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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특이한 도서 | 주말 독서 리뷰 2011-12-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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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맥스 브룩스 저/장성주 역
황금가지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에는 별별 책이 있구나 공감하게 됩니다. 그럴 듯할 정도로 해박한 좀비의 설명이 매력적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막에서 살아남는 방법,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 등 그닥 일상생활에서는 도움이

안되고, 취미로 교양으로 읽어볼만한 책은 많이 봤지만 이 책은 정말 매니악틱한 책이다.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라 무슨 군대 처음 훈련소 들어갔을 때 입문서같다. 하지만 내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 좀비가 있구나라고 착각할 정도로 세심하고

정확하며, 자세하게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호러물 중에서 좀비물에 상당히 관심이 있다.그래봤자 그냥 다른이들보다

조금 더 관심이 있는 정도로 매니악틱하진 않다. 그냥 영화가 나오면 좀비물도 한 번 봐야 겠구나 하는 정도이다. 그래서 좀비물을 접하는 데 있어서 거부감은 없다.

그런데 이책은 도대체 무엇인가. 마치 지구 기후 온난화에 대비해서 대비책을 강구하는 것

처럼 실질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1. 살아있는 시체

좀비라고 하지만 기껏해야 죽었다가 바이러스나 저주등에 의해서 다시 살아난 시체라고

할 수 있다. 정신은 없으며 부두교의 좀비는 주인의 명령을 따라서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대부분이 노예라서 일에 다시 혹사된다. 좀비란 무엇인가?그들은 어떡해 죽은 상태에서도

살아서 움직일 수 있는 지 설명하고 있다. 이를테면 뇌라던가 심장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살아 움직이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근육이 썩기 때문에

뛰거나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8일 후 /28주 후 레지던트 이블등

몇 몇 호러물에서는 뛰어다니는 좀비가 나오고 기상천외한 좀비가 나오지만 이것은 실제로

불가능에 가깝다.)

그들은 주로 시체를 쫓는다. 다만 같이 죽어서 썩어가는 시체보다 방금 죽거나 살아있는

인간을 공격한다. 왜 그런지는 확실치 않다고 한다.(책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동물들보다는 인간의 고기를 선호하는 것 같았다. 그들은 언어로 소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살아생전 습득한 지식은 다 잊어먹고 없다.)기껏해야 우어우어 지르는 동물에

가까운 소리, 눈으로 남들이 가는 것을 따라가는 행위 ( 여러 좀비물에서도 불을 켜거나

빛을 보이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고 한다. 좀비는 마치 벌레처럼 그 빛을 향해 쫓아갈

테니까)

 

2.무기

무기도 평범한 칼부터 방사능 공격까지 다양한 무기의 효능과 장점,단점을 모두 말해

주고 있다.검도 다양하다. 한 손 검부터 도, 양손검, 찌르거나 베기까지 방사능 공격은

생각보다 장점이 적은 거 같다. 설사 구사한다고 해도 집에 방사능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 도끼나 큰 쇠파이프도 괜찮지만 크게 휘둘러야 할 뿐 아니라

피가 튀기 쉽다는 것과 힘이 많이 든다는 점도 단점으로 뽑고 있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단련이다. 휘두르고 찌르고 베는 것이 쉽게 몸에서 나올거 같은 가?

평소부터 운동 좀 해라고 필자는 얘기한다. (결국. 다이어트를 권유하는..;)

 

그 외에도 피난요령, 방어요령, 공격요령이 있다.

 

3.좀비천지에서 살아남자!

