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eebc2h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leebc2h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크리나르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2,09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대담한경제 질문하는힘 권귀헌 결정적질문 요우커천만시대 당신은무엇을보았는가 우리는왜충돌하는가(문화심리학자가본8가지문화충돌) 고영성 뒤죽박죽경영상식 모바일트렌드2015
2014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았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11785
2008-04-02 개설

2014-12 의 전체보기
모바일 트렌드 2015 | 나의 리뷰 2014-12-22 22:5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931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번에 미래의 창에서 도서평가단에 선정되어 첫번째로 받은 책이 바로 모바일 트렌드 2015이다. 


책의 저자는 커낵팅 랩이라는 국내에서 IT에 관심있는 포털사이트, 커머스, SNS, 증권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그룹인데, 이렇게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바일과 IT방면의 2015년 모바일 산업전반의 예상을 담은 책이 바로 모바일 트랜드 2015이다. 


책은 IT 분야의 전반을 고르게 다루고 있다. E-커머스부터 시작해 , 사물인터넷, IT 기기, 통신네트워크, 방송 미디어 콘텐츠, 모바일 창업까지 모바일과 IT산업 전반을 골고루 다루고 있는데  




먼저 책은 2014년을 회고로 부터 시작한다. 모바일트랜드 2014에서 언급한 내용을 근거로 예상한 내용과 어떻게 일치였는지 다른 부분은 무엇인지를 통해 모바일 트랜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흐름을 연결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에 대한 개략적인 전망으로 이어진다. 



그 다음으로 이커머스를 시작으로 모바일 결제, 미디어 컨텐츠,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등 각 분야별로 모바일 IT산업의 2015년 예상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중요한 아이템 몇가지를 언급하자면

 

먼저 핀테크를 꼽을 수 있다. 

핀테크는 금융(Finana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모바일 결제, 송금 등 금융과 IT의 융합형 산업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알리바바를 들 수 있다.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라는 결제수단을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제 점점 오프라인 거래보다 온라인 상의 거래가 늘어나면서 손쉽게 모바일에서도 금융거래가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카카오에서 뱅크월렛카카오라는 온라인 송금거래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기존 은행에서 해오던 금융거래의 역활을 위협하고 있다. 쉽게 이야기해 창구없는 은행도 가능해 질 수도 있다. 


아직은 관련 각종 금융 규제 때문에 발전이 쉽지 않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IT 기술과 해외 애플과 아마존과 같은 거대 해외 기업에서도 이러한 쉽게 이야기해 창구없는 은행도 핀테크 분야의 잠재성을 알고 적극 뛰어들고 있다. 

이제 은행의 경쟁자가 더이상 다른 은행이 아니라 카카오나 애플 아마존과 같은 IT 기업이 될 수 있다.  




다음으로 미디어 컨텐츠를 언급하면서 '컨텐츠는 왕이라면 플랫폼은 여왕이며, 모든 컨텐츠가 왕은 아니다.' 라고 한줄로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이제 사람들은 TV를 TV로만 보지 않고 책을 책으로만 보지 않는다. 모바일과 IT 기술의 발달로 TV컨텐츠는 굳이 TV에서만 볼 필요가 없어졌다. 모바일에서 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컨텐츠를 접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선별하여 접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점점 TV라는 TV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매체의 영향력은 약해졌지만 TV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있기에 컨텐츠의 영향력은 더 강해졌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기업들은 앞다투어 플랫폼 개발에 앞장 섰고(삼성의 경우 MILK라는 음악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플랫폼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콘텐츠 확보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 컨텐츠와 플랫폼의 협력이 더욱 늘어날 것이며 TV에만 사용하는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 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원소스 멀티유스가 아닌 멀티소스에서 멀티유즈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 플랫폼과 컨텐츠 기업 위주에서 소비자의 가치가 더욱 커지면서 보다 소비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보다 수평적 구도로의 산업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으로 스마트 워치이다. 삼성이나 애플과 같은 모바일 메이저 기업들도 스마트 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가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의 희망이라 생각하고 적극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얼리어뎁터를 

외한 대중들에게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아직 스마트워치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 심장박동 확인이나 모바일 알람과 같이 한정된 기능에만 그치고 있고 아직 기존 시계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보다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라는 기능이다라고 인식될 만한 스마트 워치의 기능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 K3와 로만손시계의 협업으로 자동차키가 내장된 스마트워치를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스마트 워치는 웨어러블 기기 중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기대도 크지만 출시된 제품 중에는 아직 명확한 제품 필요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많은 제조사 중 라이프스타일과 가장 잘 연동된 스마트 워치가 나온다면 시장 선점의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 

  


각기 다른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서 한사람이 쓴글인 것처럼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가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신문과 방송을 통해 이미 접해서 IT기기와 모바일 트렌드에 어느정도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나도 너무나 빠르게 새로운 트렌드의 개념이 나타나고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는데도 어느정도 어려움을 겪었다. 


모바일과 IT는 우리 생활에서 이미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러한 개념을 떠나 우리의 삶을 생각하기 어려울정도로 말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보다 쉽게 파악하고 내가 접하지 못했던 생각하지 못했던 트렌드의 흐름을 한 권의 책으로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이 트렌드의 현재와 미래의 새로운 트렌드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어서 모바일과 IT기기등 기술적인 사항은 관련 비전문가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내용이라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확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최신 트렌드 단어는 각 장 맨앞에 정리되어 있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과 IT산업 흐름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에는 확실한 책이다. 모바일과 IT산업과 트렌드 파악이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