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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8-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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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자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박한아 저
21세기북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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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 박한아 저 


아마 많은 분들이 자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남자아이는 활달해야하고 남자다워야 하며 여자아이는 얌전하고 조용하고 

여자다워야하는 성역할을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강요하고 아이는 이러한

성역할에 맞게 성장하게 됩니다. 

저자는 페미니스트이지만 단순히 아이가 성역할에 엃매여 사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맞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육아를 하게 되었고 이러한 고민과 함께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일들을 

자연스럽게 담아서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처음으로 산부인과에서 아이의 성별을 확인하는 순간

일단 궁금한 마음으로 자녀의 성별을 확인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자녀가 

아들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았지만 지금은 그래도 이러한 자녀 성별에 대한

선호가 많이 사라져서 오히려 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분위기 입니다. 


이렇게 자녀를 임신할때 부터 자녀의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고 

이러한 고정관념은 자녀를 키우면서 계속 따라다니게 됩니다. 자녀의 복장도 

성별에 맞춰서 준비하고 특히 아직까지 딸이 출산하면 머리띠나 리본과 같은

여아용 악세사리를 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육아를 하면서 겪었던 사회의 인식에 대해서 서운한 점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떠들거나 뛰는게 아이가 아직 어리고 

교육이 않되어 있으니 당연한건데 노키즈존을 만들어서 아이와 부모가 같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아이들에 대해서 좀 더 사회가 같이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좀 더 관대해지는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도 아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당연히 여러 시행착오도 겪고 처음 겪는 일에 당황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성교육과 같이 민감하면서도 중요하지만 경험해보지 않아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하는 방법과 육아에 대해서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참조 서적도 알려주고 있어서 육아에 도움될 수 있는 내용도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양육하고 육아를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고 사회에서도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이

아닌 아이를 함께 키우는 자세로 보다 아이를 보다 맘 편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도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육아 때문에 기쁨과 행복,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는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되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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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20 | 기본 카테고리 2019-08-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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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버킷리스트 20

김도사,권마담 공 기획/강문석,정현주,김현정,강윤주,류향이,장지민,백지원,김대의,홍성균,권미래,<강
위닝북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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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20 


아마 누구나 하고 싶은 자신만의 꿈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과 타협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자신의 꿈이 그저 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자신의 꿈을 직접 구상하고 그러한 꿈을 이루기는 쉽지는 않지만 

그러한 자신만의 꿈을 언젠가는 이루겠다고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자기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성공을 통해 금전적인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 부터 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과 멘토링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진로와 인생을 

이끌어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꿈. 

다른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부여하고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성공 코치가 

되고 싶다는 꿈 등 다른 사람들을 꿈과 희망으로 이끌고 싶은 꿈들 등 

이렇듯 개개인 마다 이렇게 다양한 꿈들을 통해서 평소 잊고 있었던

자기 자신만의 이루고 싶은 꿈을 작성해 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작성해보는 것은 자기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의 크기나 종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꿈을 이루겠다는 자신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각자 잊고 있었던 평소 소중하게 간직했던 꿈들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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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19-08-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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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한준 저
비즈니스북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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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 한준 저


최근 베트남에서 불고 있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박항서 감독에 대한 신드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기존 베트남 축구의 실력을 한층 진일보시키면서 각종 축구대회에서

베트남 대표팀의 활약으로 이전과는 다른 높은 성적을 거두 었고 이러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변화에는 박항서 감독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의심하는 사람들도 부정적인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달라진 실력으로 인해 지금은 박항서 감독을 국민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베트남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사람 중 한명일 것입니다. 


이러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축구대표팀을 변화로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이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박항서 감독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많은 사람들은 박항서 감독의 따뜻한 리더십, 즉 팔로우십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를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으로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의 카리스마 있는 강한 리더십이 

아닌 아버지 같은 박항서 감독만의 따뜻한 리더십이 베트남 축구 선수들과 어울려 이러한 변화를 이끌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박항서 감독에 대한 어떻게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과

함께 그의 생각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지금의 이러한 유명 감독이 되기 까지에는 쉽지 않은 

과정이 있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선수 시절에는 프로축구가 시작되기 전이라 실업팀에서 활동하기도 쉽지 않았고 

국가 대표에서는 A매치 1 경기 뛰어본게 다일 정도록 선수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2002년 히딩크 감독으로부터

수석코치를 제안 받으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뒤로도 여러 국내 클럽팀 감독과 코치를 맡으면서 감독 경력을 

착실히 쌓아왔고 비로소 베트남 감독팀에서 그 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대표팀을 과거와는 다른 팀으로 변화할 수 있었던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 비결이 이 책의 특징일 것입니다.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고 훈련장에서는 엄격하지만 훈련후에는 친구처럼 가족처럼 친밀해지는