 

우워 우워?!?! 주위에서 알 수 없는 고함과 함께 각종 방화와 신음소리,괴상한 소리가 들린다

과연 이것의 출처가 어디인지가 중요할까? 그것은 일단 여유가 생기면 다시 생각해보기로

하고 어서 문을 잠그고 이때까지 배워온 기술을 써먹어보자 일단 창문과 문을 부수고 들어

올려고 할 것이다. 정문은 왠만큼 약하지만 않다면 크게 걱정할 것 없지만 (철문을 과연

손으로 때려서 부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가? 그들은 근육마저도 상하기 시작해서 힘이

쎄지 않다.)창문을 어서 봉하고 2층 다락으로 올라가자. (이 책을 읽었다면 당신은  상당량의

비상식량을 이미 다락에 쌓았을 것이다. 무기는 물론이고 각종 생필품도 있어야 3~4개월

이상 버틸 수 있다.)다리는 치워버리고 (좀비는 절대 점프나 뛰어올라지 못한다. )

밑을 막아놓자. 불빛은 죽여서 그들을 자극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라디오의 구조

방송에 귀를 귀울이고 세계의 동태를 파악하자 (당신의 집까지 좀비가 쳐들어온 사태라면,

세계는 상당한 공황에 빠져있을 것이다.) 쓸데없는 싸움은 피하자. (체력을 아껴야 한다.)

주변의 살아남은 생존자와 협력할려고 노력하자.(반드시 인간들의 조직이 있을것이다.)

등등 이미 이 정도 대처를 염두고 있다면 당신은 벌써 좀비 서바이버러~ !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혹시 군사식량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창고에 재워놓지 않을 지 의문이다.

tv다큐멘터리프로에서 판데믹 현상에 겁을 먹고 비상식량을 10년치 이상 구매해논 미국인도

봤다.주변의 조그마한 이상 현상만 보고도 (이것은 좀비가 생길 조짐이라고 착각하지 않길

바란다.)겁먹을 지도 모르겠다. 그 정도로 책의 세상은 좀비에 노출되어 있다.

걱정마시길 좀비가 있기에는 우리 세상은 너무 진화했다.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또

당신에게는 든든한 이 책이 있지 않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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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 현실을 반영한 섬뜩한 이야기 | 사색 etc 2011-12-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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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네 케이스케 저/김은모 역
북홀릭 | 201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단편이 세 개 실려있는 데 매우 훌륭합니다. 공포소설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내용에 현실이 담겨있는 것 같아 조금은 서글퍼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은 총 3가지 단편 글로 묶여져 있다. 폭락 - 수난 -코

본 책의 표지 디자인만 봐도 강렬한 인상을 받기 충분하다. 단지 사람의 코만 보여

줬을 뿐인데 어찌 이렇게 섬뜩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을까?

본 제목이 코인것처럼 코가 중심소설이겠지만 나는 폭락과 수난에서 좀 더 큰 인상을

받았다. 본리 추리, 공포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터라 (잘 짜여진 작품은 깊은

인상을 받지만 졸작은 착잡한 기분만 남긴다.)

 

1.폭락

음부 습진에 음부 습진 버스터님? 음부 습진에 음부 습진 버스터 님? 적어도 세 번은

불러져야 광고의 효과가 있다. 이런 기괴한 이름의 주인공은 본디 이런 이름이 아니었지만

제목처럼 주가가 폭락한 끝에 이름마저 팔고 신세가 이렇게 되고 만다. 폭락은 미래사회

인데 모든것이 주가가 매겨져 있다. 나 상장되기도 하고 폐기되기도 하는 것이 주식시장

같다. 다만 인간을 상대로 하는 것이 다르다. 주인공은 사실 유명 대학의 유명 은행지점의

사원으로 승진도 유력해보일 정도로 유망하다. 달리 책처럼 말하자면 주가가 높다. 결혼

조차 주가를 반영하여서 하는 데 약혼까지 했다가 주가가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대인관계 역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는 주가가 폭락할지 상승할지 주변 인들도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면서 가능성을 점쳐본다. 형이 약을 한다는 점을 간파하고 형과의

인연을 끊어서 주가를 보존하려 한다. 마치 주식시장이 시장정세의 영향을 받는 것과

같은 신세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발목을 잡고 그의 주가가 급격히 폭락하게 된다.

잘 나가던 은행원이던 주인공은 한 순간에 같은 계열사의 도시락 배달원이 되고,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주변에서는 주가가 떨어질 것을 염려해서 떠나버리고, 자신은 주가를

다시 올려주겠다는 회사에게 속아서 이름도 팔게 되며, 직업은 물론 결국에는 눈과

팔 다리, 심지어 장기까지 팔리는 최후를 맞이한다.

