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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합비에서 10만의 손권군을 800의 기병대로 쫓아 버렸던 장료 처럼.. 료래래!(遼來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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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스무 살의 변화를 줄 101가지 습관 | 주말 독서 리뷰 2011-09-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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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꿈꾸는 스무 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

탤렌 마이데너 저/박지숙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단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책 한 권 만으로도 저의 삶이 아주 많이 바꼈습니다.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별 5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멈추지마 꿈부터 써 봐의 저자 -김수영씨의 추천사가 일단 눈에 띈다.

그녀 역시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시시때때로 읽고 적용했다니 너무나도

놀랍고 책에 관심이 간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삶에 적용 중인데

효과는 매우 놀랍다. 다른 책보다 우선적으로 읽어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하나하나 차례차례 살펴 보자

내면의 힘을 키워라

01.일상에 널린 골칫거리 정리하기 : 집안을 일단 둘러보자 내 방은 나름

자질구레한 것이 적은 편이라서 널부러진 옷가지나 쓸데없는 쓰레기는 별로 없다.

하지만 책을 자주 많이 읽고, 여기저기 펼쳐놓는 습관이 있었는 데 정리를

하는 것을 계속 미루어 왔다. 오죽했으면 책이 나보다 침대에서 반이나 차지하고

자기 일쑤였고(나는 책에 밀려서 몸을 쭈글이고 잤다.)

그리고 버리기 아까운 옷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나는 보자마자 깔끔히 정리해버리기로 했다. 그 동안 못 버리고 괜히 아깝다는

생각에 꽁꽁 숨겨두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 해서 버렸다. 책도 1년 가까이

읽지 않은 책은 과감히 버렸으며, 옷도 더이상 철이 지나고 입지 않은 옷은 버리기

시작했다. 책도 차곡차곡 정리하여서 공간을 만들어 여유를 냈다.

004 해야 할 일을 과감히 지워버리기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병행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그래서 나는 쉬는 날이면

그 날 일과를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그 날조차 힘들게 살았다. 당연히

스트레스는 쌓일 수 밖에 없고, 쉬는 게 쉬는 것이 아니었다.

하루는 날 잡아서 그냥 쉬어 버렸다. 아무것도 계획 또 짜지 않았으며

그냥 내가 책을 읽고 싶으면 읽었고,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었다.

햇볕이 쬐고 싶어서 쬤으며 자연히 그 동안에 일을 돌이켜 보게 되었고

서평 쓰는 일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내가 하루를 아무 이유없이 비웠기 때문이다.

005.확실하게 선 긋기

그렇다. 사람은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한다. 하면 한다 . 못하면 못한다 확실할 수 있어야한다.

하지만 나는 거절을 잘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왠지 상대방이 불쾌해 할 거 같았기 때문이

다.

+006 상대방가 함부러 대하지 못하게 하기

1.상대방에게 알리기 2.정중하게 요구하기 3.확실히 알아듣게 말하기 4.상대방 두고

딴 대로 옮기기

나는 대체로 4번을 자주 활용한다. 그리고도 변화가 없으면 그 사람이랑은

관계를 끝낸다. 나의 정한 선을 존중해주는 이랑 만나야 한다.

010 매일 손꼽아 기다리는 일을 만들기

나는 일주일을 책에 대한 기다림과 운동 등으로 채운다. 이를테면 대하소설을

자주 읽음으로써 오늘 일을 끝내면 바로 이 책을 다 읽고 다음 권을 읽어야지

함으로써 다음 날에 대한 설레임으로 채운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반드시 서점을

들려서 새로운 책을 만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  그러므로써 생각을 정화하고

다음을 맞이한다. 마치 더러운 피를 내보내고 , 새로운 피를 뿜어내는 것처럼

 

023.엉뚱한 곳에 돈이 새지 않게 하기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면서도 ( 그럼 저축 이나

예금 등으로 돈을 확실히 아껴서 낭비를 막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 이따금 쓸데없는

일에 사치를 부린다. 그래서 나는 월급날이 다가오면 반드시 해야할 일과

교육에 좀 더 지나치게 쓸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나는 일정한 자금에 압박을

느끼게 되고, 의류, 식생활 , 등에 좀 더 검소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자연히

나의 교육수준은 올라가게되고, 돈에 대해 경각심을 느끼게 된다. 향락이나

쓸데없는 일에 쓸 수가 없다. 당장 먹고 살 자금도 부족해 지고 있는 데 어떡해

그런데 낭비할 수 있겠는 가?

