찮습니다.

근데 내 자신이 아줌마다 보니 걸핏하면 아줌마, 아줌마 하는 강한이 밉살스럽게 보였죠.

하지만 영주를 향한 자기의 마음 표현이니..( 왜 관심 있으면 더 얄궂게 행동하는 애들 있잖아요. 막내다보니 강한의 이런 면.. 특히 영주를 대할때면 자주 보입니다.) 술렁술렁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났구요.

로맨스소설의 호기심 설정으로 읽었는데 끝났을때는 흐뭇하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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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꽃 1 | 로맨스 2016-01-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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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우리들의 시간꽃 1

나자혜 저
가하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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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혜는 소설은 첨이다.

누군가는 팬심에도 이 책은 읽기 힘들다는데 어찌 첫 작품을 이렇게 어려운걸로 선택을 했고,

맘에 들어 하느냐.. 나를 기특해 하셨다^^

 

================

 

겁나게^^ 할 말이 많은데 뒤죽박죽 정리가 안 됩니다.

판타지도 아니고 sf도 아닌..요물 같은 로맨스소설을 읽은것 같습니다.
뭐..로맨스소설로 분류 되어 있어서 로맨스소설이라 불리우는거지 일반소설과 별 반 다를게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흔한 씬 한번, 걸죽은 커녕 짧게라도 나오지 않으니까요.

이 책은 사랑이라는 밑그림 속에 많은걸 잠재시키며 표출 합니다.
외로움에 물들어 있는 화가와 작가가 있고
기후이상으로 인해 한여름인데도 춥고 눈이 오기도 하죠.
고양이가 새를 사랑하기도 합니다.
2041년..인간의 수명이 130세가 넘고
많은 로봇과 함께 삶을 공유하며 연장해 나갑니다.
화가는 느낌,현상, 감정들을 다양한 색깔들로 표현하고
소설가는 몽환적이고 서정적이면서도 날이 선 칼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뭔가 여릿한 구석이 있습니다.
파스텔의 따뜻함 속에 걷히지 않는 안개가 둘러 있고  최첨단의 2041년이지만 느릿한 미학이 있는 오묘함이 가득 담긴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팽배합니다.
특히나..한번도 생각지 않았던 시간기부,시간은행, 기억삭제(이건 영화소재로도 쓰이지만요)의 낯선 말들이 소설 속에 나오는 소설과 맞물려 읽을거리를 제공하면서 독자를 더 머리 아프게 합니다.
 어리둥절, 이해가 되지 않아 소리내어 읽어 보기도 하고, 상상도 해보고, 아는 지식을 총 동원해 이미지를 그려보기도 하고,
어색해서 그만보고 싶은 갈등도 생기지만 어쩌면 가깝거나, 먼 미래의 모습일것 같아 넘치는 호기심과 함께 페이지는 잘도 넘어갑니다.

최첨단 과학의 삶을 누리고 있는 2041년.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삶은 똑같습니다.
다만 문명의 혜택이 좀 더 진화했느냐, 얼마나 누리고 살고 있느냐, 그  차이겠지요.
공간과 시간을 지배하는 인간이 있고
그 인간의 계층,계급이 나뉘어 있는 것도 지금과 같은 모습입니다.
외롭고 고통받고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어 하는 청춘남녀들이 있고,
그들을 말랑하게 해주는 꽃,자연,동물,하늘이 참조출연을 합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감정속에 "사랑" 이 있는 한 이 형태는 지속되겠지요.
다만,
로봇 작동키 하나로 타인의 시간과 기억을 주무르는(삭제,공유,또 다른이에게 각인시키고) 시대에 살아 가고 있지만,
시를 외우고 시를 읊고 시의 감성을 닮아 가고,
하늘을 보고 느끼고, 감성 대 감성으로,
'우리'의 시간과 추억을 서로 공유하며
조금은 느린 속도로 아날로그적 삶을 살았으면 하는 화가와 소설가, 그리고 내가 있습니다.
140세까지 홀로 쓸쓸히 사는것보다는
내 시간을 사랑하는 이에게 나눠주면서 둘이서 행복하게 100세까지만 살아도 좋으니까요.

취향 탈 백프로이지만, 로설은 개취이고, 이건 제 생각의 리뷰이니 많은 갈등 끝에 소장 추천했어요^^
어색하고 낯섦을 극복하시면서 꼭 읽어보라고 전하고 싶어요.
아..안타깝게도 씬도 포기 할 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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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come 의지 go | 로맨스 2016-01-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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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의지 come 의지 go

휘은서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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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잘난 맛에 살고 있는 제임스(김팔봉)와 고등학교 동창 은하수를 통해 의지를 만나게 된다.
알고 보니 의지는 제임스 할아버지 건설회사의 직원이었고, 제임스는 할아버지 강압에 못이겨 대리 사장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제임스는 자신의 이상형과 전혀 거리가 먼 의지에게 갈수록 끌리게 된다.
단순 섹스만 하면 이 끌림의 정체는 끝나겠지 생각에 결국 의지와 잠자리를 갖게 되고 이별을 하지만..
이상하게 하나도 개운하지 않고 자꾸 의지가 눈에 밟힌다.그리고 이상하게도 이별 후 의지가 점점 더 아름다운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제임스의 이별 선언에 쿨하게 돌아서지만 흘러내리는 눈물은 어쩔 수 없다.

후회남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해서 선택했건만.. 아니었다ㅠㅠ
아무리 동창이다고 하지만 사석에서 반말하는것은 끝까지 어색했고.
결국에는 갈수록 후다닥..대사만 보면서 페이지를 넘겨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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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 로맨스 2016-01-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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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면증

김윤수 저
노블리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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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것을 좋아해 오랫동안 묵은지로 두고
하얀눈으로 뒤덮힌 겨울 왕국이 되던날 불면증을 들었다.
결혼을 일찍해서 초등여자아이가 있지만
남편의 외도로 불면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자.
엄마의 부적절한 관계로 발설 했다는 이유로 더 존재감 없고, 사랑이 결핍한 남자. 모든걸 완벽하게 가졌지만 정신은 철없는 일곱살 아이 같은 남자. 본인은 정신분열증이다고 하지만 전문가는 사이코패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읽고 있는 나는 사이코패스를 발견하지 못해 얼떨떨 할 뿐이다.
불면증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남녀는 정신과 병원에서 만난다.
좋았던건 딱 여기까지인듯 싶다.
남편의 바람과 사춘기 딸, 자아를 잃어버린 유부녀.
사랑 받았던 과거가 있기에 현재 남편의 모습에 더 힘들어 하는 건조한 여자의 모습이 너무 와 닿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뭔가 이상하다.
점점 지루해지고, 이해도 안 되고.
딸 때문에 가정을 지키고 싶다던 여자는 갑자기 어느 순간 남자에게로 돌아간다.
이럴수가..암튼 다크도 아니고..암튼 이렇게 끝났다.
푹 익혀둔 묵은지가 깊은 맛도 없이...

두번 읽으면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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