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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찻잔 | 로맨스 2017-12-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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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제니의 찻잔

송지성 저
마루출판사(마루&마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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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공중보건의 주해환.

여주 : 제니

 

마음 속 한켠에 상처의 생채기를 지니고 있는 제니.

본명을 사용하지 않고  제니라는 가명 아래 본인의 아픔을 숨기고 싶었을까.

아무도 모르는 한적한 시골마을 이화면에서 제니표의 달달한 커피를 만들며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간다.

 마을사람들과 동화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의 상처로 인해 꽤나 건조한 삶을 보내는 제니에게 해환이라는 따뜻한 남자가 다가온다.

 

잔잔함을 잘못 쓰면 지루함이라는 구멍이 있긴 마련인데

이 책 또한 부분적으로 보이는거 같아 책장 속도가 좀 더디게 넘어간다.

나한테는 사투리 또한 신경 쓰이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삶과 죽음을 독특하게 이야기 했던 [20일]이 뇌리에 강했기에 이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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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애 | 로맨스 2017-12-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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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절애

조수진 저
에버코인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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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유기

여주:희원



몹시도 사랑했을까?
그 사랑이 가파른 낭떠러지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서로를 밀고 당겼는지.

재혼가정의 남녀로 만났다.
가장 아름다울 때,
가장 아픔을 느낄 때.
맹목적인 순수, 맹목적인 열망 앞에서 새아버지도, 새어머니도 보이지 않는다.

감정에 충실한다.
어느날은 니가 밉고,
어느날은 내가 밉고,
어느날은 널 죽여버리고 싶고,
어느날은 날 죽여버리고 싶다.

천 번도 못한 키스,
한 번의 관계,
좋아한다 말한마디 내뱉지 못하고
잔혹하게도 사랑했던 1년여의 시간.

사랑하는 이 감정.
시들지 않도록, 만져도 부서지지 않도록,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너의 심장에 나를, 나의 심장에 너를. 순수한 욕망을 새겨둔다.

욕망 자체가 순수함이 없다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죽여도 죽여도 기어 나오는 바퀴벌레 같은 욕망.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밀폐된 공간.
너와 내가 뉘 울 수 있는 허락된 공간.​
오롯이 너와 나만이 바라볼수 있는 한정된 공간.
"쾅쾅쾅"
문을 두드리며 절애는 시작된다.





소재도 물론이거니와 글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 심지어 여주,남주의 이름조차도 흐트러지지 않게 옭아매는 작가의 펜 끝이 꽤 날카롭습니다.
거기에 예사롭지 못한 장면들이 곧잘 등장해 피폐함을 확 끌어당깁니다.
과거와 현재가 오가고 불분명한 시점의 다양화로 주인공들 심리는 더 도드라지게 보이고 독자의 심리는 정신 사납게 만듭니다.

글 초반에 등장하는 드라이플라워.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지만 톡!! 잘못 건드리면 부서지기 십상입니다.
그 와 상반되는 바퀴벌레의 의미 또한 만만치 않죠.
무게감 없이 뱉어내는 단어들의 의중을 헤아리는 것도 아주 중요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감정들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꽃 같은 여주를 항상 제 옆에 두기 위해, 하지만 만지면 부숴지지 않아야 할 방법.
순수한 욕망으로 가득찬 유기가 선택한 방법.

모든 것이 파멸로 치닫는 시간이자 공간.
그 소리의 시작을 들어보아도 괜찮을 것입니다.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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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애 1 | 로맨스 2017-12-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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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격애 1

최은경 저
로맨스토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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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집 딸인 이혼녀와 가진 거라고는 남들과 좀 다른 거시기의 길이 뿐인 애 딸린 평범한 이혼남의 로맨스이다.

 

최은경 작가님의 대부분 여주들이 강단 있는데 이 작품의 여주 또한 재벌집 딸에. 호텔 사장이라는 직함까지 달고 있으니 여타 질질 짜는 여주보다 보기 좋다.

밤의 파트너인 남주 앞에서는 존대와 하대를 오가며 남주를 자존심 상하지 않게 구슬리는 능력도 꽤 보기 좋다.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던 날. 일탈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바른 남자.

이혼으로 인해 머릿속이 어떻게 되었는지 미쳤었나 보다.

술집에서 만난 여자와 잊을 수 없는 하루밤을 보낸다.