032 꿈에서 멀어지게 하는 tv끄기

참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도 많다. 드라마도 많고, 쇼프로도 많고

이것참 어느새 나도 모르게 tv를 보고 있는 나의모습은 한심하다 못해 놀랍기 까지 하다.

얼마나 tv에 중독됬으면 하루라도 tv를 안 본 적이 손 꼽을 정도이다.

요즘 나는 정말 보고싶은 프로 (축구, 뉴스 정도) 를 제외하고는 tv를 끄고 지낸다.

그러자 책을 읽을 시간이 늘었고, 생각하는 시간이 더 늘었다.

여러분은 얼마나 tv에 빠져사는 가? 혹시 그런 생각조차 못해보지 않았나?

책을 읽자. 그리고 tv를 끄고 살아보자.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전혀 문제 될 것은

없다는 점이다. 확장해서 다른 주변 기기들도 하나둘 꺼보자 . 나는 휴대폰을

잘 안들고 다닌다. sns 서비스가 더욱 확대됨으로써 우리는 더욱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옳은 것일까? 과거 사람들은 휴대폰이 없어도 잘만 살았다.

꼭 필요한 문자나 연락이 아니면 한 번 끄고 살아보자. 불가능 할 거 하나 없다.

그리고 없어도 문제 없다.

지금도 내 휴대폰은 문자가 왔다고 알리지만 나는 달려가서 보지 않는다.

내 할 일이 다 끝나고 봐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033.약속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하기

요즘 나는 나는 버스를 30분 일찍 타거나 직장에 30분 일찍 도착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 부랴부랴 서두를 필요도 없고, 오히려 짬짬히 책 읽을 시간이 더 난다.

약속에 늦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서두를 필요조차 없다. 한 번 일찍 나가서 기다려보자

매우 여유로워 질 것이다.

036 한 번에 한 가지 일만하기

나는 전역 후에 이런 저런일을 떠벌린 적이 있다.여행도 가야되고 , 영어공부도해야하고

하루에 몇 가지 단어도 암기 해야하고, 일본어도 배워야하고, 한자도 해야하며,

한국사도 해야하고, 기타도 배워야 한다. 컴퓨터도 배워야 하고, 운동도 해야하며,

책도 읽어야 한다.나는 이 많은 일을 하루에 할려고 했었다. 당연히 과부화가 발생했고,

나는 그 무엇하나 이루지 못했다. 최근 들어서 한자에만 집중하고 있는 데 몇 달 걸려서

시험조차 못치던 일을 한 달만에 시험 날짜 까지 잡았다.

037 미루지 말고 당장하기

정말 재미있는 것은 생각한 일을 바로바로 해치우면 할 수 있지만 계속 미루기만 했던

일은 언제나 미룬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도 예외가 아니다. 운동을 한 번 멈추기 계속

하기 싫고, 공부도 하다가 그만두니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혹시 그대도 그렇지 않은가? 한 번 시작해보자. 그리고 당장하자.

043 감추어진 욕구를 찾아내기

나는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 것에 참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따금 어깨결림이

심해서 고통스러워서 일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자마자 결심했으며

바로 마사지 샾과 두피케어를 알아보고 진단을 받고, 결제를 받았다.

나는 요즘 일주일을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 매번 일주일의 하루를 마사지로

보내고 있는 데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더이상 어깨결림에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하루가 찌뿌둥하지도 않다. 더욱 좋아지는 머릿결에 두피 고민도 말끔히 사라졌다.

 

045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기

055 좋아하는 일로 삶을 채우기

056 나만의 특별 프로젝트 마련하기

나는 지금도 공부하고 싶은 게 참 많다. 굳이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역사에도

한문에도 관심이 많다. 이것은 나에게 항상 프로젝트가 주어진다는 의미이다.

하루하루가 의미 있는 시간이고 아까운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침을 타로카드와 함께 시작한다. 이것은 정말 나에게 하루를 제시해주는

길이다.그리고 057처럼 나에게 직관력을 주기도 한다.

058 삶의 목적 059 휴가065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 가지기 등등

아주 소소하면서도 필수적인 다양한 조언이 들어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이라면 반듯 읽도록 하자

과감히 추천한다. 인생에 변하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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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쇄 살인 - 사회적 접근, 분적 | 주말 독서 리뷰 2011-09-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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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의 연쇄살인

표창원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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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꼴로 발생한다는 연쇄살인. 한국은 의외로 무서운 연쇄살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화성연쇄 살인, 지존파 살인 등 )

 

tv채널을 통해서도 여러번 봤을 정도로 연쇄살인은 그다지 나에게 낯설은

현상은 아니라 엄연히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인정해야 할 어쩌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정의 내려야할 현상이다.

