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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없는 인물로 태어났습니다 1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0-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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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원작에 없는 인물로 태어났습니다 1권

한시령 저
페퍼민트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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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미르는 어느날 교통사고로 즉사해 자신이 쓴 책 속에 환생했다.

문제는 자신이 환생한 탈레이아 라는 인물은 원작에는 없는 인물이었다는 것.

이 세계는 악령이 봉인되어 있고, 그 악령을 봉인할 수 있는 이능을 지닌 세 가문이 있다.

수호의 아세르 황가, 정화의 셀리스 왕가, 그리고 치유의 레메티오 공작가.

탈레이아는 그 레메티오 공작가의 장녀로 태어났다. 

전생의 기억이 모두 있었고 자신이 쓴 소설 속에 그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로 환생했던지라 탈레이아는 4살까지 전생을 그리워하며 다시 태어난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지 못한다.

하지만 소설속 여주인 여동생 로이나가 태어나고, 서브 남주인 황자 아이기스와 친구가 되고, 그리고 남주인공인 라얀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이 세계에 존재하게 된 이유를 생각하기 시작한다.

옆나라 셀리스 왕가의 왕자 라얀은 계모의 학대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제국에 유학을 1년간 오게 되고, 소설속 전개와는 달리 황가에서가 아닌 공작가에 머무르게 된다.

라얀의 처지를 알고있는 탈레이아는 지금껏 숨겨왔던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며 라얀을 괴롭히던 주변을 정리해주고, 그런 탈레이아와 라얀을 보며 유리안 공작은 라얀을 레메티오 공작가의 양자로 입양하기로 마음 먹는다.

여기까지가 1권의 줄거리..

아직 꼬꼬마인 이 아이들이 서로 우정을 쌓으며 언제 커서 어떻게 악령과의 전쟁을 치를지 궁금하다. 탈레이아는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아직까지 탈레이아는 이 세계 사람이 아닌 28살 성인의 사고로만 원작 주인공들을 바라보고 있어서 답답하다. 보통은 이쯤 살면 다 적응을 위해 노력하는데 정말 철저히 제 3자의 눈으로만 보려고 하는게 독자인 나까지 서운하다. 

첫 만남부터 딸기로 플러팅 날리는 꽃미모 아스한테 단박에 안 넘어가고 어떻게 버틸 수가 있지? 넘 아기라고 생각하는 걸까?

대마왕 부하 사천왕에도 안 껴주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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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방정식 4권 (완결)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0-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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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구원 방정식 4권 (완결)

보엠1800 저
폴링인북스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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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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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없는 그들은 이안은 미국과 영국에 큰 투자사업을, 매들린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벌인다.

이젠 언제까지고 흔들림 없이 유복하고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그 때, 미국에서부터 경제대공황이 시작된다.

이안의 투자사업은 크게 흔들리고, 매들린의 장학사업도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지자 축소된다. 

불안한 상황 사이에서 이안은 투자금을 위해 영국 미국 캐나다 등을 돌며 쉴틈이 없고, 매들린은 자신이 이안을 위해 곁에 있어주고 싶어하지만 이안은 도리어 파산할 경우 이혼이라는 초강수를 입에 담는다.

솔직히 매들린이 돈 따위에 흔들릴 것 같은가? 이안은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안의 마음도 이해가 안되진 않는다. 매들린의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매들린이 갖은 고생을 하고, 또 미국으로 건너가 돈 때문에 힘들게 살았던 것을 알기 때문에 더 부족함 없이 지켜주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매들린의 돈이 없어도 되요 라는 말은 솔직히 너무했다. 남자의 자존심을 긁는 말일 수 있다는 걸 몰라서 그랬나 싶고.. 

그런 상황인 가운데 1차대전 중 매들린이 병원에서 간호하던 환자의 아버지가 그녀에게 자신의 아들을 정성껏 돌봐줘서 고맙다며 유산을 남기려 하고 그때문에 그의 아들과 얽힌 사건이 일어나지만 생각보다 넘 시시하게 끝나서 아쉽긴 했다.

매들린도 처음엔 안받으려던 유산을 받아 언론관련 재단을 만들고

이젠 크고 관리비만 많이 드는 노팅엄 저택을 처분하고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 생긴 사랑의 결실.

이안과 매들린에게 힘들게 아들 존이 태어나지만, 아이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지니고 있었다.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가뜩이나 이안도 전쟁으로 크게 장애를 입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아이마저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다니.

작가는 장애를 극복하고 그들이 그들만의 자연스러운 생활에 녹아들 수 있는 불굴의 의지를 쓰셨지만 읽는 독자로서는 그들에게 쉬지않고 생기는 고난에 마음이 아팠다.

존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밝고 훌륭하게 잘 자라고 있었고 서서히 주변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로 나아가고 있었다.

친구를 위해 불치병에 걸려 은퇴식을 하게 된 루 게릭의 사인을 받겠다고 가출까지 감행할 정도로 커버린 존. 

"이런 시련을 겪게 됐을지라도, 전 이렇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을 누려왔다는 말씀을 전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로 끝나는 루 게릭의 연설.

은퇴식에서 그의 명연설을 들으며 이안은 회한의 그리고 사랑의 눈물을 흘린다.

1939년 7월 이었다.

소설은 여기에서 끝이 났다. 하지만 마음은 왜 이리 아프고 먹먹했던지..

이후 2달 뒤 제 2차 세계대전에 발발한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어서일까?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던 건, 작가의 안배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공포 ptsd 가 있는 것으로 1권 전생 부분에서 나왔었는데, 이들이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그런 위험에서는 멀어지게 된 것.

그들이 계속 영국에서 살았다면 2차 대전으로 인한 대규모 폭격에 아마 이안이 다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지도 몰랐지만... 참 다행이다.

그리고 이사벨.. 이상을 쫓아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며 현실에 발 딪지 못하고 부유하고 있었지만 결국 그녀도 여러 시련을 겪으며 자신이 그리 경멸하던 홀츠먼과 맺어지게 되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홀츠먼도 이사벨을 이용해 뭔가 노팅엄 가문 전체를 먹어버릴 야심만만한 모습을 보이더니만 사랑이 뭔지.. 그 먼 길을 배회하다 이사벨과 다시 맺어지니 사람이 된 것인가. 

 

초반엔 이해할 수 없는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정신없는 이야기들에 혼란이 있어 내용을 따라가는데 힘이 부쳤지만 3,4권을 지나며 사랑이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그들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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