 

물질만능사회의 미래를 보는 듯하다. 마치 올랜드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처럼 사람의 가치를

매겨서 이름을 팔게 만들고, 팔 다리를 잘라내며, 마지막에는 장기조차 팔려간다.

(물론 주인공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주가를 회복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서

인신매매를 당하게 된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전혀 허무맹랑한 소리 같지 않다는 것이다. 씁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2.수난

나는 왜 이곳에 있는 걸까? 빌딩과 빌딩 사이에 갖혀있다. 수갑이 채워져 있고, 나는

버려져 있다. 사람은 아무도 오지 않는다. 드디어 왠 여고생이 왔다. 풀어 달라고

내가 무섭다면 전화기나 주변 경찰에 알려달라고 소리치지만 여고생은 편의점의

물과 믹스넛만 주고 가버린다. 나는 이걸로 겨우 연명한다. 남학생도 왔지만 도움은

커녕 삶에 대한 미련도 없어보이고, 나를 살려줄 생각은 더욱 없어 보인다.

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 걸까 결국 식량도 부족해지고 나는 영양결핍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우연히 남겨진 종이에 그 단서를 알 수 있게 된다. 말도 안되는 신흥종교

에 자신은 수행기사로 명명 자신이 얘기하는 것은 악마가 빙의되어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말은 모조리 악마의 수행이라는 것, 나에게 먹이를 주는 이는 일종의

도우미로 이것이 두번째라 했다. 지은이는 결국 힘을 잃고 쓰러지고 흙 속으로 들어간다.

일종의 천국으로 가는 방법이라고나 할까. 이미 시체가 있다. 아.. 그래서 내가 두번째

구나.

 

어리석은 신흥종교로 인해 지은이는 묻히게 되다.(암매장) 글에서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사실 지은이와 얘기하는 50대 중역의 회사원이 한 명 등장한다. 회사원는 세상의 염세를

느끼고 차라리 그렇게 죽는 것이 낫다는 소리까지 하면서 나를 구해주지 않는다.

왜 지은이는 이러한 최후를 맞이해야 할까? 무시무시한 맹종의 결과이다.

 

3.코

사회는 돼지와 텐구로 이루어져 있다. 텐구는 일종의 피식민인으로 돼지로 부터 인신

매매를 당하는 처지이다. 이들은 해방조직을 구축하고 의사인 나에게 협조를 요구한다.

나는 보기 드물게 텐구와 돼지 사이의 경계가 없는 자이다.(하지만 자식의 코를 수술

해서 텐구를 돼지처럼 보이게 한다거나 , 돼지의 보호구역에 가보는 게 좋겠다는 둥의

말투는 돼지편의 시각임을 알 수 있다.) 글은 텐구에서의 시각과 의사로서의 시각이

두개 존재해서 머리가 조금 복잡해진다. 텐구는 개인간을 싫어하는 경찰이지만

결국 수술대 위로 올라가서 돼지로 수술되어지는 존재가 된다. 결국 텐구의 성노리개로

팔려갈 존재지만 죽는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코의 사회는 철저한 계급 사회로 외모만 차이 있을 뿐 속은 같다. 이분법의 사회로

현대 사회의 잘생긴자/못생긴자, 키가 큰자/키가 작은 자, 가난한자 /부유한자 등으로

나뉘는 것과 무엇이 다른 지 고민하게 끔한다.

 

책은 호러 소설답게 극단적이다.결국 다들 미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서글퍼지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일까

현실을 반영하기 때문에 나는 서글픔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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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 미칠 대상을 찾아라 | 자기계발 2011-12-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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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구본형 저
뮤진트리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강력 추천합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 읽기 좋고 결국 자신을 사랑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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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관매도로 여행을 떠나기 전과 후쯤으로 나눌 수 있다.

글을 이끄는 청춘은 총 7명인데 7명 다 특별하기 보다 주위에서 꿈꾸고 있는

그들이고 바로 우리의 친구들이다. 사연도 특별할 것 없다.

 

의학도의 길을 걷고 있는 은수-

사실 은수는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할 수있다.

