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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문을 모두 사랑했던 무로 문을 이룩한 자 -백동수 | 주말 독서 리뷰 2011-08-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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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선의 협객 백동수

김영호 저
푸른역사 | 201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와 문은 새의 두 날개와 같은 거라 둘 중 어느 것 하나 갖추지 못하면 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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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요즘 드라마 백동수를 보고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아서
안 봤고, 되려 잘 알지 못하는 인물에 대해서 왜곡할까봐 겁이 나서 감히 볼 수 가 없었다.
오히려 책을 구해서 그에 관해 진실히 아는  게 좋다고 여겼고 그래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렇다면 백동수 그가 누구인가? 무예도보통지의 핵심인물로 장용영을 창설함에 있어서

정조를 지키던 최고의 무장중 한 명이다. 무 뿐만 아니라 지식에도 해박함 에 있어서

주변에서조차도 그의 해박함을 칭찬할 정도였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의 벗들은 그가 무에 치우치는 모습을 보고 주변에게 걱정을 많이 하고

이덕무는 그에게 여러번 깨우쳐 줄려고 노력까지 했다. 백동수는 처음에는

무에만 몰두하였으나 이내 책 읽기를 부단히 노력하여 지를 두루 갖추게 되었다.)

비단 무와 지는 한 대의 수레의 바퀴와 같아서 어느 하나 부족하면 탈선하기가

쉽고 굴러 가기가 쉽지 않다 .두 가지에 모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무예도보통지

창안에 힘써야 할 것이다. - 정조-

정조는 그런 인물이었다. 조선은 임진왜란을 맞이 한지 200년도 되지 않아서

벌써 잊어버리고 있었다. 무에 중요성을 제 몸을 가꾸지 않으면 다시 한 번

쓰라릴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조선에서 창안된

조선세법(일종에 무술 기법)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은 오히려 중국이 되었고

조선에서는 그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정조는 이 모든 것을 찾아서 다시 밝히기를

원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이덕무와 그 친구들이었다. 검서관으로 이미

이름이 높았던 이덕무와 박제가 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기린협이나 지방에서

머물면서 가축을 길렀던 백동수 들은 다소 의외였다.

(하긴 이미 그의 무술 실력이 유명하기는 하였다.)

그래서 정조는 장용영을 설치하고 무를 이룩하고자 하였다.

 

무와 지는 한 마리 새의 양 날개와 같은 것이라 어느 하나 소홀히 하게 되면

날 수가 없다.


이는 현대의 우리에게도 충분히 교훈을 가져다 주는 말이라 생각된다.

요즘 사회 또한 어떤가? 우리 아이들은 과외다 학원에다 학교에 쫓기느라

체육을 멀리하고 있다. 이미 체육을 시간에 체육을 잃고 공부하는 사례도

파다하다.(나 때는 쉬는 시간에 체육을 한다고 혼나는 일까지 발생했다.)

매우 멍청한 행동이다. 우리나라만큼 체육이 열악한 나라도 없다.

다른 나라 같은 경우 한 사람당 세 가지 운동정도는 기본으로 할 수 있겠끔

열중히 가르치며 그렇지 않은 이는 졸업에도 영향이 있다고한다. (선진국 사례)

우리나라는 한 사례는 고사하고 무슨 공부만 안하면 비행 청소년 인 듯

소 닭보듯 하는 경향이 있는 데 정말 문제가 있다.

건강한 정신에도 건강한 신체에 깃드는 법인데 대학교 가면 다 빠져 이런 식으로

멀리하고 있으니 , 또한 체육대학과 일반 인문 대학을 갈라 놓는 웃지 못한

행동까지 하고 있으니 어쩌면 체육을 천시하는 것은 당연한 지 모르겠다.

연일 뉴스에서는 고도 비만, 학생 비만, 성인병이 증가했다느니 떠들어 대면

머하는 가? 당연히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밤잠을 줄여가면서

스트레스에 영향을 줘가면서 공부를 하고 , 식생활은 윤택해져 밤낮 야식에

기름진 음식을 먹어대니 살이 안찌면 그게 말이 안되는 것 아니겠는가?

이를 당연하게 여기고 나중에 빼면 되지 하는 안이한 생각은 오히려 유식을 함을

너무 배울려다 무식한 행동을 하는 것 처럼 나에게는 보였다.

이런 나라가 스포츠 강국이니 더욱 아이러니 할 수 밖에 없다.

