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ikehan3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likehan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likehan3
likehan3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5,62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요즘 같은 시대에 읽어봐야 할 좋은 .. 
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글
오늘 14 | 전체 3392
2010-11-05 개설

2021-05 의 전체보기
온라인사역의 가이드북 | 기본 카테고리 2021-05-19 22:11
http://blog.yes24.com/document/144144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케빈 리 저
두란노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을 담당하고 계신 케빈 리 목사님의 신간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이다.

케빈 리 목사님은 현재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전세계 2100개의 온라인 소그룹을 관리하고 있고, 유튜브에서 ‘미국목사케빈’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미국교회의 시스템과 온라인 사역 방법 등에 대해서 많은 사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그가 사역하고 있는 새들백 교회는 1992년 처음 인터넷 사이트를 등록했다. 그 당시 인터넷 익스플러도 없었던 시절이다. 2009년 온라인 예배를 녹화하기 시작했다. 2011년 예배실황을 생방송 중계를 했다. 2013년 온라인 소그룹을 시도했다. 2014년에는 전임 온라인 사역자를 세워 온라인을 전담하게 했다. 그는 2017년부터 현재 계속해서 이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한국교회와 이민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이 시대의 소망은 지역교회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평생을 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현재 한국교회는 코로나19가 시작된 후 온라인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P.17).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사역에 대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적용점이 수록되어 있는 온라인에 대한 좋은 안내서이다.

먼저 1장과 2장은 온라인사역에 대한 이론들이 담겨 있다. 1장은 온라인사역의 필요성, 정의, 목적 순으로 이야기한다. 먼저 저자는 온라인사역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오늘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과 밀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음세대들은 기존 세대들보다 더 온라인과 밀접한 삶을 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모든 측면이 디지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온라인은 다음세대와 교회를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다음 세대를 생각할 때 온라인 사역은 대안이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역이라고 확신한다(P.25).

온라인사역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우리는 ‘온라인’이라는 단어를 먼저 주목한다. 그의 설명된 대로 이 단어를 영어로 표현하면 ‘ONLINE MINISTRY’이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하는 ONLINE은 형용사이다. 명사는 ‘MINISTRY’이다. 따라서 우리가 ‘온라인 사역’을 정의하려면 먼저 ‘사역’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한다. ‘사역’은 한 영혼이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라인사역’은 ‘온라인’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한 영혼이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제 저자가 온라인사역에 대한 정의를 내린 목적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간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온라인사역에 대해서 오해하기 때문이다. 온라인사역의 목적이 단지 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는 것,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기독교 콘텐츠를 만드는 것, 유명해지기 위한 용도로 오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교회의 목적을 실천하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말한다(P.27). 그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현재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새들백교회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온라인 사역의 목적은 교회의 목적을 온라인을 통해서 이룰 수 있도록 성도들을 돕는 것이다. 우리는 이 장을 마무리하면서 Check Point를 통해서 온라인사역의 필요성부터 목적에 이르기까지 살펴본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2장은 온라인 사역을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한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사람들이 그 곳으로 모두 모이는 형태를 취하였다. 그런데 저자는 우리에게 흩어지는 교회의 형태를 소개해 주고 있다. 즉 예배자가 있는 곳이 교회가 되는 형태이다. 이것이 미래 사역의 흐름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장을 통해서 교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비전을 어떻게 형태로 이루어가는 지와 흩어진 교회에서 어떻게 나타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속감이다. 소속감은 교회에 갖게 하기 보다 서로에게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p.36). 말씀이 중심이 되고 서로의 삶에 연견되어 살아가게 되면 삶이 신앙성숙의 장이 된다. 신앙의 진정한 성숙은 삶에서 겪는 고통과 어려움, 혹은 믿음이 필요한 상황들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에 따라 이루어진다(p.37). 또한 섬김과 봉사는 성도가 갖고 있는 은사로 교회를 돕는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해 있는 지역의 필요를 채우는 모습이 될 것이다(p.39). 이는 지역별로 모인 소그룹들이 어떻게 하면 ‘교회의 빛을 발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빛을 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삶에서 역동적으로 나타는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열매로 성도가 변화될 때 이를 주위 사람들이 목격해야 한다.(p.41). 물론 저자는 성도가 지역교회에 등록되어 있다면 교회를 통해 또 교회와 함께 선교사역에 동참해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앞으로 흩어지는 교회 즉 소그룹이 이 사역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3장부터 적용점에 해당된 내용들이 시작된다. 온라인의 시작은 온라팀을 꾸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당회로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신임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온라인사역의 목적이 교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또한 교회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해야 된다고 말한다. 이것이 온라인의 사역의 첫걸음이다. 저자는 이 후 온라인의 사역 실제적 부분들에 대해서 말한다. 온라인사역의 최대단점은 예배자와 단절이다.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실제적 방법과 소통을 위한 효과적 활용법을 제시해 준다. 예배를 녹화방송이나 생방송으로 송출하는 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사실은 성도들이 스크린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점이다. 예배자의 환경이 예배당에서 안방으로 변화했는데 예배는 오프라인 예배와 똑같이 송출된다면 예배자는 단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무리 신실한 예배자라도 단절감을 느낄 것이고 이를 억제하며 예배를 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교회는 온라인 예배시 예배자가 이런 단절감을 느끼지 않게 도와주어야 한다(p.57~58).