뛰어난 성적에 고민할 필요도 없고 이미 정해져 있는 의학도의 길을 꾹 참고 걷기만 한다면

최소 의사는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수면이 부족하고, 공부해야하지만 은수는 자신이 가는 길이 확실한 길인지 확신이 서는 것은 아닌가보다.

 

여행을 좋아하고, 학습하기를 원하는 정태

그는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 대부분이 대학은 진학해야 하지 않나는 생각에

그는 회의를 느끼는 듯하다. 그가 가보고 싶은 곳은 다른 나라이며, 다른 나라를

경험해보고 피부로 체험해보고 싶어한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개방적인 화정

그녀는 평범한 대학생이고 개방적이다.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쓰기를 원하지만

조직인간이 되기는 거부한다. 자신이 색다른 존재가 되는 것을 원하는 듯하다.

 

시 속에 나를 투영하고 싶어하는 나

 

시 뿐만 아니라 그는 문학을 사랑하는 듯하다. 역시 조직사회보다는 창조를

원하며, 글쓰기와 독서 등이 강점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듯하다.

 

영어 공부를 위해 영국으로 떠나는 민경이

 

민경이는 이번에 영국으로 1년정도 어학 연수를 떠난다. 하지만 반드시 영국을

가야하는 지 왜 가야하는 지에 대해 고민을 하는 듯하다.

 

그리고 승환이, 지윤이 이렇게 7명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정확히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은 "사자같이 젊은 놈들"이라는 3000원 짜리 점집에서

쪽지를 한 장씩 받고 그 쪽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깨닫는 것들이다.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처음의 영국으로 떠나는 민경이의 사례이다.

민경이가 받은 쪽지의 내용은 존 레버리 경 부인과 윈스턴 처칠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 가에 대한 내용이다.이들의 얘기는 대략 이렇다.

1차 세계대전 이후 해군장관에 있었던 처칠이 책임을 지고 경질되었다.

그는 화창한 날에 그림이라도 그리고자 캔버스를 꺼내고 붓을 들었고 한참을

생각한 끝에 점 한개를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는 더 그리지 못하고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그 곳을 존 레버리 경 부인이 그 곳을 지나가다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제일 커다란 붓을 들고 찍어서 캔버스르 마구잡이로 그었다.

캔버스는 굵게 칠한 붓의 자국으로 물들었다. 처칠은 깨달았다.

자신이 하얗고 아무렇지도 않은 캔버스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냥 그으는 되는 것인데. 그 이후는 아는 바와 같다. 보단 듯이 2차세계전에서

영국을 승전국으로 이끌었다.

 

나는 내가 1년 동안 이곳에서 배워야 하는 것이 영어가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나'라는 것을 알았지요. 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 말이에요. 내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 속에서 내면적인 빛과 힘을 찾아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72page

 

여러분은 꿈을 꾼 적이 혹시 있을 것인 데 혹시 꿈 속에서 자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심리학적으로 논의 된 바가 있는 사실로 꿈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 지

자각한다면 꿈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말레이시아의 세노이 부족에 관한 얘기이다.

이 글 두번째 인물인 "나"에 관한 이야기 인데 세노이부족이 꿈 속에 나타나 말해주는 얘기이다.지금 이들은 숲의 개간으로 대개 사라져 버리고, 존재하지 않지만 현실을 시에 투영

할려는 나에게 나타나서 꿈을 마음껏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사라져 버린다.

바로 꿈속에 나를 자각하라는 것이다. 혹시 꿈 속에서 아는 상대와 성교를 한 적이 있는 가?

