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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적 사랑과 인도하심'에 초점을 맞춘 여호수아 강해 | 리뷰 카테고리 2011-08-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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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나님이 다 하신다

송태근 저
성서원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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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 행하는 것을 믿음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대표적인 행위종교의 한 형태다. ‘내가’ 선행을 행함으로 구원을 받고, 내가 하나님의 복을 받기에 합당하게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린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은혜와 복에 보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은 ‘내가’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을 받기에 합당하게 행할 때 받는다고 생각하곤 한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함보다 나의 의지와 나의 결단이 더 중요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이다.

이런 잘못된 신앙관에 일침을 가하는 훌륭한 강해서가 발간되었다. 송태근 목사의 여호수아 강해서 <하나님이 다 하신다>이다. 이미 책 제목에 모든 메시지가 다 담겨있다. 주권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은혜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든 길에 끝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다. 우리는 모두 기생 라합과 같이 비천하고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복을 받아 누리며 산다. 저자는 신앙의 본질을 이렇게 힘주어 말한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것은 복잡한 듯이 보여도 사실은 단순합니다. 내 힘으로 사느냐, 하나님의 힘으로 사느냐 둘 중 하나입니다.”(p. 108)

이 강해서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의 이야기(여호수아 1~5장)를 따라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주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준비시키시고 길을 여셨다고 강조한다. 2부는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복 이야기(여호수아 6~12장)를 따라 하나님은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순종을 가르치고 계신다고 말한다. 전쟁의 승리는 인간의 순종 여하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순종했기에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 이미 승리를 준비하신 하나님께서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순종을 가르치셨다는 것이다. 3부는 정복한 땅의 분배 이야기(여호수아13~24장)를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까지도 예비하심을 강조한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일관되게 이렇게 말함으로 끝맺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없는 능력으로 하나님께 뭔가 드리겠다고 힘겹게 싸우는 것을 끝내야 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살아하고 그 분의 사랑을 누리는 복음의 생명을 새롭게 맛보는 차원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우리의 의지와 능력으로는 가나안 땅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떤 싸움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우리 인생을 이끌고 가십니다.”(pp. 332~333).

나는 이 강해서를 읽으며 이렇게 신앙 고백한다. ‘하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내 인생을 사랑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기쁨으로 따라가겠습니다.’ 내 입에는 찬양이 흘러나온다.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 문 향해 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나의 무거운 죄 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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