리더십으로 더더욱 선수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그리고 베트남 대표팀에 맞는 새로운 전술을 창조하면서 베트남

대표팀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팀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대표팀의 활약상과 함께 그 뒷이야기를 같이 확인할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스타일 것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한방향으로 계속 발전하다 보면

언젠가 성공으로 보답받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사례일 것입니다. 박항서감독의 리더십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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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달라고 한적 없는데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8-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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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유민애(미내플) 저
21세기북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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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달라고 한적 없는데요 - 유민애 저


제목부터 무척 특별합니다. 개성이 톡톡튀는 10대, 20대의 특성을 보는 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족주의적인 집단 문화가 강하다 보니 가족이나 친척 친지들 또는

회사의 동료나 직장 상사들 그외 여러 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면 같은 소속원들끼리

쉽게 아무렇지 않게 상대방의 일에 간섭하거나 이야기를 하기 쉽습니다. 


물론 상대방을 위해 걱정되어서 좋은 의미로 하는 말일 수 있지만 받아드리는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전달하는 말의 의미에 따라서 상대방은 이를 조언이나 충고라기

보다는 잔소리나 핀찬으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개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더욱 중요시하는 10대 20대들에게는 이렇게 상대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그들과 자연스럽게 지내기 위해서는 그들의 

특성과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10대 20대들이 한국사회에서 사회생활이나 가족 친척들에게 숟하게 쉽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조언(?)과 충고(?) 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이 주인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마치 아는 언니 누나, 그렇지만 꼰대가 아닌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누나가

이러한 현실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 책입니다. 


저자의 인생을 살펴보면 어떻게 이러한 책을 쓸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전공을

문헌정보과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고 우연히 들은 창작문예 수업에 관심이 생겨서 글을 쓰는 

경제 전문 방송사, 온라인 뉴스에디터로 일했지만 4년만에 그만 둔 후 새로 창업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열정페이로 일하면서 고생하다 부모님의 과수원에서 수확한 사과를 판매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도 하고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거쳐서 지금은 유튜브에서 고민상담해주는 영상으로 많은 10대 20대의

공감을 얻었는데요. 아마도 이러한 다양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이러한 고민상담도 가능한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거절할 때는 거절하고 사회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호구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당당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생각되로 되지 않고 오랫동안 슬럼프가 이어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이 올 수 있는데 이는 게으르는 것이 아닌 의욕이 사라지는 무기력증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무기력한 상황을 받아 드리고 그러한 원인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닌 직접 부딫쳐서 자신감을 찾는 것이 빨리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임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조언들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어서 단순히 조언이 아니라 더욱 더 공감되는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경제적 불황이 지속되고 취업난이 장기화 되면서 청년세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한 그들의 입장에서 전달하는 그들에 도움되는 조언일 것입니다. 많은 청년세대에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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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말해도 당신보다 낫겠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8-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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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펭귄이 말해도 당신보다 낫겠다

추스잉 저/허유영 역
21세기북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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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상당히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펭귄이 언급된 것은 바로

펭귄이 다른 동물과 다른 특징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팽귄은 개개인은

겉으로 봐서는 비슷한 키가 크거나 작은 정도로 밖에 구분되지 않지만

실제로 펭귄은 각자 다 달라 보일 정도로 각자 다른 성격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약 펭귄이 말을 한다면 각기 다른 자신만의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말을할 수 있을 거라 저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말을 할때 평소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특성과 개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순간 순간 정리되지 않은 말을 하는 우리의 말하기 특성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말하기 습관 보다 남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내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더욱 자연스럽게 말하도록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방송일과 함께 다양한 해외 NGO 활동을 하면서 직접 겪었던

말하기의 중요성을 그리고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느꼈던 점을 같이 서술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맞는 말하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령 가까운 친구나 가족사이에서는 보통 친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쉽게

말하기 쉽지만 오히려 이런 가까운 사이에서 대화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오랫동안 보아왔고 알기때문에 자신의 말을 다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내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걸 다 이해할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상대방일 수록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하기의 중요성은 갈등 상황일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일 것입니다. 

갈등상황에 접하게 되면 서로 우선 감정적인 상황에 직면해서 서로 감정을 더 

키우는 상황이 되기 쉽지만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는 오히려 감정적으로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차분히 보다 마음을 가라 앉힌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갈등의 순요소는 이러한 갈등이 나중에 더 큰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에 대한 갈등부터 미리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상대방에 대해 무조건 받아주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마지노선을 설정하고 이러한 마지노선 안에서 상대방과 갈등을 해결하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요구사항을 받아드리다 보면 오히려 자신이 폭발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말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정서적으로 심리적으로 교류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말하는 목소리 

제스추어도 중요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이 상대방과 더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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