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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용을 미워하는 방법 2권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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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북부 용을 미워하는 방법 2권

이해람 저
루시노블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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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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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아무리 요즘 유행이 혐관이라지만..

이건 너무 답답한거 아닌지...

각인 때문에 엘레나를 멀리 둘 수 없는 반은 안됐고, 이제사 진실을 알고 말없이 혼자 일 저지르는 엘레나는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

아니, 반역자였던 오빠 따라가서 정보 캐오려고 했으면 반이나 퀴레아한테라도 말을 좀 하지...

반은 이제 엘레나가 반 왕실파가 되었다고 (후작파) 완전히 믿게 된데다가 반 주위의 사람들은 아예 엘레나를 사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인 때문에 온갖 반대에도 불구하고 엘레나를 살려둘 수밖에 없어서 얼마나 자괴감이 들었을지.. 너무 불쌍하다.

그러다 반이 쳐놓은 덫에 티르탄이 부상을 입고 동생 내버리고 도망가고 엘레나만 잡혀 지하감옥 갔을 때, 엘레나가 티르탄을 잡을 계획을 내놓자 반이나 반 주변인들이 사형 얘기 할 때는 언제고 또 그 계획에 동참하려고 해서 읽으면서 좀 어이가 없었다.

동참은 그렇다 쳐도 그렇게 빨리? 

여주라 그런건지.. 반의 각인이라는 점이 그렇게 큰 것인지..  (아니 반은 그렇다 쳐도 주변인들은 왜 그리 금새 동참하는거지?)

이제 3권에서 티르탄을 어떻게 잡을지, 

잡고 나서 엘레나가 자신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 다스릴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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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용을 미워하는 방법 1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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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북부 용을 미워하는 방법 1권

이해람 저
루시노블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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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꿈꾸는 여주 행동들이 하잘 것 없어서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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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남작가의 엘레나는 저택이 불에 타 옷장에 깔려죽는 악몽에서 깨어나고난 후 자신의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기시감을 느끼며 또 다시 화재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 불안해한다. 

화재에서 가족들과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자 집을 잠시 떠나려 하지만 이상하게 일정이 꼬여 손님이 오게되고, 아니나 다를까 아버지의 죽음과 살인자를 목격하고 하녀와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결국 아버지와 어머니는 화마에 목숨을 잃고 해스 기사단의 단원이던 오빠는 행방불명. 자신은 겨우 부모님의 친구분께 몸을 의탁하고, 각고의 노력끝에 대공 반 니제나가 단장으로 있는 리드완 기사단에 입단할 수 있게 된다.

그의 밑에서 마법 단원으로, 혹은 임시 보좌관으로 호시탐탐 복수할 기회를 노리지만 본체가 드래곤인 그에게는 어린아이 장난 같아 보일 뿐이다.

그러던 중 오빠에 대한 소식을 듣고 재회하게 되지만 오빠는 자신은 안중에 없고 반을 죽이는데 사력을 다 할 뿐이다.

안중에 없을 뿐만 아니라 거의 동생을 이용하는 모습에 엘레나는 혼란을 느끼고.

나같아도 내가 어떻게든 복수하고 싶었던 사람은 날 구하려 하고 내가 어떻게든 찾아서 구하고 싶던 가족이 날 이용만 할 뿐 안위는 나몰라라 한다면 마음에 상처를 입을 듯 하다.

대 혼란의 상황에서 이제 겨우 1권이 끝났는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 지 궁금하다.

솔직히 인기가 좋은 작품이어서 어떤 내용인지 미리 알아보지 않고 덜컥 구입해서 앞부분 읽는데 진행이 느려 조금 지겨운 감이 있었다. 엘레나는 실력도 안되면서 가족 복수 한답시고 계속 반에게 알짱거리는데 안타깝다 못해 좀 답답하고 멍청해 보이기까지 했다.

반은 자기도 모르게 엘레나를 각인한 것 같은데 도대체 언제 그런건지.. 

2권도 빨리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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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한 날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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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대여] 온난한 날들

윤이안 저
안전가옥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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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관한 미스터리 추리 소설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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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평택의 신도시 에코시티

시간: 기후위기로 인해 탄소배출 제한이 이루어지는 근미래

주인공: 식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어스프레소 카페 부점장 박화음

 

소설의 초반 부분을 읽으며 이 소설은 환경 소설인가보다 싶었지만 옴니버스 식으로 묶인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 고양이 유골함 수색, 버섯표본과 살인사건, 그리고 마지막 폭탄테러 사건 앞부분) 나는 처음에 들었던 환경 소설이란 생각을 지우고 어느 사이 미스터리 추리소설이구나 하고 생각을 고쳤다.

하지만 마지막 폭탄 테러사건의 <유리온실의 탐정>의 후반부를 읽고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내가 읽었던 4개의 스토리가 다시금 환경 문제로 엮여 버리는 놀라움을 느낄 수 있다. 

