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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 서평 이벤트♡ | book 블로그 -스크랩 2011-08-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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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타임북스 입니다 :)

어제 낮엔 정말 미친 듯 부는 강풍을 향해서 그래도 내 우산은 끄덕없다며 싸돌아 당기고, 
저녁엔 강풍에 오토바이가 비틀거려도 나는 탈거라며, 열심히 강풍을 헤치고 다니다
결국 오늘 전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소...손에 힘이 없어요...
지금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콧물을 휴지로 열심히 딱는 중이에요.-.,- (흑,,,ㅠ)

여러분, 여름에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타임북스가 여성독자분들을 위하여 오랜만에 "서평 이벤트"를 들고 왔습니다.
그렇다고 남성독자님들!! 그냥 가지 마세요~ㅎ 여친에게 양보(선물)하세요~;)




[북하이브]의 신간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

■ 책소개

CNN 정치 기자 솔레다드 오브라이언, 인터뷰의 여왕 바버라 월터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 세계 굴지의 잡지사 전 회장 캐시 블랙, 전 세계 패션 리더들이 사랑하는 케이트 스페이드…….
 

20~30대 여성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33명의 성공한 여성들.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을 것처럼 완벽해 보이는 그녀들에게도 콤플렉스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학벌도 미모도 보잘것없어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몰라 남의 말에 휘둘리고, 꿈조차 꿀 수 없을 만큼 가난해 절망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인생의 길 위에서 헤매고 방황한 끝에 그녀들은 지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이 책은 성공한 그녀들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서툴고 힘겨웠던 어제의 자신에게 쓰는 편지다. 또한 먼저 실패하고 먼저 방황한 선배들이 지금 인생의 길 위에서 헤매고 방황하는 서툰 청춘들에게 띄우는 것이기도 하다. 슬픔에 빠져 울고 있는 자신을 위로하기도 하고,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자책하기도 하고, 실패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자신을 격려하기도 한다. 인생의 낯선 길 위에서 방황하고, 자책하고, 허우적거리던 어제가 있었기에 그녀들의 오늘이 더 빛나는 것이다.


■ 차례

 


Letter One 자신을 의심하는 너에게
꿈이 있다면 내일은 사라지지 않아 | 세상에 길은 하나가 아니야, 낯선 길에 들어섰다고 두려워하지 마 | 네겐 단점을 극복할 만큼 좋은 점이 훨씬 더 많다 | 벼랑 끝까지 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 미모와 학벌이 없어도 최고가 될 수 있다 | 진짜 최선을 다한다는 게 뭔지 보여줘 | 너는 네 인생의 어떤 부분에서든 최고를 누릴 자격이 있다 | 모든 일을 반드시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

 


Letter Two 서툴고 어리석은 너에게
화장도 인생도 나답게 보일 때 가장 아름답다 | 삶이란 결국 빈칸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의 문제일 뿐 | 조금 돌아간다고 해서 패배자가 되는 건 아니야 | 칭찬에 기대어 살아가면 진짜 나는 살라질지도 몰라 | 살아남으려면 자기 삶은 자기가 알아서 꾸려야 한다 | 나에게 주어진 내 인생이니까 내가 원하는 답을 찾아야 해 | 때론 돌아가고 때론 트랙에서 벗어날 수도 있어 |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건 추락뿐이다

 


Letter Three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너에게
힘들고 외로울 땐 주문을 걸어봐 | 너는 모든 이의 행복을 책임지는 해결사가 아니다 | 지나친 겸손은 올바른 평가를 방해한다 | 네 인생을 다른 사람들이 선택하게 내버려두지 마 | 자신의 선택을 굽히지 않는 것이 자신의 재능을 존중하는 일이다 | 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뻗어나간다 | 귀를 막고 내 목소리를 찾아야 자유를 얻을 수 있어 |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라

 

Letter Four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너에게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 다른 인생이 펼쳐질 거야 | 실패는 더 멀리 뛰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는 것 |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끝없이 양보만 하는 일은 오늘로써 끝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모험 역시 두렵지 않다 | 내가 성취한 것이 곧 나는 아니다 |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다 | 시련은 사람들을 더 단단하게 묶어준다 | 인생 최고의 행운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 지은이

 