꿈풀이에 의하면 성교는 현실에서 만남을 뜻한다고 한다.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인 것이다. 세노이 족인 꿈속의 성관계 대상과 관계를 갖고 나면 현실에서 선물을

해준다고 한다. 나타나줘서 고맙다는 이유로... 나도 한 때 꿈에 빠진 적이 있다. 현실도피라

여길 지 모르지만 꿈에서는 모든 지 할 수 있었다.(아마 나의 몽적 능력이 최상이었으리라)

성교는 물론, 하늘을 날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심지어 과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하기도

했다.(과거로 날아가서 그 때를 잘못을 고치는 것) 이미 세노이 족은 이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현실로 투영한다면 누구나 모든 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쿠빌라이 칸이라는 시가 어떡해 만들어 졌는 지 아는 가? 글 속에 내용에서 잠깐 소개되는 데

이 시는 미완의 작품으로 잠을 자던 시인이 꿈 속에 여름 궁전에 찾아온 쿠빌라이 칸으로부터

들었다고 한다. 사실 이것이 말이냐 되는 소리이겠냐만 이것은 전혀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다. 꿈을 꾸다가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는 매우 많다. 평소 때 잠재되어 있는 의식 속의

언어가 잠을 자다가 폭발함으로서 영감이 나타는 경우라 말할 수 있다(프로이드설)

 

프롤로그 - 10년 후 이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멋진 점은 다들 원하는 방향이 되었다는 것

이다. 의학도였던 은수는 의사가 되어서 일주일에 3번은 진찰, 1번은 자원봉사 1번은 연구개발 2번은 휴식과 여행으로 일주일을 멋있게 사는 의사가 되었다.

나, 이 글은 나가 쓴 것이다. 보다시피 시인이자 작가가 되어서 적어도1년에 한 번씩은

책은 내면서 그중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다수이다. 여러군데 자기계발 강의도 하면서

평생을 즐기며 산다.

정태 - 결국 정태는 대학을 가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 100개국을 돌면서 자신만의 여행의

루트를 발견하고, 여행 상품을 만들고, 알맞는 숙박시설과 장점을 만들어 냄으로서

여행가로서 상당한 성공을 했다.

이외에도 요리사, 1인 기업가 등이 되어서 각자 성공적인 현실을 살고 있다.

 

다들 해피엔딩으로 모두 성공했지만 이것은 요행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라 본다. 모두들

목적을 찾았고 그 일에 매진했기 때문이다. 하나 같이 방향은 달랐지만 도착점은 쪽지가

말하고자 한 바는 하나였다. -자기 자신을 찾고 사랑하라. 는 것이다.

너무 평범한 진리라 할 지 모르지만 실제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얼마나 되는가

겉만 번지르르 한 노스페이스 60만원 외투에 목을 메고, 남이 신는 나이키 신발이니

나도 신어야 하고, 너도 대기업가니 나도 대기업 가고 싶고 하지 않는 가?

나는 묻고 싶다. 월래 어렸을 때 한 없이 크게 부풀었던 꿈은 "고작" 대기업에 입사는 것이

었나? 그 당시 세상을 움직여 보이겠다던 당신은 어디가 버렸나?

대기업에 일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진정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었나 는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읽고 내가 가는 길이 옳다는 확신을 가졌다.나는 평생 나를 사랑하는 방법

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착한 곳이 책이었다. 철학이었고, 역사였으며,

사회문화였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자기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가? 자신있게 정말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예라고 말하고 있다면 당신은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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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처럼 - 사실 답은 어린이에게 있다. | 사색 etc 2011-12-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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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곱 살처럼

소란스러운 사람들 저
소란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린 아이에게서 거친 세상을 사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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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이 만들어진 의도가 나와있는 데 연휴에는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마음을 건내줄 수 있는 책을 만들면 좋겠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실제로

어린이들의 답이 수록되어 있으며 굵직한 글씨와 그림 덕분에 읽는 데 부담이 없다.

보는 데는 10분이면 충분하지만 생각은 하루 종일 할 수 있는 책이었다.

글 중에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질문과 답변을 보자

 

1.저는 꿈이 있는 데 부모님은 공무원이 되라고 하세요 -엄마에게 다른 거 되고 싶다고 한다.