그리고 1년 후.

간혹 생각나던 그 여자가 회사의 오너로 오게 된다.

말단 과장인 저와 사장인 그 여자가 만날수 있는 접점이 있으랴.. 하는 위안을 삼기도 전에 사장실에서 콜이 날라오고..

 

둘은 계약을 한다. 밤의 파트너가 되기로.

 

상당히 재밌다. 

여주의 입장에서는 모든 면이 찌질한  남자. (아~~ 밤의 기술 한가지는 빼고)

어느날 갑자기 애까지 남자가 양육하게 되면서 이들의 잔잔하기만 했던 밤의 시간들이 혼란스럽게 되고

몸 정에만 익숙했던 틈 사이로 돌연 설렘을 유발하는 감정들이 기웃거린다.

역시나 우리의 여주는 전혀 타인의 눈치 볼것 없이 너 나랑 연애하자!!! 선전포고를 하고 2권으로 슝~~ 너어간다.

 

잃을것 없는 남자와 엄청 잃을 것 많은 여자의 로맨스가 성공하게 될지, 아니면 속궁합 최고 파트너로만 남아 있을지,너무 궁금하다.

 

 

쎈 여주만큼이나 19 또한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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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 1 | 로맨스 2017-12-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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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간격 1

이둘희 저
로코코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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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차윤. 일반의. 과외선생, 홈쇼핑 모델,bar메이드.

유일한 가족인 언니의 죽음으로 인해 죄책감을 느낀다. 조금이나마 언니에게 속죄하기 위해 언니가 남긴 빚을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능력은 출중하나 대출 상환하기 바쁘다.

그럼에도 강단도 있고, 열심히 사는 여주가 이쁘다.

 

남주:도윤형

J유통 대표, 금수저 출신. 돈많은 남자,

초록색 농약을 먹고 자신의 앞에서 죽어가던 엄마의 마지막 모습으로 인해 초록 트라우마가 있다.

 

처음 접하는 작가님 책인데 필력이 좋으시다.

신파 아닌 신파속에서 열심히 살면서 오로지 마이웨이를 걸으려는 여주와 무조건 여주 앞으로 돌진하는 남주의 저돌적인 모습들,

여주와 여주 남사친과의 현실성 있는 유머가 무겁기만 하는 극의 분위기를 잘 잡아준다.

 

어디서 반했는지 알길 없는 남주의 행동 때문에 처음에는 좀 의아 했는데 강단 있는 여주의 모습이 그냥저냥 하는 남주의 캐릭터를 충분히 상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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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속 연애 1 | 로맨스 2017-12-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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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연속 연애 1

이오늘 저
로코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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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내용은 간단한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여자애와 잘생긴 남자가 친구가 된다.
여자는 편하게 대해주는 남자가 좋아하게 되었고
남자 또한 여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여자가 저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는것도 알게 된다.

문제는 저를 좋아하는 여자가 절대로 고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항상 전화도, 문자도, 약속도 뭐든지 남자가 먼저 하고 표현없는 여자의 모습에 남자는 애가 탄다.
결국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여자를 끊임없이 사귀며 여자를 자극시킨다.
저 때문에 아파하는 여자를 보며 저를 좋아하는 여자의 감정을 읽는 남자가 짜증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리숙한 감정처리에 안타깝기도 하다.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논다는것. 
열아홉 순수한 여자의 애절한 짝사랑의 감정을 그렇게 밖에 확인할 수 없었던 남주의 찌질한 자존심에 실망한게 사실이다.
그럴수록 짝사랑을 스스로 보내 버리려고 애를 쓰는 여주의 마음이 처절하게 다가온다.

열아홉, 스물의 순수한 감정들과 행동들이 순수하다 못해 순결하기까지 했다. 홍수처럼 터지는 19금속에 완전 뿌듯. 이게 뭐라고.
암튼 이쁜 남자와 여자이다. 이렇게만 우리애들도 연애하면 참 좋을텐데ㅜㅜ

짝사랑의 심리를 충분히 표현했지만 다소 심한 미사여구 때문에 문장의 정확도는 떨어진다.
하지만 처녀작임에도 짝사랑하는 여자의 심리와 안달복달 하는 남자의 심리를 충분히 어필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준다.
다음작품은 또 어떠한 감정을 그려낼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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