우리는 그 동안 온라인을 잘 한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가 이 사역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하지 못했는지 절감하게 되었다. 저자는 하나의 예 교회홈페이지를 들었다. 온라인사역을 통한 열매는 성도들 간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한국교회 홈페이지는 성도와 소통을 위한 장이 아니라, 정보전달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이제는 홈페이지가 쌍방향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성도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교회 사역에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성도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수 없지만 그들의 채움의 시작되어야 하며 교회의 목적을 이루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p.102).

현재 위드 코로나19시대 사역의 관건은 관계의 회복이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온라인 사역을 통해서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온라인 사역의 목적과 중요성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온라인의 사역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서 점검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교회의 본질과 나아갈 방향 | 기본 카테고리 2021-05-05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143195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

안희열 저
두란노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도행전을 보면 초대교회의 역사의 발자취가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예배의 형태와 예전에 대한 방법,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뛰어넘는 구성원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회복해야 할 교회의 모습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조개가 진주를 품고 있는 것 같다. 현재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과 위기 상황 가운데에 봉착했다. 마치 난파된 배와 같은 상황 가운데에 놓인 것이다. 이런 한국 교회를 향해서 저자는 우리의 시선을 ‘성경’으로 향하도록 인도한다. 즉 신약시대에 세워진 교회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다. 당시 교회는 로마의 엄청난 박해와 무서운 전염으로 인해서 큰 어려움과 위기 가운데에 놓여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교회는 영혼을 세웠다. 즉 한 영혼이 또 다른 영혼을 살렸다. 이는 마치 예수님께서 한 마리 양을 찾으신 후 어깨에 업으신 모습과 같다. 오히려 당시 교회는 위기 속에 더욱 빛났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본 저서가 제시해 주고 있는 1세기 가정교회의 모습을 통해서 교회의 의미와 사역의 방향에 대한 본질에 대해서 회복해야 한다.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크게 세 부분으로 제시해 주었다. 하지만 저는 두 부분으로 정리해 보았다. 첫째 교회에 대한 성경적 의미이다. 그들은 교회의 외형적 모습보다는 영혼을 살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연합하며 그 분의 신부로서 거룩한 삶을 강조하였다. 결국 그들은 부름 받은 곳에서 믿음의 진정성이라는 씨앗을 심었다. 그리고 영혼이라는 귀한 열매를 맺었다(p.15). 둘째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를 통해서 세워진 교회의 의미와 사역의 방향성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표현으로 고린도교회를 설명한다면 분열의 아이콘이었다. 또한 로마교회는 다인종, 다문화, 노예와 여성 중심으로 세워진 교회였다. 이곳에서 장사꾼부터 시작으로 중상류층의 시민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개종하는 놀라운 역사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당시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엄청난 박해와 위협을 당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신앙과 그 신앙의 담은 성도의 공동체로서 본질을 부름 받은 삶의 자리에서 잘 보여주었다. 위에서 살펴본 내용들을 토대로 저자는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목회분야, 선교분야, 적용분야, 자료 분야 등 총 4가지 측면에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예루살렘교회를 시작으로 로마교회에 이르기까지 당시 1세기 가정교회들에 대해서 성경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치밀하게 분석해 놓았다. 또한 저자는 당시 가옥의 구조, 인구통계, 사회의 흐름 등을 자세하게 기록해 놓았다. 이 시기의 집은 아파트형의 인슐라가 아니라, 단독주택형 도머스를 의미한다. 도머스는 가정교회로 제공한 집주인의 경우 식당이 넉넉했다. … 150년까지 그리스도인 수는 서서히 증가해 약 4만 명에 이르러, 로마제국 전체 인구 중 0.07퍼센트를 차지했다(p.25). 가정교회에서 집주인의 자발적인 섬김, 낮아짐, 자기 비움은 참여한 모든 이들을 춤추게 만들었다(p.72). 이와 같이 당시 여성에게 가정교회는 교육, 소통, 사회봉사, 선교의 중심지였다(p.73). 이와 같은 모습이 현재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당시 교회에서 드려진 예배와 예배를 위해서 자신의 집을 헌신한 집주인의 모습과 여성들의 왕성한 활동에 대해서 생생하게 기록해 놓았다. 저자는 성경을 통해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외에도 사진, 지도, 그림, 도포 등을 통해서 선교 이야기를 이해하는 도움을 준다. 또한 각 장마다 끝부분에 ‘다함께 생각하기’ 코너를 통해서 해당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물론 스터디 교재로도 안성맞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신약교회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놓았다. 현재 1세기 신약교회의 정신을 회복코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