엘린 스프라긴스Ellyn Spragins
<뉴스위크>, <비즈니스위크>, <포브스>에서 기자로 일하며 정치인, 기업가, 배우 등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했다. 1997년 내셔널 프레스클럽의 소비자 저널리즘 상과 1998년 미국 여성 언론인 연맹이 수여하는 클라리온 상을 받았다. 2000년 오프라 윈프리가 설립한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 옥시즌 미디어의 부사장을 지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What I know now》 시리즈의 저자로, 시리즈 최신작인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What I know now about success》에서 이삼십 대 여성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서른세 명의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바비 브라운, 신시아 롤리, 수지 웰치, 바버라 월터스, 캐시 블랙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어제의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녀들의 편지는 지금 인생의 길 위에서 헤매고 방황하는 서툰 청춘들에게 띄우는 것이기도 하다. 엘린 스프라긴스는 <뉴욕타임스>, <오, 오프라 매거진> 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드존슨 등에서 여성을 위한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뉴저지 주 페닝턴에 살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선택은 피할 수 없는 일이야. 인생은 너무 짧단다. 가끔은 지독하게 외로울 거야.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니라 바로 너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네게는 최선이 될 거야. —‘꿈이 있다면 내일은 사라지지 않아’ 중에서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고 너무 두려워하지 마. 모호한 상황도 그저 받아들이면 너는 훨씬 자유로워져서 무엇이 정말 네게 맞는 일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거야. —‘세상에 길은 하나가 아니야, 낯선 길에 들어섰다고 두려워하지 마’ 중에서

 


여행을 떠나면 반드시 더 이상 한 걸음도 떼기 어려울 만큼 힘겨운 지점이 도사리고 있어. 하지만 모든 여행은 널 너만의 안전지대 밖으로, 익숙한 것으로부터 멀리 데려갈 거야. 그게 실로 가치 있는 여행이라면 말이야. —‘벼랑 끝까지 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중에서

 


가끔은 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헤맬지도 몰라. 하지만 분명한 건 넌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이야. 네가 제대로 잘 해내고 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모든 일을 반드시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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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청춘 연예소설 - 산시로 (현대 일본문학의 명작) | 주말 독서 리뷰 2011-08-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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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시로

나쓰메 소세키 저/허호 역
문학사상 | 201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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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 그의 책을 처음 듣게 된 것은 다른 일본 문학작품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만약 제가 옳다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읽었을 때 그에 대한 평론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현대 문학 작품의 나쓰메 소세키 - 산시로 ,그 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

을 접하게 되었네요.

 

이 글은 다이스케에 관한 글입니다. 처음부터 종잡을 수 없는 내용..

 

느낌은 왔습니다. 확 와닿지를 않았으니까 쉽지 않겠구나.

산시로는 명작 이라서 그런지 제가 읽은 문학사상사 뿐만 아니라

한국외대 출판사, 민음사,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번역을 이미 했더군요.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구성 연얘소설이라는 점 복잡해도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그렇지만 저한테는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지하철 역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맞은 편에 앉은 어떤 여자와 동행하게 되지요 ( 여자는 타지라서 잘 모른다고

숙박을 할만 한 곳을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학생모의 마크를 이제 떼어 냈을

정도로 젊습니다. 사회 새내기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이제 대학생? 일반인 정도

우리 나라 나이라면 군대 생각할 나이라 피식 웃음 짓게도 합니다. 그럴리가

없겠지만요.)

 

전차를 이용해서 고베? 어느 곳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여자가 동행하고

이동을 하네요. 결국 같이 내려서 ( 행선지가 우연히 같음) 이동합니다.

여자에게 숙박할 곳을 권하게 되고 ( 자신 본인도 잘 모릅니다 .그냥 갔을 뿐)

결국 동침하게 됩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잠만 잡니다. 어떡해 보면 여자로서는

어이가 없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핀잔을 주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문제가 비록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만 도중에 여러가지 표현은 그가 영문학도이고 공부하는 여러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개 교수가 지루하고, 대학교오면 여러가지 될 줄 알았더니

별 거 없더라는 우리 일반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습니다만 그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자주 딴 짓하는 모습도 보이고, 험담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다양한 표현도 보이네요.영어에 의한 양에 대한 표현도 보이구요.

이 후에 현대화 되어 가는 일본의 풍경도 얼핏 보입니다. 전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등에서 여럿 묘사하고 있군요.

 

사랑에 크게 관심 없는 다이스케지만 그는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에 집착합니다.

결국 짝사랑에 관한 건데 이에 관한 청춘의 모습을 묘사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가끔 저도 그 시절로 이동합니다. 이제는 가끔도 생각하기

힘들 만큼 먼 추억이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간직은 하고 있으니까요.

더 닳으면 추억하기조차 힘들려나요?

산시로도 그런 누구나 겪으면서 함부러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 이겠죠.

묘사등이 세밀하고 이상적입니다만 읽기에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에게는 그리스인 조르바만큼이나 힘이든 소설이었습니다.

다 읽지도 못한 것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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