더군다나 제목과 표지만 봤을 땐 전혀 이런 이야기가 진행될 지 몰랐다. 가벼운 로맨스 소설같은게 아닐까 하며 읽기를 미적거렸다. 아마 페이백 소설이라 더 그랬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펴고 본격적으로 읽어나가면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내용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등장인물들도 너무 잔인하거나 나쁘거나 속물이거나 하지 않아서 읽을 때 산뜻하고, 주인공도 주변인물도 모두 기본적으로 마음에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소설을 읽을 땐 추리소설의 긴장감과 짜릿함을 느끼고 책을 덮으면 환경문제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재밌고 좋은 글을 써주신 작가님과 페이백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준 예스24에 너무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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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바다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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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 [대여] 인어의 바다

랄리에타 저
체온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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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인어공주 이야기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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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병으로 인해 이제 죽을날이 얼마 남지 않은 태양의 나라 왕자 리카르도 페란 왕자는 자신의 마지막 준비를 위해 수도를 떠나 작은 어촌마을로 요양을 떠난다.

왕의 동생 후안이 영주로 있는 마을이다.

그곳에서 리카르도는 우연히 검은 머리칼의 아름다운 인어 레이나를 만나게 된다.

레이나는 왕자가 시한부인 것을 모른 채 이 친절하고 잘생긴 왕자를 위해 갖은 해산물을 가져다주며 왕자의 쾌유를 바란다.

서로 속절없이 끌리는 가운데 리카르도에게 더 다가가고 싶은 레이나는 마왕에게 부탁해 인간의 다리를 얻게 되고 뭍으로 나가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며 왕자와의 관계도 한층 진전되지만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왕자는 레이나를 남겨두고 참전한다.

상대는 달의 나라. 그곳의 왕비는 본시 바다마녀였는데 달의 나라 왕을 사랑해 바다의 여왕을 죽이고 바다여왕의 힘을 봉인해둔 채 손아귀에서 쥐고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을 이용해 인어족을 멸족시키는데 알고보니 레이나는 그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어족이었다.

왕자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레이나와 어머니의 죗값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던 마녀의 아들, 그리고 레이나를 위해 이런저런 많은 조언을 해준 바다마왕이 함께 힘을 합쳐 마녀를 무찌르고 전쟁도 종결시키고 가장 중요한 왕자도 살리는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이다.

내가 어릴 적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동화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인어공주였다.

불쌍한 인어공주가 사랑하는 왕자를 앞에 두고 결국 물거품으로 사라져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불쌍한 사랑 이야기가 정말 싫었다.

그래서 혹시 이 이야기는 왕자가 병 때문에 결국 죽어 인어인 레이나만 자식을 낳고 키우며 아련하게 왕자를 추억하는 내용이거나,

혹은 인어인 레이나가 왕자의 생명을 위해 죽어서 왕자가 레이나의 깊은 사랑에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그런 새드 엔딩일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뒷부분에서 너무나 휘리릭 사건을 해결해줘서 조금 어안이 벙벙 했지만 뭐ㅡ 주인공들이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었다.

(후안의 러브스토리는 아름답지도 않고 굳이 있어야 하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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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딸이에요? 1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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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내가 딸이에요? 1권

플로우 저
디앤씨북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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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때문이라지만 여주가 너무 말을 안 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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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커리 백작에게 입양되어 7살부터 18살때까지 학대 받았던 헤이린은 18살 어느날 아침 갑자기 다시 7살 입양 전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어김없이 재커리 백작이 헤이린을 입양하러 오고, 헤이린은 죽기보다 싫은 입양에 달리는 마차 밖으로 뛰어내린다.

그러다 어느 예쁜 남자아이에게 도움을 받고, 같이 도망치다가 결국 재커리 백작의 기사들에게 붙잡혀 곤혹스러운 일을 당하려는 차 칼리스토 공작에게 구해진다.

헤이린은 칼리스토 공작저에서 몸을 회복하게 되고, 자신을 도와준 남자아이가 2황자라는 것도 알게 되면서 조금씩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당해온 여러 일들 때문에 남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이 조심스럽고 두렵다.

언제 어떻게 예전 재커리 백작처럼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그런 무서운 일을 벌일까 두려웠던 것이다.

그런 와중에 칼리스토 공작과 너무 닮은 모습에 제이드 사제는 혈족검사를 해보게 되고 이 일로 헤이린이 칼리스토 공작의 직계라는 것이 밝혀진다.

하지만 칼리스토 공작은 여자와 밤을 지낸 적이 없고...아버지의 자식인가 싶지만 그것은 알 수가 없다.

유야무야 넘어가고 싶지만 그러다 재커리 백작가로 아이가 끌려갈 것 같자 자신도 모르게 자기 딸이라고 말해버린다.

때문에 모두의 앞에서 검증식을 하게 되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검증식 전에는 몇번을 해봐도 칼리스토 직계로 나타났던 시약반응이 웬일인지 직계가 아니라고 나와버린다.

결국 헤이린은 재커리 백작가로 끌려가게 되고..

이제 2권에서는 이야기 진행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황제는 칼리스토 공작은 싫어하지만 칼리스토 직계로 내려오는 핏줄의 힘은 필요해서 황태자와 헤이린의 결혼을 제안했지만 칼리스토 공작은 그 제안을 거절해버렸다. 그래서 시약을 바꿔치기 해놓고 헤이린을 재커리 백작가로 보낸 후 칼리스토 직계인 헤이린과 자신의 장자인 황태자를 결혼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황태자 인성이 좀... 2황자가 좋은데 왜 황태자랑 엮으려고 하는건지.)

근데 헤이린과 2황자가 분위기 좋던데.. 얘네들은 서로 좋아지는데 황제가 방해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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