 

글쓴이는 표창원씨 인데 이거 뿐만아니라 프로파일러에 대한 책등

이 분야에서는 매우 유명하신분이다. 경찰대학에서 프로파일러 강의는 물론

우리나라에 실질적으로 프로파일를 퍼뜨린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tv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자주 봤던 기억이 있다.

 

1. 연쇄 살인이란 무엇인가?

연쇄살인, 연속살인, 대량살인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연쇄살인은 성욕이 어느 정도 동반되고, 살인하는 자체에 어느 정도 쾌감을

느끼고 총 보다는 비교적 시간을 더 끌 수 있는 칼, 망치 등의 흉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연속 살인은 살인이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대개 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종에 테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대량살인은 연속 살인의 연장선이라고 하겠다.

 

우리나라는 이판능의 연속살인을 연쇄살인의 (대한민국의)시초라고 보는 듯하다.

때가 일제 강점기였다는 점, 한국인이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점,이판능이 당시로서는

일본 본토에서 정규직을 일하는 지식인 층이라고 봤을 때 충격적이라 할 수 있다.

 

이후에는 년도 별로 나누고 있다.

70s/80s/90s/2000s

 

눈에 띄는 연쇄 살인이 많이 보인다. 온보현, 지존파 , 화성연쇄, 부산 아동 유괴살인

유영철 까지. 대개가 언론매체에도 여러번 다루어 졌을 만큼 익숙한 사건들이다.

(개구리 소년 사건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쉽긴 하다. 연쇄 살인 아니더라도

연속살인으로 다룬다면 중요한 소재가 되었을 꺼라 여긴다.)

다른 살인 사건들도 다 엽기적이고 경악할만한 소재 이지만 무엇보다 지존파 사건을

얘기하고 싶다.

일단 사회적 배경에 의한 개인의 분노가 표출된 점. 인육을 먹고, 강간을 하고

시체를 태우기 위한 소각소를 설치하고, 부자 리스트를 통해서 복수하려고 한

점등 매우 중요한 점 등을 여러 점등을 시사해준다.

그들은 나이대도 다양했는 데 처음에는 러브모텔에서 그러한 이들을 보기쉽다는

것을 착안 살인을 했으나 부자가 아니라서 후에는 중소기업 사장 부부를 살해하고

(하지만 이들은 망해가는 회사를 일으킬려는 열심히 사는 이들로 지존파가 생각하는

그런 부유하고, 하층을 무시하는 그런 사람과는 멀다고 하겠다.)

이것도 모자라서 백화점에 부유층 고객 명단을 확보후에 계획적으로 살인한다.

후에는 완전 범죄를 위해서 공장 밑으로 끌고 가서 태우는 치밀함도 보인다.

그래도 혹시나 주변인들에게 오해를 살 것을 대비해 돼지고기를 굽는 엽기적인

행동 보여준다. (인육이라는 소리도 있다.)

 

이런 범죄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씁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도 어렸을 때는 꿈을

꿨을 테고 , 되고자 하는 게 최소한 범법자는 아니었을 텐데 , 그리고 설사 그렇게

불우하게 컷고, 이후에 사회구조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다 하더라고,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 아닌가? 그런 식으로 불만을 표출한다면 어떻게 사회 질서가 유지될 수 있겠는가?

그보다 더한 환경에서도 자수성가한 이들도 얼마나 많으며, 한국사회만 보더라도

잿더미에서 일어난 한강의 기적이 아닌가?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도피 등으로 살 방도를 모색해야 하는 데 경찰이라는

제도가 있는 이상 도망칠 방법이 전무 하다고 하겠다. 미국이나 남미등에서도

무장하고 있는 최대 조직, 밀매상등도 경찰에게는 꼬리를 내리기 일 수다.

(한 번 대거 소탕된 적도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개인과 국가와의 힘싸움이라는 얘기인데 도저히 승산이 없지 않은가?

그러면 범죄는 어떡해든 저지르지 않는 게 낫다는 당연한 결론에 도달 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의 연쇄살인의 역사를 보면서 경각심을 느끼고, 올바른 , 선진적 시스템이 정착해서

범죄가 줄어들기를,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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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략5 - 모든 강물이 하나가 되고 | 주말 독서 리뷰 2011-09-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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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략 5

박영규 저
이가서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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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창업하는 순간 결국 나라가 하나가 되니 온 국민이 기뻐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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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뒤엎는 변고가 발생했다. 북왕과 견왕은 인질을 교환했는 데

견왕의 인질은 진호가 병으로 죽으면서 다시 전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분명 병으로 죽었건만 견왕은 이를 인정하지 하지 않고 북왕의 인질인

왕신을 죽여버린다.