무만 이룩해도 이런 위상을 가졌는 데 무와 지를 함께 갖추면 우리나라는

세계 만방에 떨치는 나라가 되리라 나는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영어와 수능에 열중하여 (이 마저도 대학교 까면

다시 잊어먹고 만다. 활용을 하지 못한다.)체육을 천시한다.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백동수를 얘기하면 그의 벗들이고 (이덕무 ,박제가, 박지원,홍대용등)
덕무를 얘기하면 역시 백동수 등은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이는 유유상종이라 반드시
그들의 친구들을 보면 그들이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백동수 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각종 현재의 조선무예의 명맥을 추적함으로써
좀 더 자세히 사실감 있게 얘기하고 있다.(실질적인 사진 수록)
내가 한국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우리 무예에 무지한지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잘 알 수 있었다. 마상도나 격구 쯤은 어느 정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미안함도 들기 시작했고, 조선세법같은 것은 한 번 휘둘러봐야 하지 않나 하는
의무감 마저 들게 하였다.  그 정도로 조선 무술은 매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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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략4 왕건은 북왕이 되고 | 주말 독서 리뷰 2011-08-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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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략 4

박영규 저
이가서 | 200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왕건은 북왕이 되고, 견훤은 나주와 대야성을 차지한다. 폭풍전야가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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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왕은 뜻하지 않는 글을 얻게 되는 데 글을 내용은 대충이러하다.

두 마리 용은 왕건과 궁예를 뜻하고, 송악에 기반을 마련하고

철성에 기반을 마련한다. 이런 뜻이다. 지금 이미 철성에 궁예가

기반을 마련했으니 곧 왕건이 송악에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는 무서운 내용이었다.

반란을 의미했다.

궁왕은 이후에 계속해서 역모에 관해서 병적인 반응을 얻게 된다.

조그마한 소문이 퍼져도 그 주모자와 관련된 이들 종친, 혈육, 지인을 가리지

않고 문초하여 진실되지 않은 사실을 강요하고, 관심법이라 하여 상대의

마음을 꽤 뚫어본다는 어불성설도 서슴치 않는 다.(왜냐면 궁예는 미륵불의 현신이므로)

여기에 왕건 역시 피해 갈 수 없었다. 종간은 왕건이 자칫 큰 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그를 제거하기로 마음 먹는다. 궁예 역시 끝임없이 그를 의심하게 되고

이는 왕건이 혁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궁예는 축출되고, 그를 쫓아낸다. 한 때  왕이었고 신궁이라는 맹장이었으며, 백성을

사랑하는 한 나라의 아버지의 끝은 비참했다. 전해지는 설화에는 허기를 못 참고

민간의 음식을 훔쳐먹다가 이것을 들켜서 맞아죽었다는 얘기로 비참하게 전해진다.

 

왕건은 맹장 이흔암을 불편하게 여기게 되고, 큰 세력을 조성하고 있던 이흔암을

축출하여서 그를 죽인다. 이흔암은 충성을 바쳤음에도 왕건에게 살해당한다.

(마치 한신이 결국에는 유방에게 죽임을 당하는 듯한 느낌이다.)

 

한편 견왕은 나주 공략을 서두르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왕건과의 전쟁을 하게 된다.

견왕은 바로 코앞이지만 (그리고 그 동안 만반에 준비를 하기도 했다.)

왕건은 바다로 건너가야만 하는 곳이다.하지만 엉뚱한 곳에서 일이 발생하니

견왕의 아버지인 아자개가 왕건에게 투항한 것이다.하지만 나주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니 백제가 나주를 수복하는 전과를 올린다.

이후 왕건은 철성 토착세력에게도 견제를 받게 되니 왕건은 이것이 다

철성 때문이라 여기서 한시바삐 천도를 하고 싶었다. 그의 토착지인 송악으로

 

집에서 쫓긴 개는 주인을 목을 노린다.

줄곧 왕건 옆에서 책사 역할로 왕건이 대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현율은

사대 개국공신(복지겸,신숭겸,홍유,배현경)에게 밀려서 더 이상 설 자리를

잃고 말았다. 이후 왕건이 섭섭하게 대한다고 오해 마저 하게 되고,왕건을

죽이기로 마음 먹는다.그러기 위해서는 유긍달 또한 처리할 필요가 있었는 데

유긍달이 이를 간파함으로써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북왕은 이 사실을 알고 격노한다. 한 때 모든 일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그였기에

그를 아까썼지만 그는 참지 못하고 배반하고, 왕건은 그는 참한다.

 

한편 신라에서는 김웅렴이 좌지우지 하고 있었는데 개인 병력 뿐 아니라

천예의 요새를 등지고 있으니 그를 함부로 하는 이는 없었다. 개인적인 역량도

뛰어났다.

견왕은 어러번 대야성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번번히 헛수고 하기 일쑤였는데

생각보다 싱겁게 대야성을 차지하고 만다. 서라벌로 향하는 길이 열린 것이다.

 

천 년 사직의 꿈

 

왕건의 나이도 45세 그에게는 무라는 첫째 아들있지만 그는 비의 아들이라 태자로

선택됨에 있어서 항상 우선이 되지 못했다. 다행히 왕건에게는 다른 아들이 없었으니

그를 태자로 책봉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태가 태어난다. 그는 긍달의 딸로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기에 태가 어린나이라도 왕이 되는 것은 불보듯 뻔했다.

왕건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태는 10살이 되기 전에 죽고만다.

태에게 의지하여 기반을 확고히 다질려던 호족세력은 낙담하고, 무가 결국 태자로

책봉된다.견왕도 서둘러서 태자를 책봉하는 데 그에게는 많은 아들이 있는 데

금강이 특히 뛰어났으니 나이가 어렸다. 나이 서열로는 확실히 신검이 유리했지만

탐탁치 않아 했다.결국 금강을 책봉하니 세력 다툼이 예고되고 있었다.

