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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 | 로맨스 2017-03-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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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소금꽃

이지아 저
러브홀릭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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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면에 있는 임자도, 소금염전이 소설의 주된 배경이 된다.

 

홍이 : 섬에서 자란 섬처녀 홍이, 씩씩하고 당차지만 속내는 여리기만 하다.

 

이강우 : 5년 전 약혼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손가락 두개를 잃고 만다.

의사에게 있어서 손가락은 전부나 마찬가지였던 그였지만, 그 순간 읽은 것은 손가락 두개만이 아니었다.

약혼녀의 사랑이 어디로 향하는지 진실을 하게 되고 파혼을 먼저 이야기 한다.

대기업의 사생아, 결국 외국으로 나갔다가 귀국 후 임자도로 오게 된다.

 

전라도 사투리가 정겹다.

섬에서 만난 이웃들의 품성이 정겹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서 상처를 치유해 간다.

 

염전에서 소금 결정을 이르는 말을 소금꽃이라 비유한다고 한다.

정확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 검색을 했는데 역시나 아리송송하기는 하지만

책에서의 소금꽃은 비단 소금의 형태만이 아닌 그들의 사랑 전체를 아우르는 말 일것이다.

섬 특유의 바닷바람이 소설이 주는 잔잔함에 섞이며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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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숲 1 | 로맨스 2017-03-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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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거미숲 1

장소영 저
R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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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볼 수 있는 작가님.

로맨스소설 입문을 장소영님 책으로 했고, 로맨스소설에서 푹 빠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것도 역시나 장소영 작가님 작품이었다.

 

작가님 여주들은 대부분 특정 직업을 가지고 있다. 야들야들한 여성이 아니다.

역시나 거미숲에서도 경호원을 업으로 삼는 여주가 한때는 짝사랑 했던 남주를 우연과 필연을 가장하며 터키에서 만나게 된다.

여행지에서의 인연은 한국에 들어와서도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그 중심은 출생의 비밀을 안고 있는 여주가 있다.

자신의 비밀을 말하지 않는 여주를 남주는 오해하게 되고.. 여주는 남주의 사랑을 믿기에 또 미안하게 되고.

 

 

문제는 분량문제인가? 너무 길었나? 좀 지루했다.

책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터키에서의 장면은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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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2권 | 로맨스 2017-03-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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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짐승 2권 (완결)

이순정 저
고렘팩토리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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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게 도망가고자 했는데 결국 공이 아니면 자신의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죽기로 마음 먹지만 죽음은 모든것이 끝나니 차라리 공 옆에 살면서 그를 죽을때까지 괴롭히기로 마음 먹는다.

공은 수를 한번 잃어버린 적이 있기에 이제는 수에 마음에 들고자 애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시간이 없다. 점점 수에게 다가오는 죽음 때문이다.

사내는 수를 살려내기 위해 수를 살릴 수만 있다면 그를 놓아줄것이라는 약속을 한다.

결국 수를 살려내고 사내는 자신의 말처럼 수에게 떠나라고 말한다.

자신의 모든것을 받쳤던 공, 에고.. 짠해라.

수는 죽음의 과정에서 공이 자신을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알았고

죄의 용서와, 화해가 무엇인지 깨우치게 된다.

 

2권은 죽음에 빠진 수를 구하기 위해 공이 모든걸 다 바치고, 절절한 사랑의 모습을 하는 공의 모습이 나온다.

특히나 일선스님과 수와의 대화는 눈여겨 볼만하다.

'고통 받으려 속죄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고자 속죄하는 것을요'

일선스님의 말에 작은 위안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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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1권 | 로맨스 2017-03-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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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짐승 1권

이순정 저
고렘팩토리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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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철학도서도 아닌데 철학도서를 읽는듯 했다.

대사 한줄한줄이 그냥 흘러 넘기기에는 아까웠다.

 

비엘을 읽긴하나 솔직히 씬 위주, 임신수 이런 설정은 꺼린다.

짐승 또한 임신수가 있어서 읽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좀 했다.

그리고 1권은 강렬한 씬 위주 장면들이 많아 곧 잘 폰을 내려놓기도 했다.

 

외형은 사람인데, 그 외 것은 짐승과 같았다, 특히나 호랑이.

이 사내는 외형은 남잔데 여자 같은 아름다운 남자 수에게 반하고 혼자서 만나 사랑을 하고,

본능에 충실하며 수가 싫어하는데도  겁간한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근데 웃긴것이 싫어했던 공과의 육체적 관계가 싫지 않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면서 공을 용서하지도, 자신을 용서하지도 못하면서

상처는 상처만을 남기고,

이러는 수의 마음도 모른채 공은 어떻게서라도 수를 자신에게 두고자 무리수를 둔다.

 

자신의 마음을 무조건적으로 표현하는 사내의 마음도 이해 되고,

한 없이 싫지만 이젠 그가 아니면 안 되는, 그러면서 난 이런 사람이 아닌데, 자꾸만 마음이 가는 공을 보면서 자신을 용서못하는 수의 방황도 이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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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없다 | 로맨스 2017-03-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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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이별은 없다 (총2권/완결)

김민우 저
그래출판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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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여구 없는 간결체 문장이 가독성과 흡입력을 높인다. 

극중 등장한 인물들이 하나 같이 <불륜>이라는 소재와 얽혀 있어서 독자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하다.

 

 

불륜도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랑에도 불륜을 포함할 수 있을까?
불륜과 사랑의 색깔은 같지만 법의 테두리에서 따지자면 한쪽은 손가락질 당해야만 하는 감정이다.
여주의 남편은 바람을 피운다.
사랑하지 않은 결혼이었지만 아이의 아빠였기에 결혼을 유지하고 싶었다. 결혼을 깨고자 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바람을 핀 남편이었다.
확실한 이혼 도장을 찍지 않은 채 법으로는 누군가의 아내였던 여주가 남주와 재회하면서 사랑을 한다. 분명 불륜인데 불륜이라 생각하지 않은 이 커플의 사랑이 껄끄러웠다.

 

 

여주의 친한 친구(혜윤)가  유부남을 사랑한다.
또 다른 불륜의 등장이다.
여주는 혜윤에게 헤어지라고 말한다.
누구를 위한 헤어짐일까?
불륜을 당했던 여주이고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여주의 양면성 때문에 여주는 그토록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까?.
여주는 혜윤이 사랑하고 있는 유부남의 부인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는 부인이 없는 이혼남이라는 면죄부가 있었기에?
내가 보기엔  결국 자신도 똑같은 불륜녀인데.

 

 

다양한 사랑의 감정들로 이루어진 불륜들.
그 불륜들에 여러가지의 설정이 얽혀 충분히 스토리에 빠지게끔 만들수 있는 작가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도 법적,사회적 도리안에서 배우자를 두고 또 다른 배우자를 사랑하는 감정, 불륜에는 이해할 수 없었다.


어느때는 로맨스소설에 무한한 포옹을 하지만
어느때는 로맨스소설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내가
가끔은 이해 안 될 때가 있다.
이번 책도 재밌게 읽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밑바탕 한곳에 결국 그래도 불륜일뿐이야!! 외치는 내 목소리가 들려 이러는 내 자신을 갸우뚱 하며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그래도 뭐 결론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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