 

공무원이라. 얼마 전 만해도 공무원이 최고의 직종으로 떠올랐다. 안정적인 보수

사회적 혜택의 보장. 어느정도의 명예 공무원 열풍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웬만한 인문계 출신은 고시공부한답시고 전공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집을 가지고

고시원에 들어갔다. 9급 공무원이라도 되면 좋겠다고 비는 이들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태도에 매우 회의적이다. 이런 식으로 공무원된 사람들이 얼마나

민원에 적극적이겠으며, 시민에게 다가갈려고 하겠는가? 그들은 그저 그렇게 살다가

그저 그렇게 갈 것이다. 언제부터 그런 생각 밖에 못했냐고 나는 묻고 싶다. 당신이

일곱살 때의 꿈이 겨우 공무원이었는 지?(공무원을 펌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공무원이었냔 말이다. 사명감이나 본질이 아니면 그것은 목적적 수단에 불과한 행위다.

돈을 벌기위해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나 역시 부모님께 공무원 공부가

어떻냐고 들었다. 평범한 지방국립대에 평범한 학과니까 무리도 아니다. 나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아니오. 내가 굶어죽더라도 그런 일은 안할 겁니다. 왜냐면 나는 내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곱살 짜리의 답도 같다. 하기 싫은 데 뭐하러 억지로 한단 말인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하고 무엇이 다른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조차 거기서 탈출하면

소잡는 사람들이 더는 잡아 죽이지 않는다고 한다. 살고자하는 소의 의지에 감동해서라나

오히려 넓은 벌판으로 방목시킨다고 한다. 그대는 그렇게 살고나 노력해보았는가?

소조차 죽을힘을 다해 돌파하면 살려주는 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사람은 어떠한가?

 

지금 일하는 분야에서 꼭 최고가 되고 싶어요 - 신문을 잘봐요

 

그렇다 신문을 잘 보는 것.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면서 하지 않는 일 중 하나이다.

매일 매일 꼬박꼬박 신문을 챙겨보면서 때로는 한탄하면서 때로는 비평하는 이가 얼마

나 될까? 그리고 20대는 더욱 그러하다. 7살짜리에게조차 신문은 해답이었던 것이다.

 

자꾸 친구아들과 저를 비교해요 - 엄마 나도 잘해요.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 밖에 안보인다는 말이있다. 장점만 살피면 많은 장점을 볼

수 있다.저 사람하고 나는 엄연히 다르다. 성장환경도 다르며, 신체구조도 다르고

따라서 역량이 차이날 수 밖에 없다. 차이가 없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어린아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20대였다면 분명 자책할 것이 뻔하다. 20대보다 낫다.

 

남편이 주말에 잠만자요 - 좋아하는 음식냄새로 깨워요

 

남편이 왜 잠만 잘까 생각해 보지 않았나? 스트레스 , 음주, 등으로 망가진 이유는

생각해본 적 있을까? 힘든 것은 마찬가지이다. 버티는 자가 이기는 곳이었다.

우리나라 잠편이 꿈꾸는 것은 가장이상적이면서,.. 아름다운 것이 부엌에서

고생한다며 안아주는 것이 란다. 과감히 안아주자. 고맙다고 사랑하다고 말을 건내보자

촌스럽다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가장 솔직하고 강한 것이다.

이 외에도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밤에 잠이 안와요 - 안잔적은 없지만 자면서 생각한 적은 많아요

매일 일기 쓰는 게 좋나요? - 응

시간을 아껴 쓰는 법을 알고 싶어요 - 아무거나 하지 않기

궁합이 안좋다는 점쟁이 - 그 사람 입을 막아버려요

상사의 잘못을 보면? - 잘못한 것을 말해줘야 해요

명품 가방 있어야 하나요? - 돈 낭비죠

운동한 시간이 없어요 - 시간을 줄여요, 시간을 만들어요

피부가 좋으려면? - 일찍자요?

미니 홈피 방문자 수가 적어요 - 그만둬요

등등 이 있나?

 

이 참신성을 보면 사실 어른보다 백배 낫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는 모두

일곱살이었던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결론은 간단하다 일곱살처럼 살면되는 것이다.