왕건이 동진정책을 시행하던 중 견훤과 이해가 관계가 맞아 떨어지니

서로 화해를 하고 인질을 교환한다. 여기서 일이 갑자기 발생하니 견훤의 인질

이 사망하고 만 것이다. (물론 질병으로) 왕건이 해명할려고 했지만 이미 사이가

다시 틀어지기 시작한다. 폭풍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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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리스트 - 꿈을 이루는 목록 | 주말 독서 리뷰 2011-08-3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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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버킷리스트

강창균,유영만 공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버킷리스트는 꿈의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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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 자신과의 약속 버킷리스트

말은 상당히 거창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이것은 그리 대단한

방법이 아니다 그냥 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한 후에

그냥 실천에 옮기는 것 이것이 전부다

 

버킷리스트는  누군가가 나에게 꿈을 묻는다면 이라는 가정과

호텔의 보조요리원과 대리 경영자와의 대화를 통해 실천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코넬대학교 철학과 2학년생들 수업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딱 지금 나의 또래 나의 시기와 같기에 더욱 눈길이 가고 집중이 되었다.)

이들 중에서는 장난스럽게 쓰는 이들도 있고 듣고 느끼는 바가 있는 지 진지하게

집중해서 쓰는 이들도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딴 짓을 하는 이들도 있다.

이후 15년이 흘렀고 그 동안 감추어 두었던 버킷리스트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대조하여 현재 이들의 주소를 모두 조사하였고 모두 신원이 확인되었다.

결과는 너무나도 놀라웠다. 버킷리스트는 열심히 작성했던 이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봐 모두 사회적으로 지위 만족 행복 연봉 모두가 높았던 것이다.

자신의 확신하는 목표가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다 주는 지 알 수 있었다.

 

미젼플라세라는 제목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주인공은 정태양이라는 보조요리원

(그리 직책이 높아보이지 않는다. 겨우 채소나 씻을 정도 이고 그것도 아니면

혼나기 일쑤다. 요리를 당쵀 하지는 못하고, 거드는 것도 매우 한정적이다.)

데이비드라는 인물은 나이가 든 노인으로서 주방장이 고분고분 말을 듣을 것을 보니

꽤 높은 직책인 거 같다.

태양은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많이 회의를 느끼는 거 같았다. 벌써 1년째 요리하고

있지만 그가 하고 있는 일은 겨우 재료를 씻는 일이다. 태양은 방황하고 있었다

 

미젼플라세

1. 내 스스로 가장 즐겁게 했던 일은 무얼까?

- 나는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역사공부를 하고,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했다.

2.5시간이 5분처럼 느껴졌던 때는?

-글을 쓰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릴 때이다.

 

어쩔 수 없이 억지로 해야 했던 일이 있는 가?

-수학공부를 할 때, 과학 공부를 할때, 음악 공부를 할때

그 일을 꼭 해야하는 이유 , 즐겁지 않은 이유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웠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성취감도 없었다.

 

미젼플라세를 위해 준비하고 있나?

부족한 거 같다. 일한다는 이유도 미룰 때가 많았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흥미가 있는 가? 재미를 느끼나?

무엇을 나에게 흥미를 주나?

1. 아르바이트는 괜찮은 거 같다. 성취감 보다는 돈벌기에 말이다.

2.글, 책, 그림이 나에게 재미를 준다.

 

우리 주변에서 죽음은 절대 떨어지지 않은 다. 지금 글쓰고 있는 중에도 갑자기

내가 졸도하여 쓰러질 수 도 있는 것이고, 길가던 이는 교통사고가 갑자기 날 수도 있다.

앞으로 내가 하루만 산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싶은가?

1. 글을 쓰고 싶다. 내가 쓴 책을 내고 싶다.

2.그림을 그리고 싶다. 내 이름으로 된 작품전을 내고 싶다.

3.책을 읽고 싶다. 내 이름의 출판사를 갖고 싶다.

4.강의를 하고 싶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수해주고 싶다.

삶이란 덧이 없음을 인생무상임을 알리고 싶다.

 

바로 이 순간이 그 일을 해야 할 때

나처름 꿈꾸는 이는 많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실천을 얘기하면 망설인다.

그냥 하면 되는 것인데...

그 때 하지 못해 정말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

1.좋아했던 여자얘 전화번호가 지워졌는 데 다시 못 구했을 때

2.좋아했던 선배에게 좋아한다고 말 못했을 때

3.운동, 공부를 만족스럽게 못했을 때

4.여행 가고 싶은 곳을 못 갔을 때

5.부모님 소원 못 드렸을 때

 

앞으로 하지 못하면 정말 후회할 것 같은 일은?

1. 내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 작가나 번역가나 컬럼리스트, 강사, 북마스터 등등)

버킷리스트는 꿈의 목록이다.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내가 정말 해야할 것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실천할려고 노력해보자.

그럼 정말로 이루어 질 것이다. 작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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