 

유금필. 견왕이 유일하게 두려워한 왕건의 장수. 견왕의 부하 중에서도

최견이나 한장이 겨우 상대할 수 있는 장수이다. 이미 늙었음에도

젊었을 때보다 더욱 노련해졌음은 물론이고, 전장이라면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나가 싸우는 진정한 장수. 그는 바로 그런 장수이다.

사내 대장부 중에서도 장부이고 삼국통일에 왕건의 일등공신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견왕 역시 한장, 부달,흔강,견달,최필,효봉등 최정예 병사들을 동원해서

북왕을 상대하게 한다.문제는 대야성. 신라의 최고의 천연의 요새요

100명으로 만명을 상대할 수 있는 곳이라 했다. 하지만 북왕은 이를 간단히

빼앗는다. 북왕은 대야성으로 행차를 나아가고 이 후 신라에 들리게 된다.

하지만 이는 곳 무엇을 뜻하는가? 이미 신라의 천년사직이 끝났음을 얘기한다고 하겠다.

신라의 왕은 스스로 나라를 왕건에게 바치고, 마의 태자는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머리를 깎고 산 속으로 들어간다. 찬란한 역사는 어디로 가버리고 망국은

한 순간이더라. - 천년의 사직이 이렇게 허무할 줄이야 - 마의 태자

 

하지만 이는 견왕의 최고의 기회이기도 했다. 최견이 고려군이 공산에

숨어둘 것이라 예상하고 견왕에게 알렸기 때문이다

관흔이 기다리고 있다가 이순을 들어치니 이순이 굴러떨어지고 병력대열이

일순간에 어지러워 졌다.북왕은 이를 보고 황률천으로 나아가는 데

이미 숨겨든 백제 복병이 쏟아졌다.  한장이 군을 이끌고 들어치니

김락이 쓰러졌다.사방이 복병과 백제 군으로 둘러쌓여 있으니 북왕도

궁지에 몰리기 시작했다. 이 때 신숭겸이 나서서 북왕의 옷을 입고,

갑주와 투구를 쓰니 영락없는 북왕이었다. 둘이 생김새도 비슷하니

북왕의 얼굴을 모르는 자는 알 턱이 없었다.신숭겸이 아무리 무예가 뛰어나다

한들 어찌 백제의 내노라하는 효봉, 상달, 최필, 김악, 애식 등을 모두 한꺼번에

당해낼 수 있겠는 가? 효봉의 창이 먼저 꽂히고 상달이 허리를 베니 이내

굴러떨어지고, 병사들이 앞다투어 찔러댔다. 민각에게 얼굴을 보여주고

확인시키니 민각은 북왕이 확실하다 했다.( 하지만 이는 북왕을 흉내낸

신숭겸이다. ) 예전에 태봉에 사신으로 간 적이 있다고 하지만, 젊은 시절이고

오래 전 일이다 보니 그도 확실히 구분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한편 북왕은 길을 내어 도망가는 데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이윽고 모습을 드러내는 반월.. 이렇게 주변의 구름을 걷히게 하고,

북왕은 떠있는 곳이 서쪽이고, 오른쪽 끝이 동북이라 여겼다

이곳이 지금 대구의 반월당이다. (나도 처음 알게 되었다.)

다급히 고울에 도착해서 다시 달려갔으나 있는 것은 까마귀와 시체뿐이었다.

 

최견이 전투 중에 생긴 상처로 죽으니 견왕이 통곡한다.

북왕이 두려워한 장수였으니 그럴 만도 하다.

 

이후 유금필의 활약으로 견왕은 계속해서 패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신검이 반란을 일으켜 금강을 죽이고 반란을 일으키니 백제는

내부로 부터 망하기 시작한다. 견훤이 북왕에게 항복하고

스스로 백제를 무너뜨리니 후백제는 그렇게 무너지게된다.

 

결국 삼국이 하나가 되고 후고구려 - 고려가 창업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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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불통 먹통- 말하는 것도 전략이다. | 주말 독서 리뷰 2011-09-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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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통 불통 먹통

구현정 저
경진(도서출판)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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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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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심코 말하고 무심코 내뱉는다. 나 또한 그렇게 살아왔고

말을 솔직히 생각하면서 말해본적은 별로 없는 거 같다.

거의다 즉석에서 느낀바 내가 생각하는 바를 두서없이

상대방이 느낄 겨를 없이 말했던거 같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많은 것을

느꼈을까? 때로는 긍정적인 마음을 때로는 불편한 마음을 느끼지 않았겠는가?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말할 때 어떤 점이 상대방에게 장점이고

어떤 점이 단점인지 느낄 수 있었다. 다소의 그림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책에

생기를 줬다.

