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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댄스 댄스 댄스 (상)

무라카미 하루키 저/유유정 역
문학사상 | 200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 자본주의 사회에 맞추어 나가는 불완전한 현실을 산다는 스텝 한발짝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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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 상실의 시대 - 해변의 카프카에 이어서 내가 네 번째로 접한 무라카미 하루키

의 소설 댄스 댄스 댄스 이다. ( 아는 블로거인으로 부터 추천 받았다.)

 

배경은 돌고래 (이루카) 호텔에서 시작한다. 주인공은 그다지 원하지 않는

이루카 호텔에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꺼려 하지도 않는다. 그냥

주변에 적당한 호텔을 찾고 있었을 뿐인데 거기에 이루카 호텔이 떡하니 있었을 뿐이다.

 

이름 없는 그녀. ( 후에 키키로 명명)가 이따금 나에게 자러 온다. 그녀의 정체를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대충 전화비 청구서를 만든다 하는 요금 집계의 일 정도와

저녘에는 고급 콜 걸이라는 정도 그런 그녀와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다.

그녀가 결혼을 하나 부다. (내용이 그런 내용이다.) 나는 그닥 서글퍼 하지는 않는다.

가끔 회상하기도 하고 찾기는 하지만.....

나는 작가 인거 같다. 완전 작가라기 보다는 프리랜서로서 일명 "눈 치우기 (관능적이건

정신적이건 어땠든 눈 치우는 일)을 하는 이다. 삽을 어떡해 잡아야 하는 지 눈을

어떡해 치워야 하는 지 요령을 꽤나 깨달은 듯하다. 그래서 일감이 부족하거 하지는

않다. 나는 갑작스럽게 한 달정도 떠나 있겠다고 한다. 이루카 호텔에서의

키키를 원하는 듯 하다.(이를 전장 이탈로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이루카 호텔은 예전의 돌핀 호텔이 아니었다. 새롭게 단장된 잘 꾸며진

신식 호텔이었다. 분명 위치가 맞는 데..... 건물이 달라져 있었다. 나는 몇 번이나

확인한다. 안경이 잘 어울리는 여직원. 인상이 좋았고 제일 예뻤다.

주인공에 마음에 든 거 같다.나는 예전 이루카 호텔에 대해서 묻는다.

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데 호텔 쪽은 머뭇거리는 듯하다.

그리고 이 후 그녀는 나에게 물어볼 말이 있다면서 말을 걸어 왔다.

이루카 호텔에 관한 애기 있다.16층에 관한 얘기 이다. 그녀는 여자치고는

겁이 없는 편이라고 하지만 그 날 따라 16이 이상하다고 했다. 심부름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그 곳에 가본 그녀는 그 그묘한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도망, 탈출할려고 발버둥 친다. 후에 담당자에게 이 사실을 애기하지만

다시 가본 16층에는 별 이상이 없다. 재미있는 것은 일반 사람이라면

그녀가 미쳤다 면서 웃을 지 모를 일이지만 담당자는 진지한 얼굴로 이러한

사실을 함구하기를 바랬다. (둘러 대기야 했지만)

이에 그녀는 더 큰 의구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과거의 이루카 호텔에

와 본 적 있다는 나와 얘기를 하게 된것이다. 이따금 그녀는 나를 찾아 오기도 하면서

상세한 애기를 주고 받는다.

 

나는 돌아오지 않는 키키 때문에 집착이 남아 있는 듯하다. 아니면 왜 자꾸

키키의 실루엣과 향기를 쫓는 걸까? 이따금 기억속의 키키를 계속 끄집어 낸다.

나는 고탄다(그리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친분이 있는)에게서 키키에

관한 것이라 던가 자세한 정보를 부탁한다.

 

나는 이루카 호텔을 갑작스럽게 떠날까 한다. 하지만 안경이 잘 어울리는 여직원

으로부터 한 여자아이를 소개 받게 되고 그녀는 이야기를 진행하는 데 큰 포인트가 된다.

내가 본 (혹은 사귄) 여자 아이들 중 가장 이쁜 거 같다고 주인공은 느낀다.

가는 길에 그녀를 데리고 같이 도쿄로 간다.

이름은 유키 나이는 15세쯤이고 카세트 테잎을 계속 듣고 있다. 껌을 자주 씹는다.

대화는 짧고 이따금씩만 한다.유키를 집에 데려다 주고, 이후에 만남이 지속된다.

(특이하다면 특이하다는 나)와 그녀는 만남이 지속된다.

 

뜻하지 않는 일이 터지는 데 고급 콜걸과의 만남 이후 고급 콜걸이 죽어 버린다.

예기치 못한 상황 ( 스타킹에 목 졸라 살해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는 그녀에게 명함을 한 장 줬는 데 그녀가 이 것을 지갑 깊숙히 간직하고 있던 것이

불리함이 작용했다.물론 나는 죽이지 않았지만 고탄다에게 불리한 상황이

이어질까봐 나는 상황을 대체로 함구 한다.( 증명할 만한 알리바이는 없고,

나는 대체로 혼자 보냈고, 어제로 그러했다.)이 일로 경찰에 소환 되고,

진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일은 계속 꼬이고 경찰서의 붙들려 있는 하루 하루가

지속된다. 하지만 유키의 아버지 도움으로 나는 풀려나고,쓸데없는 눈치우기

만도 못한 copy를 관둔다. (그럴 수가 있게 된다)

경찰서를 나오지만 경찰은 나에게 이번이 왠지 끝이 아닐 거 같음을

암시한다.유키의 아버지와 엄마는 이혼을 했고, 유키의 양육은 어머니께 있는 듯하다.

유키의 아빠는 유키가 이렇게 마음 통하는 상대가 있다는 것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나에게 양육 ( 가정교사 역할 쯤?) 을 부탁한다. 나는 거듭 거절하지만

이 후 승낙을 하고 ,  이따금 만나는 걸로 ( 내가 원할 때 ) , 돈은 필요 없는 걸로

한다.

 

자주 고자본주의 사회에 관한 얘기가 등장한다. 글쓰기를 눈 치우기 자주 명명하는

주인공. 주인공은 이것을 춤의 스텝으로 자주 비유한다. 아직 어설프고 유행에 적응

을 하지 못해 서툰 것일 뿐 자신은 발 맞추어 나가고 있는 것이라 여긴다.

( 도중에 춤처럼 반드시 빠뜨리지 말고 스텝을 맞출 것을 스텐다가 얘기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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