이렇게 쉬운 것을 왜 우리는 모르고 사는 걸까? 도저히 해결못할 질문에 부딪치면

어린아이의 생각으로 혹은 지나가는 꼬마아이를 붙잡고 얘기해 보자. 그곳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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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삶 | 자기계발 2011-12-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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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교하지 않는 삶

오구라 히로시 저/백소현 역
케이디북스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이 두껍지 않아 읽기 좋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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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과거로 부터 경쟁적으로 살아왔다. 이는 다윈에 유전 법칙에

의한 우리가 침팬치류의 영장류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로 진화되기까지  적과 투쟁해

왔다. 현재에 자신이 어떤 식으로든 (몸이 불편하든 어딘가가 부족하든 )살아있다는

자체가 그대의 유전자가 몇만년 넘게 살아 남은 것이므로 대단한 기적이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 사실을 간과한다

분명 우리는 각자가 뛰어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다만 분야가 다를 뿐이다.

장담컨데 자신에게 아직 뛰어난 그 무언가를 찾지 못했다면 그것은 현대 사회에

법칙에 적용되는 게 없다거나 활용을 못하는 것이나 아직 못찾은 게 틀림이 없다.

 

아직 인간이라 보기 힘든 수정체만 해도 수백억개의 정자가 경쟁하여서 승리를 쟁취한

한 개의 정자만이 난자를 차지해서 수정체가 될 수 있다.(아직 이를 두고 인간으로

정의해야 하는 지에 따라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다.)

 

4.부족한 자신을 사랑하게 될 때

얼마 전 신문에서 본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 성적 4000등 정도 하는 학생이 자신의 성적을

비관하는 부모를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최근의 일) 사실 4000등이면 나쁜 성적이 아니다.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준1급 정도의 성적으로 우리나라 왠만한 대학은 지원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에 속한다. 하지만 부모는 이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한다. 주변에서는 이보다

더 뛰어난 학생이 있고, 부모는 자식이 더 올라가길 바랬다고 한다

자식은 성적에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 칭찬도 받지 못했을 뿐더러 오히려 혼낙 일쑤였으니까

하지만 아무리 사회가 각박하기로써니 부모를 죽이는 자녀가 있어야 겠는가? 들짐승조차도

제 어미를 건드리면 죽기를 각오하고 덤비거늘 동물만도 못한 짓이 아닌가 싶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어머니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했으면 아직 정신적 성숙이 부족한

자녀가 우발적으로라도 살해를 할까하는 측은한 생각이 든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것이다. 이렇게 죽게 될 줄 알았다면 그녀는 그 아이를 닦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미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겠지만.... 일부 시각에서는 경쟁에 의한 인륜조차 해친

전형적인 사례로 보고 있다.

 

6 실패해도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할 때

아무리 뛰어난 치타(동물 중에서 가장 빠름)도 사냥에서 실패할 때가 있다. 엄청 대단한

동물을 잡는 것도 아니고 그저 뛰어다니는 사슴 한 마리인데 못 잡고 실패를 한다.

치타를 그럴 수록 더욱 위장하며 눈에 핏발을 세우고 사냥을 한다.

아마 몇 번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감을 느끼면서 자격지심상태에 까지 이르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을 것이다. 생각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악용하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이에 생존적 경쟁은 우리사회에서 그래도 많이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왠만하면

먹고 자고 하면서는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많은 인류가 굶주리기는 하지만 천둥

번개가 치면, 동굴에서 숨고, 맹수를 피해 무리지어 이동하는 정도는 아니지 않은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장점이 있다면 성실이라 하겠다. -쇼펜하우어-

 

그렇다. 우리는 몇 번 실패해도 굴하지 않고 이겨나가는 성실이라는 무기가 있다. 염세주의

철학자조차 이것은 인간의 첫 번째 장점으로 꼽고 있다.

힘들다고 주저 않고,내가 이기기 힘들다고 남을 짓밟는 자체가 이 때까지 살아남은

자신의 유전자를 모욕하는 행위이다.

 

7 그릇이 큰 사람으로 성장할 때

책의 결론은 그릇이 큰 사람이 성장한다고 매듭짓는다. 비교하지 않는 삶이라는 자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남을 인정하고 나를 인정하는 것, 실패해도 다시 일어 나는 것

모두가 큰 인물에게만 볼 수 있는 대인배의 자세이다.

 

대인은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고, 소인은 잘못을 남에게서 찾는다. - 공자-

 

혹시 당신도 지금 투덜거리며 세상과 남을 욕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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