 

part1 가까이 하기엔 너무 다른 당신

part2.청산유수 - 몇프로 부족하다.

part3.센스있는 대화

part4.대화와 인간관계

part5.이런말 저런말

타인을 백퍼센트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면 타인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인과 대화할 때 내가 해주는 말이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하나 하나 법칙을 따져가면서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만

이것은 법칙처럼 꼭 그렇지는 않다.  매우 간단하다.

 

특히 남자와 여자간의 대화는 나에게 큰 공감을 불러 이르켰다.

또한 질문과 예시를 곁들여서 마치 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영역을 넷으로 나누는 것 열린영역/숨겨진영역/가려진영역/알 수없는 영역

이 있는 데 특히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고서 대화를 해야 진정한 대화가

성립된다고 할 수 있다.

몇 가지 열린 방법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자신을 적절히 공개하는 것이다.

2.다른 사람에게 자신에게 관한 질문을 하게 해서 자아를 줄여가는 것이다.

3.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 우리는 자존심은 되게 신경쓰지만 자존감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상대방과 말을 할 때는 눈을 보고 얘기하자

호감이 있을 때는 동공이 크게 열리고 , 도전적인 눈길을 보낼때는

아주 작게 수축이 된다.

몸이 나보다 먼저 말한다.- 그렇다 말을 하다 보면 손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하기도 하고 눈을 올려뜨거나 내려뜨리고하며, 턱을 괴기도, 몸짓도 한다.

이것은 모두 연관이 있는 것이다.

악수를 하더라도 순종적이거나 지배적인 악수가 있게 마련이고,

손에 힘을 주거나 , 손모양이 바뀔수도 있다.

 

센스있는 대화

예상했겠지만 오해 받지 않고, 대화를 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화 방법들이다.

부드럽게 돌려 말하기, 정중하게 말하기, 체면 세워주기, 공감하기 등이

그 방법이다.

공감하는 방법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로부터 이어지는 전달법은 아주 인상적인데.

니가 그런 행동을 이렇게 하면 - 나에게는 이렇게 받아 들여져서 - 이런 효과가

/이런 감정이 나타난답니다.

이런 것인데 매우 단순하다고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당연하다고 할 수도있다.)

막상해보면 우리는 그렇게 자주 말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호칭

나는 이 책을 읽고 교수님을 월래 선생님이라 불러야 맞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교사도 그럼 교사님 , 교수도 교수님 이라 맞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처음에 부르듯이 가르침을 주시는 분은 모두 선생님이 맞다는 것이다.

 

수많은 대화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실수와 상처를 남에게 줬을까?

대화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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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 검은 미술관 | book 블로그 -스크랩 2011-09-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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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검은 미술관]
 
 저자 : 이유리
 출판사 : 아트북스
신청기간 : 8월 31일~ 9월 6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9월 7(수)

미술은 인간을 투영하는 거울이 된다
우리 안에 검은 모습을 드러내는 작품들

'흑'이 있으면 '백'이 있고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 이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쉽게 잊곤한다. 특히 예술작품을 바라볼 때 그렇다. 예술의 다양한 분야 가운데서도 미술은 그 이름에도 아름다울 미(美)가 들어있듯이 언제나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고상하길 기대한다. 그러나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 주위에 '악(惡)'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적은 없다. 특히 우리 안에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그 점에 주목한다. 어쩌면 우리에겐 '선(善)'보단 '악(惡)'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질투·자학·자살·공포·잔인함·죄의식·폭력·편견·위선·탐욕 등등의 어두운 감정들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린 이런 감정들을 감추며 통제하라고 배운다. 주위를 배려하고 선하게 행동하며 슬픔을 감추라고 말이다.

이런 면에서 화가들은 일반인들보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작품에선 우리가 억누르라고 배웠던 감정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배신당해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피로 얼룩진 그림에 담아낸 프리다 칼로, 사회지도층의 위선을 폭로한 게오르게 그로츠 등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검은 미술관』의 1부는 우리 개개인의 추한 모습을 투영한 미술작품들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추한 사회제도와 감추고픈 역사들을 숨김없이 까발리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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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예술작품이 늘 아름답기만 할까요? 우리 삶은 늘 아름답지는 않은데 말이죠. 질투, 미움, 다툼 등이 혼재한 이 세상을 그대로 화폭에 담고자 했던 거장들의 작품이 여기 있습니다. 숨기고 싶고, 감추고 싶은 우리의 추한 모습들을 담은 그림들. 현실을 직시하는데서 문제해결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궁금하신 리뷰어 10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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